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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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포시가 신년 조직개편에서 사회복지직렬 출신의 첫 복지국장을 임명했다.2024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복지국장에 취임한 진혜경 국장은 김포시에서 사회복지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사회복지직렬 첫 과장을 거쳐 첫 국장에 오른 인물로, 김포 내 정통한 복지전문가다. 조직관리자가 부재했던 복지직에서 첫 국장이 나오면서, 공직 내에서는 직렬간 한계를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긍정적 기류가 흐르고 있다.김포시는 그간 복지교육국, 복지문화국으로 이어오던 복지 분야를 "복지국"으로 단일 정비하고 전문성 있는 인사를 승진시켜 보다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따뜻한 카리스마로 공직 내 "유능한 복지인"으로 유명한 진혜경 복지국장은 올해 ▲아이키우기 좋은 김포 ▲상호문화로 이주배경인들도 살기 좋은 김포 ▲반려문화인이 즐거운 김포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다음은 머니S 일문일답.Q 사회직렬군에서 첫 복지국장이 탄생했다. 사회복지로 공직을 시작해 사회복지직렬 최초 과장을
정장선 평택시장은 14일 평택시 "관리천"오염수 피해지역(청북읍, 오성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했다. 지난 9일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화재사고로 화재수와 오염수가 평택시에 있는 "관리천"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대규모 수질오염 재난으로 인근 농민들은 수질 및 토양오염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 수습 및 복구에 천문학적 비용 필요━시에 따르면 수습 및 복구에 지자체 재원으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막대한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 시장은 이날 피해지역 방제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비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지시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사유 및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의 일부(약 50∼80%)가 국비로 전환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덜어진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직간접적 혜택을 받는다.한편, 평택시는 환경오염 사고를 일으킨 원인자에게 사고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병 팔달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주변 상인들과 일반 시민, 지지자들이 다수 운집한 가운데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는 "수원의 아들로 태어나 40년 가까이 국가 발전에 쏟은 열정과 나라 살림의 경험과 지식을, 이제 고향 발전에 쏟고 싶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식에서 이혜련 국민의힘 수원병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혜련 당협위원장은 "원팀으로 수원 승리를 위해 팔달구 시·도의원과 당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방문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겠다"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방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소모적 대결과 극단의 팬덤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위해 경쟁하고 협력하는 「참 정치」를 하고자 한다"라고 주장하며, "민생 법안과 경제 살리기 법안들이 절대 다수 거대 야당에 의해 발목 잡혀 국회에 방치되고 있는데 이
김필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6일,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안양 동안구(을)지역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필여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출마에 앞서 지난 1년간 개인적으로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1년이 하루와 같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다는 말을 들었을때가 가장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며 전 임직원들과 함께 함께 노력한 끝에 3배 넘는 예산 확보와 전국 방방곡곡 뛰어다니며 마약의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린 예방운동을 큰 성과로 꼽았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안양동안구을 당협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는 이른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휴일도 없이 쉼 없이 활동했다. 또한 지역 어르신을 먼저 찾아 뵙는 것을 시작으로 동안구의 각종 현안문제를 의논하고 해결을 위해 전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주시 원당저수지 일대에서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를 대비한 동계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훈련은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과 경기도 북부 11개 소방서 구조대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낮은 수온과 얼음 밑 잠수 훈련은 극한의 환경에서 구조대상자를 수색해 수면 위로 인양하는 최고 난이도의 구조기법이다. 수면 위에 있는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빙상구조훈련과 낮은 수온과 얼음 밑 등 각종 수난사고 유형에 대응하는 수중수색기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 경기북부는 한탄강, 임진강, 북한강 등 결빙된 강과 하천들이 다수 존재하고 각종 동계 지역행사가 열려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
2024년 "수원 시민안전보험"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상해사고로 사망하면 장례비를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예기치 못한 화재, 안전사고 등을 당한 수원시민(등록 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4년 수원시민 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수원시 관내 관리시설물"이었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은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수원시민은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보장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을 "수원 시민안전보험"으로 통합해 가입했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지원(100만원 한도, 공제금 3만원), 상해 사망 장례비 지원(2000만원 한도, 만 15세 이상) 등이 보장 항목으로
성남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 제한 조치한 탄천 수내교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18일 오후 2시 통행을 재개한다.지난해 8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상 결함(E등급)이 확인돼 수내교 왕복 8차선(서울·판교, 분당 방면 각 4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은 지 5개월 만이다. 시는 총길이 179m 수내교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 32개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분당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해 이같이 통행 재개를 결정했다.다만, 총중량 23t 초과 차량 및 건설기계는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수내교에 설치된 임시 지지구조물은 트러스 구조의 5m 높이 철골 기둥이다. 시는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철골 기둥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서울·판교와 분당 방면에 각각 16개씩 설치했다. 양방향 보행로(폭 1.5m)엔 방호벽과 펜스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횡단보도와 신호등 신호체계 변경, 차
경기도가 정비사업 준공 후 청산을 지연하며 횡령 등으로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조합은 준공 후 고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조합 해산 총회 소집 등 해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조합들은 고의로 청산 절차를 지연시키면서 장기간 임금·상여금을 받아 가거나 세금, 채권 추심·변제 등을 위해 남겨둔 유보금을 횡령해 문제가 됐다.정부와 지자체는 미청산 조합이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개입하기 어려웠다. 조합 해산 때까지는 정부·지자체의 관리·감독 아래 있지만 청산 절차로 넘어가면 민법에 의해 법원으로 관리·감독 권한이 넘어갔기 때문이다.도내 미해산 조합은 5개, 미청산 조합은 33개로 미해산·미청산이 장기화 될수록 청산인의 연락두절 등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산은 청산의 전 단계로 재판 등에 필요한 소규모 자금만 남기고 조합을 없애는 절차다. 지난해 11월 경기도의회 행정
지난 2년 동안 수원 "행리단길" 상권의 평균 임대료 상승률이 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지역 상권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팔달구 5개 주요 상권 현황을 조사했고, 상권에 "지역상권법"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했다. 용역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됐다. 팔달구 행궁동 내 주요 상권과 구 경기도청사 인근 상권을 표본조사해 상권 현황을 분석했다."행리단길"로 불리는 장안동·신풍동(화서문로) 상권은 지난 2년간 임대료가 평균 15% 상승했고, 벽화거리가 있는 북수동 상권은 임대료가 평균 1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공방거리와 통닭거리 인근 상권은 평균 임대료가 각각 10%, 5% 상승했고, 구 경기도청사 인근 상권은 임대료 변화가 거의 없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했는데, 상인들은 임대료·권리금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프랜차이즈(가맹점) 진입에 대한 매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역사공원에 600평 규모의 전시관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산단 사업시행자인 용일일반산업단지(주)가 기부채납 공공기여 방식으로 역사공원 연면적 30평(바닥면적 15평)의 전시관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시민의 문화 활동을 위한 보다 좋은 시설 건립을 검토해 보라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연면적 600평 상당의 전시관을 설립하기로 했다.신축되는 전시관에는 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이 전시되고 삼악학교 터 표지석, 용인의 대표적인 항일 독립 가문인 오인수 장군 3대 독립항쟁 기념비 등도 설치된다.이와 함께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각종 전시회를 열거나 문화·공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설로 활용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구상이다.구체적인 계획과 전시관 규모 등은 문화재 발굴 조사가 끝난 뒤 중요 유물
경기도가 극한호우 및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 대응과 복구 등에 한정돼 사용했던 재난관리기금을 재난 예방과 대비 사업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 소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시군 소관 시설까지 확대 지원하도록 기금 운용 방침을 바꿨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을 수립하고 올해 도, 시군 재난취약시설 개선에 지난해 대비 370억원 늘어난 557억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이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모든 활동 비용 부담을 위해 매년 일정액을 적립하는 법정 기금이다. 올해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316억원으로 본예산 기준 3407억원을 운용할 계획으로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안정적인 기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도는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는 우선 재난 대응과 복구 중심이던 재난관리기금 주 사용 대상을 예방과 대비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으로 넓히는 "
경기도가 노후 원도심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의한 제도개선 사항이 정부정책안에 반영됐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경기도가 지난해 5월과 10월 건의한 ▲우선공급기준일 이후 부동산 거래 허용 ▲상가 및 다가구주택 임대수입 보상 ▲3년 한시의 일몰기간 연장 등 3건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관련법령 개정안을 오는 3월 발의할 예정이다.반영된 내용은 원활한 주민 동의 확보를 위한 것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9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새로 도입된 주택공급 모델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일반정비사업과 비교해 용적률(법정상한의 최대 1.4배)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있다. 특히 추진위·조합 구성, 관리 처분 등의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을 3~5년 단축할 수 있다. 그동안 민간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발생하던 원주민 내몰림, 사업장기화 등의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916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콘크리트 압축강도시험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916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4억 2000만원을 거뒀다. 이는 첨단 디지털 장비인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노후 장비 교체 및 특히 시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결과다.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경기도건설본부의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30회(현장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해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269명의 청년이 134개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했으며, 이 가운데 87%(235명)이 학점까지 취득해 학업과 일 경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는 기업체에 출근해 현장에서 실습을 하는 대학생 표준현장실습제도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에게 기업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인턴십과 유사하지만, 현장실습 기간에 대해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일자리재단은 전공과 관련된 현장 경험을 해야 하지만, 높은 인턴십 경쟁률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19년부터 취업브리지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1,419명이 참가했다. 재단은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학점형 현장실습과 학점 인정을 받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비학점 형 현장실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오후 3시 관리천 오염수 방제를 위한 긴급 실·국 ·소장 등 간부 공무원 재난 상황 회의를 소집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청북읍 한산리 소재 관리천 오염수 유입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질오염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13일 현재까지 총 2000톤의 오염수를 수거하였으며, 물고기 폐사체 수거 및 방제 둑 보강작업을 완료하였다.또한 14일 수도권 일대에 눈·비가 예보되어 오염수가 둑을 범람해 확산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순찰 강화와 탱크로리 및 중장비를 비상용으로 대기 시키는 등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13일 출국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받아 스위스 다보스로 향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인천공항 활주로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게 출국소식을 전한 영상 속 그의 가슴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보라색 리본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국무회의 통과 전이다. 보라색 리본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도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가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에 초청돼 출국하면서도 이태원 특별법 통과를 기원하기 위해 추모 배지를 착용했다. 이어 도는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그동안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등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지난해 12월13일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이태원
경기도청이 1월 월15일자로 4급(서기관) 과장급 이하 인사를 발령했다. ▲이어진빛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곽선미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안치권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장 ▲김수형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이정화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장미옥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이은숙 복지국 노인복지과장 ▲조상형 보건건강국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김병만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장 ▲오광석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 ▲권문주 문화체육관광국 종교협력과장 ▲황영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허영길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김진효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장 ▲윤현옥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 ▲이태진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변상기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김태현 평화협력국 평화협력과장 ▲류호국 소통협치관 ▲김동욱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김광덕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장 ▲이문교 경제투자실 공정경제과장 ▲배진기 경제투자실 기업육성과장 ▲우병배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장 ▲김평원 경제투자실
김포시가 올해 2월 준공예정인 "국도48호선 누산~제촌간 도로확포장공사" 전구간을 임시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에 1.5㎞구간에 대해 우선 임시 개통했다. "국도48호선 누산~제촌간 도로확포장공사"는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일원의 누산IC에서부터 발산교차로까지 약 1.8㎞구간,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에 있다. 본 사업구간은 출퇴근 및 기업물류 이동, 강화까지의 통과교통 등으로 그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앓고 있었으나, 금번 확장공사를 통해 도로용량 증대로 교통정체 완화와 도로 서비스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장(시장 김병수)은 "이번 임시개통이 그간 도로용량 부족으로 겪었던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김포시의 주요도로인 48번 국도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
안산시는 방미 중인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11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네슈빌 소재 Omni Nashville Hotel에서 현지 기업인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 홍보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현지 기업 외에도 아틀란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 장하라 경제영사, 테네시 주정부 한국사무소 신희정 대표,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 충남북부상의 문상인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미상의 노상일 전 회장을 비롯한 CES 2024 안산시 경제사절단도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업도시 안산 홍보영상 시청 ▲안산시의 인프라 및 비즈니스 환경 소개 ▲ASV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설명 ▲질의응답 ▲만찬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안산시의 경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잠재력과 투자가치를 중점 소개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채웠다.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이
파주시가 시민들의 납세 부담 완화 목적으로 2022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결실을 맺었다.파주시는 2022년 9월,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납부지연가산세 면제 금액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같은 해 12월 국회사무처에서 시행하는 "국회입법지원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제안 입법의견"에 채택됐다.시는 그로부터 장장 1년 6개월간 2001년 이후 20여 년간 지가지수가 85.1% 상승한 점, 1인당 지방세 부담액 추이는 82.3% 상승하는 동안 물가 상승이 반영되지 않은 점 등 불합리한 내용을 부각해 국회, 행안부,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에 제도 개선을 요청해왔다. 이에 납부지연가산세 면제 기준금액 상향 개정안이 2023년 2월 국회에서 입법 발의 됐으며, 같은 해 8월 행정안전부 2023년 지방세제 개편안에도 포함됐다. 이어 국회 의결을 거쳐 2024년 1월 1일부로 지방세 납부지연가세의 면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