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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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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올해 총 5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 없이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시가 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먼저 대출을 위해 내세울 담보가 없거나 신용이 낮아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시가 보증하는 "중소기업 특례 보증 사업"을 한다.시는 총 10억원을 출연해 제조업 60%, 비제조업 40% 비율로 총 100억원 범위에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도 한다.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한 경우 기업당 최대 3억원에 대해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일부 업종), 기술혁신·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등이다.여성 기업이거나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
다음주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방안에만 있을 순 없는 일. 그렇다면 가든음악회는 어떨까?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4년 수원수목원 가든음악회 "1월의 어느 멋진 날"이 오는 26일 낮 12시 30분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열린다.수원시립교향악단이 금관 5중주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등 5~6곡을 연주한다. 음악회는 30분 동안 진행된다. 수원수목원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날 음악회를 시작으로 4월 5일(영흥수목원 전시온실), 7월 26일(영흥수목원 책마루), 8월 23일(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도심 속 자연치유 공간인 수원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수원수목원 가든음악회를 지속해서 열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 할인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용인온마켓은 곡류와 채소류, 농산가공품 등 용인지역 20여 농가와 지역 업체가 생산한 1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모든 상품 30% 할인쿠폰(최대 3만원)을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추가로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구매하려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한꺼번에 쿠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시는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500원, 일반 리뷰를 작성하면 1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적립금은 다음번 구매 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용인온마켓 입점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나 이를 활용해 가공 상품을 만드는 가공업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용인온마켓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추진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통학순환버스")"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여 여객운송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통학순환버스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해 운정신도시 내 16개 중고교를 잇는 노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1일 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통학순환버스 시범 운영 사업의 사업자로 (주)뉴신일관광을 선정하고, 이행협약 체결에 앞서 세부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이후 지난 16일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뉴신일관광은 ▲합리적인 재정지원 ▲통학순환버스의 안정적 운행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예정대로 오는 3월 4일 통학순환버스 운행을 개시할 수 있도록 2월 안에 모든 준비를 끝마친다는 계획이다.시는 통학순환버스가 운정신도시를 순환하는 노선 특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1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관내 11개 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무협약서에는 지역사회 내 학교시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학교 간 지원 및 협력 사항이 담겼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의 필요 사항과 우려되는 점을 사전에 파악해 학교별 개방시설의 범위와 개방 시간 등 개방에 따른 세부 사항을 실무협약서에 반영했다"며 "올해부터는 안산시체육회가 협약체결에 함께하는 만큼 학교시설 개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무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에 대한 시설개방 학교에 대해 ▲개방 인센티브 5천만 원 지급 ▲개방시설 공공운영비 최대 5백만 원 지급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공제 가입 ▲관리인력 지원 ▲교육경비 선정 시 가점 반영
"평택시 2024년 정책 키워드를 "행복·첨단·녹색"으로 정하고, 평택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같은 의지를 밝히고,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 2024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현재 평택시가 반도체·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각종 택지개발과 도시숲 사업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교통·문화·의료·복지망 강화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사업을 바탕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브랜드평판" 1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2위를 달성하고,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시장은 2024년에도 평
경기 광주시는 2023년 연간 조사 계획에 따라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통합조사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소득·재산과 생활 실태 및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내용으로 광주시는 총 3개의 통합조사관리팀이 읍·면·동 지역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매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각종 사회보장급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통합조사는 신청(신규·변경)조사와 확인(월별·정기) 조사 및 기획조사로 구분해 연초에 조사별 시기를 정해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2만1741건의 신청조사와 8689건의 확인 조사 및 8152건의 기획조사를 실시했다.시가 2023년 신규 책정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는 총 8479가구이며 이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1702가구, 차상위 519가구, 장애인복지 302가구, 한부모 212가구, 기초연금 5천150가구, 기타 복지서비스 594가구가 지원 대상이 됐다.이밖에 기존 지원 대상자 중 기초생활보장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신분당선을 연장해 군포를 거쳐 안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민자사업을 추진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군포·안산·의왕 신도시에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30분대 접근과 군포 부곡, 송정, 당동2, 대야미 지구 주변의 상습 교통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경기 서남부 동서 연결 철도로 주목받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 부곡,송정,당동2,대야미지구 주변의 상습체증을 해결하고 낙후지역개발을 위해 독자적인 철도교통망 계획을 수립해왔다. 여기에 이 지역이 3기신도시로 지정되고 수도권을 가로로 잇는 교통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부만 바라보고 있을수 없어서 용역을 시작했고 타당한 결과를 얻었으니 민자사업 추진계획을 세워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11월 29일 군포시철도망구축 및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군포시를 포함한 3기신도시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이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후 2시 분당구 수내교에서 보강 공사를 마치고 통행 재개에 앞서 향후 전면 개축 과정에 대한 현장 브리핑과 보강 공사 시설물 점검을 했다. 신 시장은 "그동안 발생한 교통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수내교 전면 개축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행을 제한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8차로 기능을 정상 유지하는 상태에서 개축 공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 도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정책과 관련해 "기업들이 이미 했던 것, 앞으로 20년 동안 하는 것을 합쳐서 왜 재탕 삼탕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국민을 호도한다고 비판했다. "2024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지사는 한국시간 18일 오전 스위스 현지에서 SNS "라이브 방송3"를 통해 "경기도 정책을 표절한 것 같다"며 "지난해 6월에 이미 제 중점 과제 중에 똑같은 얘기를 했었다"고 밝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수원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6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는 앞으로 23~4년 뒤까지 모두 포함된 자그마치 2047년까지"라며 "과거 전 정부에서 했던 투자까지 다 합쳐 삼성과 SK하이닉스 투자를 다 합쳐서 발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윤 대통령은)반도체 라인 증설 이야기를 하면서 원전의 필요 얘기를 했다"며 "원전은 RE100
경기도가 "화성·평택 하천오염사고"로 피해를 입은 화성시와 평택시에 재난관리기금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8일 도청에서 관련 대응 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화성시와 평택시에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18일 중으로 2개 시에 응급복구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일 밤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 용수와 유해화학물질이 인근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소하천과 평택시 관리천 약 8.5km 구간의 수질이 오염됐다.현재 화재 현장 주변 흡착포 설치, 관리천 15개 지점에 방제둑 설치 등 오염된 토양과 하천수를 처리하는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는 관련 실국으로 구성된 방제작업 지원단을 통해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신속한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럼 개막 사흘째를 맞아 기후위기와 관련한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대표, 각 정부 대표들과 의견을 나눴다.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7일 오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묀취 커크파크빌리지에서 열린 "넷제로의 가속화 : 제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발드후스호텔에서 열린 "책임 있는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석했다.두 세션 모두 채텀하우스 룰(Chatham House Rule)을 적용해 토론 내용만 공개될 뿐 발언자와 참석자의 신분 등이 공개되지 않는다.김 지사는 이날 두 개 세션에서 기후변화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후변화 대응력 차이에서 발생하는 기업, 사람, 국가 간 격차 해소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위한 대책, 지방정부의 역할 강조"━ 김 지사는 첫 번째 세
경기도의회 베트남 응에안성 친선의원연맹은 16~19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를 방문해 양국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측의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16일에는 응에안성 인민의회를 방문하고 응웬 남 딘(Nguyen Nam Dinh)·응웬 뉴 커이(Nguyen Nhu Khoi) 부의장과 함께 경제, 문화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형근(더민주·안양3) 회장은 "이번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향후 경제, 관광 등 다방면에서 양 지역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응에안성은 외국인 투자 유치에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경기도 기업의 진출 기회가 많은 곳이기에 앞으로 도내 우수기업과 경제협력이 더욱 잘 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경기소방과 관련한 사연을 보내면 가정집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해주는 "주택용 소방시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모님을 비롯한 어르신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고 싶거나 경기소방으로부터 도움받았던 사연, 역대 소방동요대회, 불조심 포스터 대회에 참가(1975년~2010년)한 사연을 보내면 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면 오는 2월 29일까지 휴대전화로 홍보 포스터에 기입된 큐알(QR) 코드에 접속하거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700자 내외의 사연을 적어 보내면 된다. 가까운 소방서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소방은 3월 초 심의를 거쳐 사연 우수작에 선정된 최대 400명에게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와 기숙사는 제외)에 가구당 화재경보기 3개와 소화기, 에어로졸식 소화용구 각각 1개를 설치해 준다.단, 현장 확인 시 주택용
경기도~서울 간, 경기도 시군 내, 경기도 시군 간의 통행 특성에 따라 대중교통 공급 확대와 근무방식 변화를 통한 출퇴근 혼잡을 분산하는 출퇴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기도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통근행태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는 수도권 통행량 및 네트워크 자료(2019~2022년, 경기연구원)를 활용하여 경기도의 출퇴근 특성을 지역별, 수단별로 분석했다.경기도~서울의 출퇴근은 하루 약 200만 통행이 발생(경기도 전체의 18%)하며, 그중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은 55%,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은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의 출퇴근의 경우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이 시·군 간 71.4%, 시·군 내 75.3% 수준으로 나타나 승용차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교통카드 빅데이터 자료(2019년~2022년, 경기연구원)를 기반으로 코로나 이전부터
귀어인들로만 구성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화성시에서 공식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어업활동에 나선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국 최초 귀어인들로 구성된 도리도 귀어인 공동체는 지난해 12월 26일 화성시로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승인을 받았다.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 금어기, 금지 체장 기준(어패류 등에 대한 크기 기준) 등에 대해 현행 법령보다 강화된 자체 규약을 제정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자체규약 제정 등 일정 구성 요건을 갖춰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공동체 승인을 받게 된다.도리도 귀어인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동체 전원이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에 거주하고 있는 귀어인이다. 이들은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 2개소(50ha)에 대한 사용권을 얻고 공동체를 구성했다. 25명 중 위원장을 포함해 회원 6명은 경기도 귀어학교 수료생이다.도리도 귀어인 자율관리
경기도가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을 맞잡고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에 힘쓴다.경기도는 7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오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참여 7개 시는 ▲수원시 ▲남양주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명시 ▲화성시 ▲시흥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활성화가 마련됐으나 상대적으로 원도심 소외 우려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도는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이 손을 맞잡고 원도심 관련 정책 발굴, 관련 정책 조기 정착․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시군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정비사업은 24개 시군 144개 구역에서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시
오산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 부조리 척결과 내부통제 강화, 청렴자가 학습 활성화로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 가운데 이권재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최고의 덕목과 가치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직비위 척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며 "공직비위 및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일까지 고위공직자 및 조직환경 등 부패위험성을 진단하는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17일부터는 기존 "청렴 자가학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개편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 함양과 문화조성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내외부 부패 신고를 활성화하고 제보자의 익명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 신스템 "헬프라인"을 구축했다. 관행적인 비리나 문제점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강력한 내부 통제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공직 비위를 척결하기 위한 오산시의 자정 노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 시 관계자에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이 15일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하여 새해 첫 의원 친선외교의 시작을 알렸다.금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2월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우호대표단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양측은 1999년 4월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 김규창(국힘, 여주2)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중국 경제 대성(大省)인 광둥성과 경기도는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우수한 정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저우대표처가 양자 간 통상교류 업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바 광둥성 인대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에 예전친(葉貞琴) 광둥성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부의장)은 "광둥성과 경기도의 통상분야와 인문교류의 확대를 희망하며, 특히 상호간 입법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광명시(시장 박승원) 평생학습이 시민 눈높이에 맞춰 한 단계 도약한다.시는 올해 학습 분야, 학습 시간대 등 시민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시민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지식상점"은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늘어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령별, 대상별, 내용별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 기존에 세계시민, 미디어, 신중년 등 시대에 부응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1년 미만으로 탄력적 운영하던 것을 매년 상·하반기로 정례화하고, 시민이 요구하는 새로운 영역의 평생학습을 추가하는 것이 골자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9~10월 평생학습축제 참여자, 평생학습원 이용자 등 시민 4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국내 유수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광명지식상점"에 시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우선 평생학습 분야를 기존 인문, 미디어, 세계시민 등 3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에서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