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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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8호선 연장 및 GTX-F노선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부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앞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이한준 LH 사장을 만나 법조타운 교통대책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지난 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만남에 이어 23일에는 국토부 철도국을 소관하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인 GTX-C, 7·8호선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한준 LH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과거 민락2·고산공공주택지구 조성과정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적절하게 마련되지 못해 현재까지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초기 단계부터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이 필요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기관의 SNS를 평가하는 주요 대회에서 2년 연속 영예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24일 같은 장소에서 "제9회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SNS"의 경우 작년의 페이스북 부문이 아닌 인스타그램 부문으로 지원하여 수상하였는데, 안성시의 효율적인 다채널 운영 능력과 적극적인 변화 의지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안성시 SNS는 바우덕이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이 장점으로, 지난 8월 SNS 전용 캐릭터인 "리뉴얼 바우덕이" 캐릭터 개발과 이모티콘 무료배포 등 관련 사업도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지난 10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유튜브를 통한 현장 무대 및 교통 생중계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통한 날짜별 프로그램, 주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시민들에게
"보수를 복원해 좌우의 균형,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보수가 실패하면 국가도 실패합니다. 그것만은 막아야 합니다."30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입당한 조광한(65) 전 남양주시장은 "일탈된 진보가 전체주의로 흐를까 걱정된다"며 "야당의 포퓰리즘과 이권카르텔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비판했다. ━"내가 참 보수 부활 전도사"━그는 정치인들이 유권자 지지를 얻기 위해 과도하게 내거는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뿌리째 흔드는 해악이라고 현 정치 상황을 진단했다. 현재 경기 남양주병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 중인 조 전 시장은 "예전에 고무신, 막걸리를 돌렸던 것처럼 포퓰리즘은 복지를 가장한 또 다른 형태의 매표 행위"라며 "공동체에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재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1990년 정치에 입문한 후 민주당 선전국장과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노무현 정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è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카탈루냐주 간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도담소에서 아라고네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으로 카탈루냐주에게 이상적인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관광, 청년교류, 스타트업, 반도체산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많은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양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경기도는 1999년부터 친밀한 양자관계를 이어온 아시아의 첫 번째 파트너로 양 지역 관계를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이며 호혜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며 "비디오게임 등 문화, 전기차와 같은 환경 분야 그리고 각종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고싶다"고 화답했다.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카탈루
안양시가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 주식회사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고등법원은 원고의 사건 청구가 이유없어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안양시의 손을 들었다.제일산업개발 주식회사는 2020년 7월 안양시가 경기도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허가신청에 대한 불허가 처분을 건의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고,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을 내려 공장을 가동하지 못했다며 안양시와 주민 등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5월 1심 결과 안양시가 승소했으며, 제일산업개발 주식회사는 항소했다.서울고등법원은 판결문에서 "안양시가 대기환경보전법의 목적에 비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근거로 경기도에 불허가 처분을 건의한 것은 합리성이나 정당성을 잃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1심 판결을 인용했다.그러면서 "이 사건 공장과 그 주변에서는 환경오염과 관련한 여러 위법행위가 계속되어왔고 불허가 처분 건의는 위와 같은 상황에
박승원 광명시장이 내년 시 예산을 "상생, 성장, 공동체"에 중점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광명시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감염병이라는 겨울은 끝났지만, 기후변화, 전쟁, 양극화, 경제 등 복합적인 위기의 한파가 몰려오고 있다"라며 "세수 마련이 녹록지 않지만,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듬는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비해 확장 재정을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시는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원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 투자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회계 요구액 9944억원 대비 10.2%인 1011억원을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내용은 대규모 투자사업의 투입 시기를 조율하고, 선심성, 중복, 유사 사업 정리, 출자출연기관 예산 동결,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과장의 시책추진비 10% 삭감, 행정운영비 5% 삭감 등이다.박 시장은 "코로나 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1위의 쾌거를 재차 달성하고,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그룹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시는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시·군의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부문의 "도정 주요 시책지표 40개"와 "정부 주요 시책지표 61개", 총 101개 지표를 평가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평가항목(89개) 모두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인 100.45점(가점 포함)을 받았던 시흥시는 올해 평가에서도
평택사는 평택시 장애인체육진흥 및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경동나비엔·평택시장애인체육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택시 이충동 석정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의 회장인 정장선 평택시장, 경동나비엔 김종욱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계천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택시 장애인 선수의 고용을 통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장애인 선수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 장애인 선수를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한 김종욱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물품이나 후원금을 지원하는것도 좋지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안정적인 환경 조성이 더 나은 결정이 될 것 같아 직접고용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평택시장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지역기업인 경동나비엔에서 장애인 직접고용이라는 결정이 바로 지역사회 공헌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심
경기도는 오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 혁신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구성된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와 연계해 추진하는 정례 교류회(GAIA-day) 성격도 가지고 있다. 가이아(GAIA)는 "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경기산학협의체)"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산학협력이 혁신의 시작점이자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0월 5일 킥오프행사 후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 가이아데이(GAIA-day)다."바이오 기술창업이 이끄는 바이오경제"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바이오 기술창업과 바이오경제 확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스타트업 분야 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전환시대 "함께 가는 시흥교육", "함께 크는 미래교육" 주제로 민·관·학 공론의 장을 펼친다.27일 시에 따르면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와 함께 지난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미래교육포럼 기획위원회 메인 포럼을 개최해 8일간의 포럼 주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학부모, 교원, 마을교육활동가와 김포, 의왕, 경북 등 다른 지자체 교육관계자까지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메인 포럼은 "같이 만드는 미래교육", "가치 키우는 시흥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가한 15개 분과는 디지털 환경, 기후 위기 등 대전환 시대의 시흥 미래교육과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관해 공유했다. 또한, 학교와 마을의 동행, 누구나 누리는 교육과정과 공유공간에서 꾸려가는 시흥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공동위원장과 시의원의 정책 화답이 이어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과 학교, 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해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기 위해 힘쓴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 순서는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 실무팀 주제 발표 ▲초․중․고 교원 지정토론 ▲공청회 참석자 제안 등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한 이후, 도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개정 실무팀 협의 및 워크숍, 정책연구 실행, 경기미래교육과정 설문조사, 교육과정 포럼, 현장 구성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에는 ▲학습에 대한 정의와 학습자의 역할 제시 ▲사회․정서 학습 강화 ▲학교 자율시간 운영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 교육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율권 강화
성남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1가구 생활경제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성남시 전체 37만6179 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12만5515가구)의 안정된 생활 설계 방안을 모색해 시책에 반영·전파하려고 마련하는 자리다.소진광 가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 이날 포럼에서 ▲김남순 미래가정경제연구소장이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가 "인구 변화와 경제 환경"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인구·경제·금융·1인 가구 정책 분야 전문가 등 지정 패널 4명이 각 발표 내용에 대해 각각의 의견을 내고, 성남시 1인 가구를 대표한 시민 3명의 자유 토론을 한다.포럼 참여자 대상 생애주기별 전문가 3명의 강의(세션)도 진행된다. 장소를 분산해 ▲청년기(19~39세)는 시청 산성누리에서 "미래 희망을 위한 재정계획" ▲
# A씨는 지난 6월 해외 예약 대행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1시간 후에 일정을 변경하려고 취소를 요청했다가 취소는 가능하나 환불 금액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 환불이 안 되면 예약대로 이용하려고 취소 신청 철회를 요청하였으나 이미 취소가 완료되어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국제거래소비자포털 상담을 통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서비스를 신청하여 환급받았다.# B씨는 지난 5월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한국어로 된 쇼핑몰에서 바지 2벌을 구입했다 카드 결제 내역을 보고 해외 결제가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제품을 받아보니 소재, 디자인, 사이즈도 다르고 봉제 상태도 불량해서 제품 하자로 반품을 요청하였으나 왕복 반품비를 제외한 차액만 환불해 준다는 답변을 받았다.경기도가 블랙프라이데이(11월 24일) 주간을 맞아 국제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외직구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이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자료를 분석
경기도가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6만 명을 대상으로 전국 부동산 분양내역을 일제조사해 분양권을 보유한 체납자 365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3억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국토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자들의 부동산 분양내역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체납자 1155명이 1조 2043억원에 달하는 분양권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총 체납액 74억원의 162배에 달한다. 도는 적발된 체납자들에게 분양권에 대한 징수독려와 압류예고 등을 실시해 365명으로부터 23억원을 징수하고, 자진납부 미이행자 260명에 대해서는 16억원의 분양권에 대한 압류처분으로 사실상 전매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나머지 530명은 비교적 소액 체납자로, 현재 징수독려 중이거나 자동차 등 다른 재산을 압류했다. 체납자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취득세 등 34건 4억 7000만원을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레저와 문화, 교통을 연계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체적으로 처인구 양지면에서 이천시를 잇는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과 경안천~탄천, 탄천~신갈천 등 하천의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 용인시 자전거도로는 총 332.7km 654구간에 달한다.시는 또 자전거길 인근에 공중화장실이나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자전거도로에 안심번호나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자전거를 타는 올바른 방법과 교통법규를 알려
오산역 광장에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와 루체비스타에 점등을 시작으로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이 막이 올랐다.26일 시에 따르면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난 24일 오후 6시, 크리스 "너는 나의 선물"이란 주제로 점등식을 열고 개막됐으며, 오는 12월24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舊 문화의 거리) 원동 상점가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정계·관계·종교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하늘소리 협동조합의 캐럴 합창 직후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와 루체비스타가 점등됐고, 곧이어 축하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공과 원동 상점가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축하 인사에서 "오산에 (겨울철) 랜드마크형 축제가 없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이 오산을 상징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5일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대입전형 특강과 1:1 진학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대입전형 특강은 사전 신청한 10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수능 출제분석 및 수능 대비 전략 ▲2025 및 202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및 주요 사항을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대표 강사가 나서서 강의했다.학생 1:1 진학 컨설팅은 20여 개의 세부 공간을 마련해 사전 신청한 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학생부 분석을 통한 진학 상담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등을 개별적으로 컨설팅했다.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안내해 자녀의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
이재준 수원시장은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25일 시청 새빛민원실에서 연 1인 가구 정책 쇼케이스 "혼자여도 괜찮아"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1인 가구가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공공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1인 가구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에 수원시 1인 가구 정책을 알린 이날 행사는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 가구 지원사업 소개, 이재준 시장과 1인 가구 시민들이 함께한 토크쇼, 1인 가구 지원 시민참여단 명칭 투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토크쇼에서는 1인 가구 시민들이 원하는 지원 정책을 이야기했다. 한 청년은 "1인 가구 청년 역량강화지원사업 "새빛 솔로(Solo) 자문"에 참여했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수원시의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수원시가 뷰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수원뷰티페스타 2023"을 마무리했다. 지난 24~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층 전시홀에서 열린 "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기초지자체가 개최한 첫 뷰티박람회였다. 83개 뷰티·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렸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14개 기관·단체도 함께했다.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뷰티기업관 2곳과 첨단뷰티관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화장품과 피부·보디·헤어·네일 등 제품군 뷰티기업관, 원료·뷰티테크·컨설팅 관련 업체들이 첨단뷰티관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중국판 틱톡"으로 알려진 "더우인"에서 수원뷰티페스타 2023 라이브 판매 쇼를 진행했고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국려환구여행(중국 세계여행자)"의 크루인 진칭이 전시장 내에서 라이브투어를 중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틀 동안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 4500여명이 찾았다. 온라인 실시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총선을 앞둔 가운데 "기득권 타파"를 통한 "정치개혁" 시급성을 주장했다.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울대 강연에서 학생들이 "정치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경제부총리까지 하면서 체감했던 대한민국의 많은 구조적인 문제는 결국 정치문제와 맞닿아 있었다. "정치판"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의 길이 없다는 절박감 때문이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붕어빵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밀가루 반죽을 새로 넣어도 붕어빵만 나올 뿐"이라며 "최근 몹시 안타깝다. 정치권에서 선거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데 그 중요성에 비해 국민들 관심이 적기 때문"이라고 걱정했다.그는 그러면서 "정치판을 바꾸는 중요한 문제를 "그들만의 리그"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선거법과 선거제도는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들이 있다. 거대 정당이 기득권을 유지, 확대, 독식하는 병립형으로 회귀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