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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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위해 공정관광 전문가를 배출하고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G-STA)"를 출범했다.시는 지난 25일 테이크호텔에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인 "로컬메이트" 수료식과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 출범식을 개최했다.로컬메이트는 광명의 인적, 물적 관광자원 학습을 통해 공정관광 프로그램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시는 공정관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도입, 운영해 이날 23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관광 운영에 참여한다. 공정관광이란 지역의 문화, 역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이날 출범식을 개최한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는 광명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 또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로컬메이트" 23명을 포함해 공정관광 참여기업 대표 등
화성시가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축제,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운날씨에도 동탄호수공원에 6만여명의 시민이 모였다.이날 오후 4시 이찬원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기념영상이 이어졌다.비전선포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20만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이 100만 대도시가 되기까지 시민들의 땀과 눈물,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화성시가 한 단계 도약해서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하는 화성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으며, 더 즐거운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부러워하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에서 5번째 특례시가 된다는 역사적인 이 순간에 함께한다는 것이 화성시민의 한 사람
경기도가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으로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적극 행정을 통한 변화·혁신 성과를 발굴·전파해 규제행정 행태·문화 개선 등 공직문화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 행정기관(중앙부처·자치단체·교육청)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588여 건의 정부혁신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전문가심사, 온라인 국민심사 등 예선을 거쳐 13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기도가 사회 안전 및 복지서비스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지자체 경계 없이 긴급차량 출동을 돕도록 우선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형 재난상황(화재, 사고, 구급 등) 발생 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점, 기존에 지역을 넘어가면 작동되지 않았던 시스템을
경기소방이 전국 최초로 상용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만든 소화전 알림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2023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왕중왕전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를 하면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경고하고 소방차에 가까운 소화전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경기소방은 전 국민이 활용하는 내비게이션인 티맵(Tmap), 케이티(KT) 원내비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와 손잡고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전국 소화전 약 20만 곳의 공공데이터 정보를 탑재했다. 소화전 5m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정차 시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에 주정차 단속구역입니다. 단속에 주의하세요"라는 음성메시지를 내보내 운전자에게 주정차 금지를 실시간으로 알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소방차량 내비게이션 검색창에 소화전을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를 최단 거리순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소화전 길 안내 서비스"를 제
경기도가 다음달 15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베이비부머(중장년) 세대가 모여 지식․경험 등을 공유하는 "경기인생캠퍼스"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지난 10월부터 베이비부머(중장년)의 지식·경험 공간을 제공하는 경기인생캠퍼스를 옛 경기도청사와 수원시 서둔로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등 2곳에서 운영했다.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인생 목표 설계 12단계, 전원주택 짓기, 지혜로운 21세기 조부모 되기,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등 각 분야 베이비부머(중장년)의 지식·경험을 공유했으며 이 중에서 완성된 그림 작품 등 20여점을 이번에 전시했다.도는 향후 그림 외에도 음악회, 사진전 등 경기인생캠퍼스 결과물을 도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베이비부머(중장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전시회야말로 경기인생캠퍼스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베이비부머(중장년)가 주체로서 그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기술을 스스로 나누며, 소통과 화합한다는 점을
경기도는 오는 29일을 "하반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군 및 경찰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일제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으로,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은 경기도 및 31개 시군 공무원 370여명과 번호판영치 단속장비 약 180대를 동원해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0월 말 기준 경기도의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51만9275대로 체납액은 1283억원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5회 이상 체납하고 있는 상습 체납차량은 5만576대로 체납액은 497억원이며 이는 전체 체납액의 38.7%를 차지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일제단속에 앞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납부를 독려했다.이번 단속에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관할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중 1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시군 민원 처리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 등에 대한 포상 및 민원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남양주시 "바로처리팀"은 경기도 최초이자 유일한 비법정도로 응급복구 전담부서이며, 지역 주민 간의 간담회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생활 불편 민원 처리스시템에 대한 개선 요청에 의해 지난 1월 민원 8기 남양주시의 첫 조직 개편으로 신설됐다."바로처리팀"은 본청, 읍면동,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참여단과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마을안길, 골목길의 파손 등 불편 사항을 시민 맞춤형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소규모 파
김병수 김포시장이 읍·면 지역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가 추진 중인 시민 소통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소통 광장"의 여덟번째 자리가 24일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월곶, 하성 기관장과 시민들을 만난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이 총선과 별개로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맞춰 준비해 왔고, 지난 9월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의뢰로 우리의 서울 편입 문제도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에서 준 선택지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시민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인지 결정하기 위해 다방면의 검토를 거쳤다. 도로나 철도가 서울로 모두 향하고 있는 김포가 생활권인 서울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늘 경기도의 변방이었다. 그러나 서울이 김포를 안아 해양도시로 거듭나면 김포가 서울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농어촌 특례 및 읍면 세제 혜택에 대한 우려에 대해 "최근 발의된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다목적청사 대강당에서 민간위탁 및 법인 복지시설 중심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복지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해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와 중간관리자가 참석했으며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양평군의 비전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전진선 군수의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은 6개 시설의 대표에 의한 사업 설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숨쉬다! 행복을 꿈꾸다!" ▲양평군채움돌봄센터 "노인, 청년을 만나고 "청운"의 꿈을 품다" ▲양평군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의 행복, 가치있는 동행"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 실현"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기회 제공,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바람개비(장애인, 복지관, 이웃, 마을)와 함께 보통의 일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농촌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를 열고 영농형 태양광 등 농촌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당연직 15명과 도의원 2명, 민간 위촉직 23명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총괄기획위원회와 함께 공공혁신 규제합리화, 에너지전환 기업RE100, 도민실천 거버넌스, 녹색경제 산업혁신 등 4개 분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의찬 세종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이다.김동연 지사는 "얼마 전에 미국의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 제이 인즐리(Jay Inslee) 워싱턴 주지사를 만나 두 가지 어젠다를 제시했다"며 "하나는 중앙정부의 정권이 바뀌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할 기후변화 정책이 급격히 변화하는 문제, 기후위기가 왔을 때 빨리 적응하고 대응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 간 문제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환경부가 일회용
경기도 기업이 보유한 확장현실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XR광학거점센터"가 지난 24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이재정 국회의원,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을 비롯해 김장선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 회장, 관련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확장현실(XR)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일컫는다. 경기도와 안양시, 한국광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XR광학거점센터는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26억 5000만원, 시비 16억 5000만원과 현물 등 총 153억원이 투입되는 산업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는 총 1960㎡ 규모로 광특성 연산 컴퓨팅 시스템, XR광학부품 성능 측정기 등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XR전문광학장비를 구축해 기업들의 확
광명시 최초의 학교복합시설인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전망이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에 평생교육시설, 돌봄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주차장, 등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을 뜻한다.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부족한 공공 공간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시는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2019년 9월 광명동초등학교,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동초등학교 복합화 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의견 수렴, 기본협약, 실시협약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021년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부지는 광명동초등학교가 제공하고 시설 건립과 운영은 광명시가 맡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민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올해 2회를 맞은 민원의 날은 날로 높아지는 민원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국민 한분 한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라는 의미로 민원처리법 제7조의2에 따라 11월 24일로 정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한 유공 표창, 2023년 민원의 날 유공 표창, 2023년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2023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4개 시군 3개 공공기관에서 접수된 민원서비스 개선 사례 66건 중 전문가 심사와 도민 평가를 거쳐 6개의 우수사례를 엄선했다.최우수 사례로는 남양주시의 비(非)법정도로 전담 "바로처리팀" 신설 사례가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그간 전담 부서가 없어 민원 처리가 지연되고 민원 핑퐁이
안양시가 청년창업기업을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금융지원책으로 총 59억원 규모의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를 결성한다.시는 24일 오후 동안구 관양동의 안양창업지원센터 3층 동안청년오피스에서 안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와 펀드운용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다날-경기혁신벤처투자조합을 구성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들 투자운용사와 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청년창업·초기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안양산업진흥원은 투자대상 기업을 선별·추천하며, 투자운용사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에도 나선다.이번 2호 펀드에 시가 10억원을 출자하는 등 향후 4년간 20억원 이상이 관내 기업에 투입되며, 이후 회수기간 3년까지 총 7년간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020년 결성해 운용 중인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성남시는 시민 편의 위주로 디자인한 손잡이용 종량제봉투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에 선정돼 11월 24일 "국내 최고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열고, 성남시를 이같이 시상했다.국내 최고 사례로 꼽힌 성남시의 종량제봉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격별 탄소 배출량을 표시해 온실가스 저감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20ℓ짜리 종량제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ℓ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어 디자인했다.시민들이 편리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금지 품목을 그림문자로 시각화하고, 손잡이형으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소각용과 재사용 봉투의 경우, 담으면 안 되는 품목인 플라스틱류·병류·도자기류·음식물쓰레기·캔류·전지류 모양에 사선을 그어 알기 쉽게 표기했다. 외국인 주민도 배려해 용도별 봉투 이름에
XR광학거점센터가 경기 안양에 문을 열었다. XR(확장현실) 기술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XR광학거점센터를 통해 안양시는 4차산업혁명의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24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SKV1 2차지식산업센터에서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XR 관련 기업, 안양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XR광학거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오는 2026년까지 국비 100억원, 도비 26억5000만원, 시비 16억5000만원과 현물(공간) 등 153억원 상당이 투입되는 XR광학거점센터는 XR 광학 관련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든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해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한다.전문 광학장비를 설치해 기업들의 가공 툴링과 형상측정 분석 등 시험생산 과정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춰 적기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시는 XR 광학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추가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를 위해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24일 발대식을 열고 더 큰 파주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이번 발대식에는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도 의원 등 내빈과 121명의 시민추진단,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현장이 됐다.시민추진단은 사회단체, 기업인, 지역대표 등을 총망라하여 구성했으며, 김진기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발대식과 함께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의 의미와 ▲파주시만의 경쟁력 ▲비전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특구 조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날 참석한 시민추진단은 "70여 년 동안 접경지역으로 많은
경기도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단지 내 고용여건 분석 모델과 교통 신호체계 최적화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2023년 경기도 신규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도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도와 시군 현업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효용성, 적절성, 확산 가능성, 지속 필요성 등을 고려해 ▲산업단지 내 고용여건 분석 ▲신호체계 최적화 분석 ▲정비해제구역 생활여건 분석 등 3개의 과제를 분석했다. 산업단지 내 고용여건 분석은 산단 내 기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산업단지의 고용여건 분석을 진행했다. 공장 등록 현황 정보와 기업의 신용정보, 입퇴사 현황 등을 활용해 산업 위험도 분석, 통근버스 입지 분석, 교통수단별 출퇴근 현황 등을 분석하고 시각화했다. 이는 향후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청년노동자 집중지원 사업, 통근버스 지원 정책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동 권리 증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24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 등 3개 기관과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지역사회 전반에 실현하고 아동 권리가 존중 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사업 ▲아동참여기구, 아동정책 토론회 등 아동 관련 사업 ▲아동 정책 모니터링 및 자문 활동 등을 통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구체적인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광명시는 아동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아동참여기구 구성 및 운영과 아동 실태조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는 교육과 홍보 활성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광역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을 소관하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에게 GTX-C, 7·8호선 등 철도 현안사항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김동근 시장이 지난 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7호선 복선화 및 8호선 연장 추진 지원을 요청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GTX-C 노선 의정부역에 대한 시설 개선과 출입구 신설 및 지하화 대비 방안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철도 중·장기계획 반영 ▲7호선 연장구간 복선화 추진 등을 요청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의 의정부역은 기존 1호선 철도시설을 공용으로 사용함에 따라 시설 개선 계획이 거의 없는 상태다. 이에 향후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할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의정부역은 3층으로 이뤄진 역사 구조상 GTX-C노선 개통 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