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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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2024년 본예산을 1조 5591억원 규모로 편성해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511억원(3.2%)이 감소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386억원(2.7%) 감소한 1조 3,676억원, 특별회계는 125억원(6.1%)이 감소한 1915억원으로 각각 편성했으며, 별도 편성한 기금을 합하면 1조 6365억원에 달한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국가경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인구유입, 주택공급, 개발사업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던 김포시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직접적으로는 기업실적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세제개편 등 영향으로 지방세는 물론 정부와 경기도에서 교부되는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마저도 감소추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김포시 예산규모가 2024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내년도 예산은 건전재정 기조유지, 재정의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성과미흡 지방보조금에 대한
경기도가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언성을 높인 A과장을 직무 배제했다.도 A 과장은 지난 17일 경기관광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감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 도의원이 관광공사의 업무 과중을 언급하며 인력·조직에 대해 질문하자 격앙된 목소리로 답변했다. 결국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고 감사는 파행됐다.도의 이 같은 조치는 도의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17일 경기관광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감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A과장은 답변 중 언성을 높이고, 이후 대답도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이에 도는 일부 간부 공무원 태도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A 과장을 지난 23일 자로 대기발령 조치하고 직무 배제했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22일 도정회의에서 지난 22일 열린 도정회의에서 "도의회, 도의원을 도민의 대표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단속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시를 통해 최선을 다하라고 했는데 (계속) 미흡한 점이 생기는 것은 도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장의 감사 위원 감사 배제로 인한 초유의 사태에 대해 "의회사 초유의 부끄러운 기록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염 의장은 24일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무산, 무거운 책임 통감"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이긴 하지만, "상임위 행감 무산"이라는 의회사 초유의 부끄러운 기록이 11대 의회에 새겨졌다. 의장으로서 도민들께 무거운 책임의 마음을 담아 사과드린다"며 "이번 기획재정위원회의 행감 무산은 도민들의 뜻에 부합하지 못한 의회의 잘못이고 과오다. 그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생각의 다름과 일부의 대립은 있을 수 있으나, 도민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의회의 공적 역할에 있어서는 의원 모두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자세로 임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의회의 모든 의무는 의원 개인과 의회의 "권력"이 아닌, 도민으로부터 "위임된 권한"이다. 그 어떤 이유라도, 도민이 맡기신 소중한 임무를 의회 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돗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정수장의 염소 소독설비를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설비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기존의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과 교체 때 누출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근무자나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반면 현장 제조 차염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제조한 후 수돗물을 살균 소독하는 설비로, 수영장 등에서도 많이 이용할 만큼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의 이같은 방침은 액화 염소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시의회와의 조율을 거쳐 예산을 확보하고 설비를 교체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2015년 액화 염소를 사고 대비 물질로 분류하고 화학물질 통계조사, 장외 영향평가서 작성, 유해물질 관리계획서 작성, 정기 및 수시점검 등을 요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염소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그룹 내 1위를 달성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제주금호리조트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우수 지자체 및 우수 직원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이 열렸으며, 하남시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정부 포상금과 함께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2003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5개 기관(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을 대상으로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총 5개 그룹으로 구분했고, 2그룹에 속한 48개 지자체 중 하남시가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21개소를 적발했으며, 그중 고발 7건, 행정처분 18건 등의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국제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 청소년 교류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남양주시와 살레르노광역시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문화·역사·요리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안셀키스 국립고등학교는 살레르노광역시에 위치한 요리전문학교로, 호텔과 식당의 요리·프론트 데스크·서빙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5년제 국립교육기관이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청소년 역사·요리·문화 탐사단이 살레르노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셀키스 요리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남양주시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표단은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도서관 시설을 견학했으며, 방송·영상촬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비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오후에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9월 준공하고도 제3회 추경안 지연으로 인해 개관 준비가 늦어졌던 분당구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를 내년 1월 중 일부 시설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당초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9월 준공과 함께 안전시설 보강, 편의시설 공사와 운동기구 등 기자재 구입, 회원 관리프로그램 구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내년 2월 정식 개관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시는 국민체육센터 준공 후, 즉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제3회 추경안에 전광판 설치 및 운동기구 구입비(3억6469만원)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9억4259만원)를 포함해 시의회에 요청했다. 그런데 성남시의회에서 분당구보건소 신축 용역비 삭감을 주장하면서 시의회가 파행돼 추경안은 2개월 늦은 11월 13일 의결됐다. 이로 인해 기자재 구입 및 운영 프로그램 구축 등 필수예산 편성이 늦어져 국민체육센터 개관 일정에 차질을 빚
이정형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청사 이전 사업에 대한 경기도 투자심사 "재검토" 결과에 대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경기도 투자심사 결과 납득할 수 없어…기존 사업 조속한 종결 위한 지방투자심사 필요"━23일 경기도는 고양시청사 이전 사업과 관련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위원회를 열고 "재검토"결정을 밝혔다. 결정 이유로 ▲시 재정 여건 및 계획 변경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충분한 의견 전달과 주민 설득 등 숙의 과정 필요 ▲고양시 시의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한 기존 신청사 건립사업의 조속한 종결 등 사전 절차 이행 등을 명시했다.이정형 제2부시장은 이에 대해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검토 사유에 대한 고양시의 입장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시 재정 여건 및 계획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주민설득이 없었다는 경기도의 지적에 대해 모호한 의견 제시에 유감을 표명하며 주민설득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가수동, 가장동, 서동 등 13개 동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10.06㎢ 이다.지정기간은 2023년 11월 20일부터 2028년 11월 19일까지 5년이다. 허가구역 내 지역을 토지 거래하거나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여 토지를 거래하려면 오산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12회 위(Wee) 희망대상"에서 위(Wee)프로젝트 기관 부분 대상과 최우수상, 학생·상담업무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위(Wee) 희망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학생상담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개최했다. 기관 부문에서는 ▲대상(교육부장관 표창) 경기새울학교(위스쿨) ▲최우수상(한국교육개발원 표창) 평택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수상했다. 학생 및 상담업무자 부문에서는 ▲칠보중 학생과 전문상담교사 ▲경북중 학생과 전문상담교사 ▲한류초 학생과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세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기새울학교는 심리적·환경적 요인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마음이 아픈 학생들을 보듬는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평택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학교상담을 활성화하고, 체계적 위기학생 상담과 심리지원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추진해 응시자격에 미달한 응시자를 채용하는 등 부적정 행위 27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8개반 43명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지난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신규채용과 정규직 전환 업무 전반에 대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감사대상은 도 산하 공공기관 28개 기관 가운데 종합감사로 대체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군에서 감사를 추진한 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와 킨텍스(고양시), 지난해 12월 7일에 설립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제외한 24개 기관이다. 적발된 27건은 신규채용과 관련된 건으로 유형별로 보면 공고위반 2건, 부당한 평가기준 2건, 위원구성 부적정 3건, 규정 미비·위반 7건, 인사위원회 심의 누락 3건, 가산점 적용 부적정 5건, 기타 5건이다.경기도의료원의 A병원은 응시자격 미달로 부적격 처리해야할 응시자를 적격 처리해 면접 후 임용했고, B병원과 C병원에서는 면접점수가 70점 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노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경로효친 정신을 바탕으로 노인회 지회 및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에 노인복지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 노인 인구는 11만 9천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에 발맞춰 올해 시 전체예산 중 약 15%인 3,610억 원을 노인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노령층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권역별 노인복지관 개관, 554개소의 경로당에 대한 운영비 등 지원 및 기능 개선,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 17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년 대비 14% 늘어난 4,635개의 일자리를 확보했으며, 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가 주관
화성시(시장 정명근) 최초의 야간축제 "2023 화성 루나빛축제"가 오는 25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원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야간 경관길이 시민에 동탄호수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를 앞두고 열리는 "100만 화성 축제"에서는 오후 4시부터 점등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드론쇼에서는 불새와 형형색색의 조명장비가 탑재된 드론 300대가 화성시의 100만을 축하하는 다양한 형상을 그려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빛 조형물 전시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호수공원 수변 경관을 활용한 "빛의 호수"와 "빛의 산책로"를 비롯해 "백만"과 "화성"를 주제로 한 "빛의 포토존" 등 다양한 빛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루나 빛 축제를 통해 화성시민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색들이 화성시를 비추는 하나의 달빛으로 눈
경기도 중재로 국내 주요 편의점과 외식업 가맹본부 14곳이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 상생협력 실천을 선언했다. 경기도는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 염규석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맹본부의 자율적 상생협력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편의점업체인 ㈜지에스리테일(GS25), ㈜비지에프리테일(CU),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마트24)와 외식업체인 ㈜비에이치씨(BHC), ㈜더본코리아(빽다방외24), ㈜채선당(채선당외8), ㈜한경기획(청년다방외8), ㈜와플대학(와플대학), ㈜호경에프씨(코바코외3), ㈜맥스원이링크(셀렉토커피외5), ㈜피자스쿨(피자스쿨), ㈜물과소금(수유리우동집외2), 어메이징피플즈㈜(배떡) 등 14곳의 가맹본부 대표이사와 임원이 함께 했다.경기도는 급격한 물가상승, 금리인상, 민간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한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고양시가 의뢰한 청사 이전사업 투자심사와 관련해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재검토" 사항으로 결정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재검토 내용으로는 시 재정여건 및 계획변경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충분한 의견 전달과 주민설득 등 숙의 과정 필요, 고양시 의회와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한 기존 신청사의 조속한 종결 등 사전절차 이행 등이 있다.이에 따라 고양시는 앞으로 재검토 사유가 충분히 보완될 경우 다시 심사를 의뢰할 수 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고양시가 투자심사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양시 청사 이전사업은 덕양구 주교동 현(現)청사에서 백석동 신축빌딩으로 청사를 이전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출범과 함께 2023년 1월 백석동으로 고양시 청사 이전계획을 발표하면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22일 김포 거물대리를 방문한 환경부 장관과 만나 "김포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김병수 시장은 이날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거물대리 일원의 환경정화, 탄소중립, 생태회복을 돕고 이 사업이 향후 국가 브랜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김병수 시장과 함께 주택 및 공장이 혼재한 거물대리 지역을 살폈다. 사업관계자로부터 환경오염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한 장관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취약지역 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체적 사업 방향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경 피해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됐던 거물대리 일원이 이번 기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김포 대곶면 거물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변 녹지 공동 조성에 본격 나선다군은 23일 삼회·대성리 수변 녹지 공동 조성 사업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군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종합계약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해 5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삼회·대성리 수변 녹지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협의체 구성 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이날 체결식에는 서태원 군수, 한강유역청 오승환 본부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국·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업무 대행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종합계약을 체결하여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해 삼회·대성리 수변 녹지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종합계약 관련기관 협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계약과 관련된 의무이행 책임, 공사의 감독·검사, 사업비 정산, 민원 처리, 하자담보책임 등을 추진한다.군은 공사감독 협조, 사업 대가 금인 분담액 지급, 사업관리비 지급 등을 진행하게 된다.또 두
의왕레일바이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험생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1대(4인승) 기준 주말 4만원→2만8000원, 평일 3만6000원→2만5200원으로 3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는 등 인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의왕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4.3㎞의 코스를 돌며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4학년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지참해 현장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경기의왕레일파크 장종국 사장은 "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레일바이크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왕송호수 내 의왕 스카이레일 역시 12월 16일까지 수험생(수험생 포함 동반 4인)을 대상으로 4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미래교육 설계도의 현장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경기미래교육 콘퍼런스 "학교, 미래를 말하다"를 오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미래교육 콘퍼런스는 학사 일정과 수업을 고려해 토요일에 4회 운영하며 교원 100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이 뜨거웠다. 콘퍼런스는 ▲학교자율과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다 ▲디지털 시민교육, 학생이 주도하는 미래! ▲IB학교, 수업으로 성장을 나누다 ▲에듀EDU에 테크TECH 한 스푼+ 4개 주제로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현장 실천의 조화로운 공유를 위해 1부는 정책 토론과 강연, 2부는 학교 실천 사례와 적용에 대해 주제별 분임활동으로 이뤄진다. 1회차 "학교자율과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다"에서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작동 기제로 학교자율과제의 역할을 논의하고 초·중·고등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2회차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협력 기업 발굴을 위해 경기도를 찾은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경기도 새싹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단체의 경기도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사이토 다케시(齋藤 武) NTT도코모 상무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오사카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만나 "오사카와 간사이에 있는 상공회의소나 기업인 여러분께서 국제적으로 사업파트너를 찾으신다면 경기도가 아마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와 산업의 중심으로 특히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업종들,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의 중심이 경기도에 다 있다"며 "또 대한민국의 벤처의 요람이자 심장으로 판교에 가보시면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김 지사는 "한국과 일본 간의 경제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함께 협력하면 국제적으로 큰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