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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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오는 2024년도 예산안을 1조8059억원 규모로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6994억원보다 약 1065억원(6.3%) 증가한 수치다.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310억원(9.3%) 증가한 1조5310억원, 특별회계는 245억원(8.2%) 감소한 274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시는 부동산 경기 회복 둔화와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내년도 세입예산중 지방세 수입은 전년 대비 약 209억원(4.1%) 감소하고, 내국세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가 283억원(20%) 줄었다고 설명했다.다만, 정부의 복지 사업 추진에 따른 국고보조금이 680억원 증가했고, 철도사업 등 대규모 시설 투자에 사용하기 위해 적립해 온 재정안정화기금 963억원을 활용해 전체 예산 규모는 6.3% 늘었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업무추진 국내 여비 60% 감액 ▲시책업무추진비 10% 감액 ▲행사 및 축제성 경비 10% 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조례안(일명 "언론규제 조례안")에 대해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에 이달 15일자로 재의요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도현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오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조례안은 오산시의회 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이 조례안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반헌법적 조례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본 조례안은 오산시에 출입하는 언론사가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를 거쳐 정정보도를 낼 경우, 해당 언론사의 기자출입을 취소하고 행정광고 집행을 금지하도록 강제 규정과 특히 누군가 언론중재위에 반론이나 정정보도 등 중재 청구만 할 경우에도, 기사 내용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지자체가 해당 언론사의 출입기자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 독소조항도 포함됐다.이 조례안 2항은 "오산시 및 오산시민과 관련된 사실왜곡, 허위, 과장, 편파보도 등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확정된 사안이 있는 경우와 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열린교육감실 누리집을 일부 개편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감 공약, 정책 과제의 계획부터 실천까지 이르는 매니페스토 전 과정을 열린교육감실에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또 도민 의사를 제안하는 창구와 경기교육 정책의 비전, 정책 방향, 공약과제 추진 상황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구성했다. "교육감의 약속" 메뉴는 모든 공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사업 목표와 이행률, 추진 사업 재정 규모 등을 세부 과제별로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 평가단이 ▲AI 튜터 ▲청소년 창업 ▲학교체육 ▲학생인권과 교권 ▲자율선택급식 등 교육감 주요 공약사항을 평가하고 학교에서 체감하는 경기교육 정책 의견을 담았다. "교육감 24시"에서는 경기교육 관련 최신 현황 정보와 교육감 사진과 메시지 등을 기록해 교육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도민과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치러진 각종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3관왕을 달성하면서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폭염 대응 종합평가"는 ▲상황관리 및 대응 체계 구축 ▲3대 취약 분야 집중관리 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운영현황 ▲폭염 저감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등 폭염 대응 역량을 반영해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취약계층에 선풍기 221대 및 창문형 에어컨 100대를 지원하고,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 시 누리집과 재난문자(CBS), 전광판, 누리소통망(SNS)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선제적인 대비에 나섰다.또한, 풍수해 사전 대비 분야, 풍수해 대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풍수해(호우·태풍)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3위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아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용인시 농산물 가공품 공동 브랜드 "용인의 소반"의 매출액을 출시 3년 만에 28억원(2021년)에서 50억원(2023년)으로 약 2배 늘린 게 핵심 성과다."용인의 소반"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2023 도쿄국제식품박람회(FOODEX)"에서 15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렸고 대형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연 8차례의 특별기획전에선 2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기록했다.시는 농식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용인의 소반"을 활성화하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개인 가공사업장 설비를 갖추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고,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식품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기술을 배워 안정
경기도가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3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 정책개선 사례를 평가할 청중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오프라인 100명, 온라인 100명 등 총 200명으로 만 18세 이상 경기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평가단에는 온라인, 오프라인에 따라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도와 시군 10개의 정책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전문가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이 평가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경기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구입 가격의 20%를 1일, 1인 6만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17일 밝혔다.앞서 도는 농수산물 수급불안, 식품 및 외식물가 상승 등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250억원을 1회 추경에 편성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당초 할인 지원 한도액은 1일, 1인 2만원까지였으나, 김장철을 맞아 주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소비자 물가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할인 한도액을 1일, 1인 6만원까지 늘렸다.김장철 할인 한도액 상향 지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123개, 친환경 매장 133개, 마켓경기 1개소 등 총 257곳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사람은 1인당 20%(1일, 1인 최대 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
경기도가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 7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는 장애인 고용 촉진과 전문·특수분야 전문가 채용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제14회 경기도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공고(장애인 구분 모집)"를 16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번 채용은 기존 공채의 장애인 구분모집과 별도로 장애인 전형을 만들어 임기제를 채용하는 것이다. 필수과목(국어·영어·한국사)과 선택과목 등 필기시험만으로는 강점을 드러내기 어려운 전문·특수분야의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문호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경기도에서는 처음 시행된다.채용분야 및 직급은 ▲장애인일자리 운영요원(일반임기제 행정7급) ▲계약업무 지원요원(일반임기제 행정7급) ▲노동상담 및 권익구제 전문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나급) ▲언론홍보콘텐츠 기획·제작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국선대리인 지원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전문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온누리관 시설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해 시민 불안감이 고조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성남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를 "빈대 집중 점검·방제 기간"으로 운영해 숙박업 324곳, 목욕장업 50곳 등 모두 37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이를 위해 시·구청 공무원 8명,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8명 등 모두 16명의 빈대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각 업소를 2인 1조로 방문해 빈대 출몰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과 청결 상태를 살핀다.매월 1회 이상 소독 실시 여부와 객실 요·이불·베개 등 침구의 포, 수건 1인 사용 때마다 세탁 여부, 탈의실·옷장·목욕실 등 청소 매일 1회 이상 실시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위반 사항 발견 땐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한다.이와 함께 자율적으로 업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와 빈대정보집을 나눠준다.빈대 의심 신고 창구도
용인특례시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용인에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를 설치하기로 했다.용인특례시와 UNIST는 16일 용인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용훈 UNIST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UNIST에선 이 총장 외에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 윤태식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장, 정순문 반도체디스플레이산학센터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양 기관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관·학 허브를 용인에 구축키로 했다.용인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는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반도체 기업을 위한 R&D(연구 개발) 기술 지원, 반도체 정책 기획·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UNIST는 내년부터 용인특례시 청사 일부 공간을 활용해 "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했다.반도체 아카데미는 공직자나 산하·협력 기관 정책 담당자의 반도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 과정", 산업체
화성시(시장 정명근)에 홍익대학교 화성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이 본격화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6일 홍익대학교 화성 4차산업혁명캠퍼스 AI·반도체융합연구동에서 권칠승 국회의원, 서종욱 홍익대 총장과 함께 "홍익대학교 화성 4차산업혁명캠퍼스 조성 및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익대학교는 미래 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화성시 기안동 일대 10만8690㎡ 부지에 화성 4차산업혁명캠퍼스를 조성하고 인공지능분야·지능형로봇분야·자율주행모빌리티분야 등 첨단분야 학과와 대학원 과정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그간 홍익대학교 유치를 위해 힘써온 화성시와 대학설립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대학 이전의 법적 토대를 마련한 권칠승 국회의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터전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온 홍익대학교 정·관·학 3자 협력의 결실이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권칠승 국회의원이 개정을 위해 힘쓴 결과 2022년 8월 대학설립 운영규정이 개정돼 금년 7월 교육부에서 홍
경기도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연구원법"에 따라 지역환경 및 주민보건 위생에 관한 시험검사와 연구를 위한 경기도 직속기관으로,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내부 임명이 아닌 공모직위 방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품·의약품 안전성 강화 ▲신종·법정 감염병 진단체계 구축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맑은 공기 안전한 환경 조성 ▲깨끗하고 건강한 물환경 조성 등을 위한 시험, 연구 등 연구원 소관 사무를 관장하며 8개 부서, 250여 명의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응시자격은 현재 일반직공무원으로 3급 또는 4급(3년 이상), 연구관(7년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서 보건·환경 분야에서 일정 경력 또는 실적이 있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소속기관, 거주지, 성별에 따른 제한이나 불이익은 없다. 선발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의 접수를 거쳐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화성시(시장 정명근) 기배동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및 스마트HVAC평가센터"를 구축하고 16일 개소식을 열었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는 지난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9개 공모사업 중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과제로 선정됐으며, KTL은 총 사업비 186억 원(국비 80억·도비 8억·시비 72억·민간 26억)을 투입해 연면적 1,983㎡ 규모로 성능안전·기능안전성 검증장비 22종, 자동차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3종 등을 구축했다. 향후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는 성능안전 및 기능안전 국제 표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자동차 OEM 실증 평가 컨설팅을 제공해, 자율주행차 부품기업들의 품질·안전성 향상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스마트HVAC평가센터는 같은 해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기반 구축" 과제로 선정됐으
서울과 인접 도시를 합치는 "메가시티" 논의가 수도권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메가시티"에 관련해 "별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의 3자 회동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메가시티에 대해서 서로 간에 아주 현격한 의견 차이를 확인했다"며 "서로 간에 의견 차이에 대한 얘기만 나눴다"고 말했다.세 광역자치단체장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공개 3자 회동을 했다. 면담 주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가시티, 교통카드 정책, 수도권 매립지 등 다양한 수도권 현안을 두루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이번이 다섯 번째 회의로 면담은 한시간가량 진행됐다.사뭇 상기된 얼굴로 백브리핑에 나선 김 지사는 "우선 의견 접근을 본 것은 수도권 매립지와 또 매립지 관리 공사 그리고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 마지막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공동연구와 정보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고국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30여 명을 도담소로 초청해 재일민단과의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 4월 일본 가나가와현을 방문했을 당시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로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성사됐다. 김 지사는 "제가 꼭 한국에 오시면 한번 다시 뵙고 싶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최근 일본 내 혐한운동에 대응하기 위해 헤이트 스피치 관련 운동을 민간 중심으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들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미래를 보고 함께 나아가야 할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간의 오랜 우정을 기반으로 한일간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민단 여러분들께서 좋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순재 재일민단 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창수면 운산리 140번지 일원에서 포천시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시의회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포천시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59억 원을 투입, 파크골프장 36홀, 연습장 등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체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파크골프장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국 최대규모의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한탄강 관광과 연계한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11시에 고양인재개발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고양시 과학고 설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 용역은 고양시 산하연구기관인 고양시정연구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 적합성 조사, 고양시민 정책 선호도 조사, 교육여건 분석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시정연구원 관계자는 "과학 인재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과학고 추가 지정·설립이 시급한 상황에서, 경기도는 타 지역에 비해 과학고가 1개교뿐이라 교육 불평등이 심각하다"라며 "고양시는 과학 교육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높을 뿐만 아니라 관내 우수 대학과 산업계가 과학고와 연계될 수 있어 과학고 설립의 최적지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해 ▲학교용지 확보 추진 ▲시민 대상 설문조사 및 설명회 개최 ▲
경기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소방차나 구급차와 같은 긴급차량이 교통신호의 제약 없이 시·군을 넘나들 수 있도록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의왕소방서에서 인접 소방서(안양, 군포, 과천, 광명)와 의왕소방서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관내에서만 적용되던 기존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서 관외로 연계가 확대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시·군간 경계를 뛰어넘은 유기적인 재난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상황 발생 시 신고를 받은 소방본부로부터 경기도 교통정보 센터가 교통신호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각 시·군의 유관기관으로 정보를 보내게 된다. 의왕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경로를 산출해 안내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소방서 및 119 안전센터 위치 및 이동
15일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이하 어천지구)의 제2차 보상협의회가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는 매송면 어천리, 숙곡리, 야목리 일원 약 74만3783㎡에 인구 9770여 명 규모로 추진 중인 공공주택사업이다. 화성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열린 제1차 보상협의회에 이어 주민들의 세부 요구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보상금 협의 시점 시가 반영 ▲KTX직결 등 가격 상승요인 반영 ▲인근 공익사업 보상사례 반영 ▲토지 및 물건조사 누락분 재조사 요청 등이다.시는 협의회를 통해 향후 지역 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보상과 관련된 이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회 부위원장인 오홍선 화성시 지역개발사업소장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협의회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진심으로 듣고 이에 맞는 대책이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시의 30년 숙원사업인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의 시작을 위한 물꼬를 텄다.구리시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사업은 1990년대부터 여러 가지 말이 무성했던 사업으로 구리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정치적인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이 번번이 중단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들로부터 개발 압박을 받아 왔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임 후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는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였고 여기에 한강변 구리토평2 (1만8500가구)지구를 포함했다. 사업대상 지역은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GB)으로 GB 해제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등을 단축할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공공주택 특별법)으로 추진하여 지구 내에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기타 복합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