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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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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교통·경제·안전·복지 "넓히고" 도시기능 "살리는" 2024년 본예산안을 꾸린다. "아껴"쓰는 것 넘어 "제대로" 쓰는 건전재정 구현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시정 현안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5대 사업 분야 추진을 위한 2024년 본예산안 편성 방향을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교통·경제·안전·복지의 4대 영역을 "넓히고", 도시의 기능을 "살리는" 2024년 본예산안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2024년은 "고양 재도약"의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다. 내년 하반기 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예산은 이 모든 사업들의 추진 동력이다. 비록 세수와 교부세가 줄어든 열악한 긴축 상황이지만, 단순히 "아껴 쓰는" 것을 넘어 "제대로 쓰는" 건전재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4년 본예산을 2조 2278억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2.6% 증가한 규모다.시는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도 세입 감소를 예상하지만,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예산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민자치협의회 및 이통장연합회 등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예산 절감에 참여했으며, 시 내부적으로 업무추진비·연가보상비·국내외 연수 관련 예산을 줄였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안전망 강화와 같이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힘썼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투자,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2024년 본예산 세입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4724억원 ▲세외 수입 1059억원 ▲지방 교부세 2737억원 ▲조정 교부금 1971억원 ▲국·도비 보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8호선 연장과 GTX-F노선 유치를 위한 "미래 철도망 구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8호선 연장·GTX-F 해법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시와 김민철·오영환·최영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한양대학교 원제무 교수를 좌장으로 관련분야 교수·연구원·시의원·기자·시민단체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패널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철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방청할 수 있다. 철도는 대중교통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수단임에도 10만여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민락·고산 등 의정부 동부지역은 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주민들로부터 철도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의정부는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동서축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순환철
파주시는 육군 제1보병사단과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통일대교 모바일 출입 시스템 출입 절차를 개선했다. 개선된 출입 절차는 11월 20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파주시는 기존의 무선인식(RFID) 출입증을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출입증을 발급받는 모바일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22년 12월부터 운영해 왔다. 그러나 모바일 출입증을 판독한 후에도 동일 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출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23년 2월 민통선 출입 시스템에 차량 정보 반영 등 프로그램 기능을 개선해 육군 제1보병사단에 수기 작성 생략을 요청한 바 있다. 육군 제1보병사단은 민통선 모바일 출입 시스템에 등록된 출입자의 경우 정보 무늬(QR코드) 간편 인증으로 출입을 허용하고 수기 작성을 생략하여 출입 절차를 신속하게 시행하기로 했다. 출입 절차가 개선되면 통일대교를 건너야 하는 민통선 주민과 출입 영농인들의 출입이 편리해질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파주장단콩 및 파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알콩"은 파주장단콩전시관, 장단콩요리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말한다. "달콩"은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를 말하며, "놀콩"은 꼬마메주만들기 체험, 콩 타작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인 놀거리를 의미한다.마지막 "살콩"은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 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이 진행되는 살거리를 말한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영한
수원시가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중에는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통화는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수원시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이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내년 6월까지 천천·호매실·고색·곡반·화홍·매현·매탄·효동·태장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비로 4억 10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어린이들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22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12월에는 면접시험이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도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20일 발표했다.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면접 장소와 안내 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22명이며, 2개 모집 분야별로는 ▲공업 9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4명) ▲시설 13명(일반토목 1명, 건축 12명) 이다.면접시험은 12월 1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12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암(癌) 관리 국가정책기관인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고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킨텍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와 국립암센터는 고양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융복합 암연구 사업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암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건강문제 중 하나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바이오 기술과 암 치료 분야에 적절한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며 "고양시를 바이오·의료 분야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국립암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경기도가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지난 5월부터 공모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엘에스일렉트릭(LS ELECTRIC)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7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산단 RE100 사업의 8개 협약 투자사와 각각 1회씩, 총 8회 개최된다. 설명회에서 경기도는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 대상 인센티브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협약 투자사는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에 적합한 "산업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년봉사단을 만나 경기도를 상생과 포용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18일 도담소에서 열린 "경청봉 도담 사계(四季)"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를 발전시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상생과 포용이 우리 사회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했던 봉사활동이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어려운 분들,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봉사단의 1년간 활동 소회를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청봉 도담 사계는 "도담소에 모여 경기도청년봉사단 5기의 사계절 활동을 돌아본다"는 뜻이다. 김 지사와 청년봉사단의 만남은 지난 3월 5기 발대식과 6월 팔달산 줍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수원시는 10개국 26곳에 "메이드 인 수원 화장실"을 보급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화장실의 날인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올 연말에도 라오스 등 2개 나라에 수원시가 만든 화장실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세계화장실협회(WTA) 제6대 회장이다.수원시의 "대유평 화장실"은 지난 10월16일 행정안전부·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25회 아름다운화장실 大賞(대상)" 공모에서 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29차례 수상했다.수원시는 개발도상국 곳곳에 "Suwon Public Toilet(수원화장실)"을 설립하고 있다. 수원화장실은 수원시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립 지원사업으로 설립됐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전시 전문 기업 리드케이훼어스와 함께 "2023 경기도자페어&홈·테이블데코페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자페어"는 현대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속 새로운 도자기 트렌드를 선보이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 개최해 관람객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거생활 양식을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도자로 채워가는 일상 MAKE YOUR DAY"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판매관 ▲특별전시관 ▲이벤트관 ▲홍보관 ▲비즈니스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이외에도 재단은 경기도자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16일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최정아 와디즈 프로젝트 디렉터를 초청, "크라우드 펀딩의 필요성과 생태계"를 주제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경기도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증진하고자 전국 최초로 민원조정관 운영에 대한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 및 "경기도 민원 처리 규칙"에 따른 "경기도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안을 지난 17일 입법예고 했다.2018년 도입한 경기도 민원조정관제는 부서 간 떠넘기기 민원(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 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최소화해 도민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다.민원조정관은 열린민원실에 4명이 배치돼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명의 민원조정관은 10월말 기준 연간 총 18만4889건의 민원을 접수·배부·이송하고 있다.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은 그동안 민원조정관제를 운영하면서 이른바 핑퐁민원에 대한 지침이 없어 체계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제약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용인시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해 지원할 경우 예산 제약 등을 고려해 지원 기간을 최대 3년까지로 제한됐지만 앞으로 기한 제한을 철폐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지난 10월27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에 대한 정부 지원이 3년까지로 제한돼 각 시·군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들을 장기적 안목에서 일관성 있게 시행하기 어렵다"며 교육부의 규정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최근 이상일 시장에게 연락해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 후 3년까지로 제한했던 기존의 지원 기한 규정을 폐지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평생학습법 제15조의2는 정부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특별자치시나 시·군 및 자치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를 지정 및 지원할 수 있다"고
수원시 공직자 3명 중 2명은 "특이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수원시 인권센터가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피해 내용(복수 응답)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지난 8월 28일부터 한 달간 대면(30%)·비대면(70%) 병행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체 공직자(3937명)의 78%인 3072명이 참여했다. 조사 내용은 특이민원, 직장 내 갑질,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지난 3년간(2021~2023) 경험한 인권 침해"였다. 인권침해 피해 경험이 있는 공직자(3.22)는 피해 경험이 없는 공직자(3.65)보다 직무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5점 만점).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직장 내 인권침해 실태도 파악했다. 응답자의 56.1%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덕현, 민간위원장 김학석)는 지난 1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평생복지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로 제1회 연천군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기본으로 4가지 영역 주민 밀착형 지역사회돌봄, 지속가능한 일자리 지원, 미래세대지원강화, 생애주기별맞춤형 건강안전망에 대하여 토론했다.송정애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천군 4년후를 그려보다"라는 제목으로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인 김학석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진행으로 각 영역의 전문가 임원선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을 비롯해 박봉희 라파엘상담복지센터장,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연천군 복지 정책의 현재와 향후 복지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 정책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는 제37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현장활동으로, 교통약자 지원센터와 국지도 39호선 현지 확인을 통해 업무 및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는 경기북부 소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이후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업무보고 및 콜센터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광역이동지원센터는 도 내 31개 시군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콜센터를 통해 광역차원 연계접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설위는 경기북부 양주시 서부지역의 도로 여건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장흥~광적 국지도 39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고 차질없는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장흥~광적 국지도 39호선 도로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802억원을 투입해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 구간을 왕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학원(독서실) 설립운영자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운영 역량과 공교육에 대한 보완재로서 민간교육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학원 관련 법령 ▲안전교육 ▲3대 법정의무교육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경기교육 정책 안내 등이다. 학원 운영자들이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역량과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학원법, 법정의무교육,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원 모니터링, 컨설팅 등 사전 점검 역할을 하는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를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학원장이 직접 학원 지도점검내용을 브이로그와 드라마로 제작한 "신호등" 연수를 신설했다. 신호등 연수는 "신규 학원장님들, 호호호 웃으며 학원 운영하시지요~ 등불 같은 지도점검 핵심 영상이 도와드립니다"라는 의미다. 실제 학원 지도점검 주요 내용 ▲학원 내․외부 게시 의무 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7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복정 광역BRT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성남시 S-BRT 1단계 산성대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업 개발계획 확정 이후 성남의 S-BRT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내년 7월까지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실제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업 관계부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사업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기본 및 실시설계의 세부 과업 내용은 ▲버스전용 주행로 ▲교차로 우선 처리 ▲수평 승하차 ▲대용량수송 및 친환경수단의 별도 노선 확보 ▲버스 및 일반차량 소통 최적화 등 산성대로(모란역~남한선성입구) 5.2km 구간의 대중교통 중심의 종합 교통 운영 체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왕숙천 장현공원의 지역 관광 명소화를 위해 새단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장현공원은 왕숙천변을 따라 진접택지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인도교 및 1.2㎞ 둘레길로 이뤄져 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나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 부족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이에 시는 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4개의 色(색) 테마별 수목을 식재하고, 수국길, 황토 맨발길을 조성하는 등 장현공원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심 속 녹지에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장현공원의 관광 명소화를 이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도심 속 녹지 공간을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시 곳곳에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의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