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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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을 2026년까지 100개 육성하고, 이를 위한 "경기임팩트펀드"를 1000억원 이상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케이스"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실현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이념이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이고 우리 삶의 현장"이라며 "공공과 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먹거리,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회적경제 핵심은 한마디로 "사람중심 가치""라며 "경기도민 그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기회로부터 소외돼서는 안 된다. 오늘 발표한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을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혁신생태계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 협의체가 11일 출범했다. 수원시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실무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에는 지자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가 참여한다. 실무위원회 참여 기관은 ▲(지자체)수원시, 경기도▲(병원)아주대의료원 ▲(대학) 경기대 융합과학대학, 아주대 약학대학, 성균관대 공과대학 ▲(협회) 한국바이오협회 ▲(기업) CJ제일제당, SD바이오센서, 덴티움, 제노스, 혁신기업 4개 사 ▲(투자사) 데일리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수원새빛펀드) ▲(연구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협력기관)수원컨벤션센터 등이다. 협의체는 정기회의, 컨퍼런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 ▲학·협회, 전시·박람회 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1일 "2023년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 우수제안자 표창장 수여식"을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개최해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시민과 공무원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8월 2023년 제1회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7건의 제안을 심사하여 최종 동상 1건, 장려상 4건을 자체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수상 제안 중 최고점수를 받은 김진설 주무관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싶어 제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9기 고양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활동 중인 김문석은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여 고양시 시정에 매우 관심이 많다. 다양한 방면에서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던 중에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장려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또 자신의 업무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고양시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
김포시 북부권 지역주민에게 복지 허브 역할을 할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이 오는 13일 열린다.11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 통진읍을 중심으로 5개 읍·면·동(양촌, 대곶, 월곶, 하성, 구래) 등 복지시설이 부족한 김포시 북부권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9월 4일 개관했으며 오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이번 개관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포함한 약 15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개관과정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북부권 바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지역사회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김포시 북부권의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제공할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통진읍 마송1로 150)은 김포시에서 건립하고 김포복지재단이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설 규모는 지하2층부터 지상4층까지 연면적 7402㎡의 규모로, 1층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이 주관하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SINTEX 전시장(수원과학대학교)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 및 기술 전시 ▲수출·동반성장·투자 상담회 ▲포럼 ▲안전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6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전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닉5N과 신형 산타페를, 기아는 EV6와 EV9를 선보인다. 또한, UAM 기체를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볼트라인은 "1인승 기체 스카일라"를 전시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업 포엔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인"배터리 재제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관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관광지 공간환경 개선)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은 "관광진흥법" 제47조의 3·4 및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 제12조에 근거해 관광 취약계층,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임산부 등 이동 및 정보 접근의 제약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관광약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보행로 등의 관광지 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박물관 관람에 있어 기존의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관광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아기쉼터(수유실) 1개소 설치 사업"으로 지난 8월에 신청하여 10월 5일 선정됐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을 통해 영유아 동반가족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영유아
경기도가 "수원 정모씨 일가족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13일과 14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피해자 상담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설명회는 피해자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등 총 2회 구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건 피해자나 "전세사기" 대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앞서 경찰은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전세사기 피해 신고" 60여 건을 접수(미반환보증금 80억여 원)해 수사 중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도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피해 신고가 10월 10일까지 297건이 접수됐다. 설명회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의 피해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피해 대응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6만명에게 대출 3천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열고, 경기청년금융 개시를 알렸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층에게 자산?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신용 이력을 쌓아나가 안정적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연 지사는 "청년들에게 청년들을 도와주는 금융상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출금리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공공기관 캐릭터를 뽑는"우리동네 캐릭터 대상"본선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공공 캐릭터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캐릭터 경연대회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하남이·방울이는 제6회"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예선전에서 전국 137개 캐릭터와 경쟁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당당히 상위 30개 캐릭터에 선정되어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본선전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인기 투표가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이에 하남시는 시민들의 본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투표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거친 후 1인 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배곧에서 월곶을 잇는 "배곧~월곶 차도교 연결교량 설치공사"를 2020년 7월에 착공해 3년 만인 지난 9월에 준공했다. 이에 따라 배곧~월곶 간 연결교량(해월교)"을 11일 10시에 개통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월교"는 배곧신도시 교통영향평가 개선사항을 반영해 준공한 것으로, 주변 지역과 연계하는 도로다. 해월교 준공으로 배곧~월곶간 연결도로가 없어 단절됐던 두 도시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배곧에서 월곶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된 해월교는 거더교(강판·형강을 붙여서 만든 "보"를 주요 지지구조로 한 다리) 형식으로 건설돼, 해송십리로에서 월곶중앙로까지 약 217m가 연장됐다. 시는 해월교 개통을 앞두고, 관련기관 및 전문기관과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도로 소음 방지를 위한 저소음 포장, 도로 주행 안전을 위한 발광형 표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 주행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도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 "2023 성남시민 체육·문화 대축제"가 오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는 2017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시민체육대회와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문화축제를 통합한 형태의 시민 체육·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다 같이 으쌰으쌰!"를 구호하는 이날 축제는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체육대회, 문화공연,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체육대회(오전 10시~오후 3시 30분)는 3개 구, 50개 동 선수단이 참가해 게이트볼, 한궁, 육상 400m 릴레이, 줄다리기 등 4개 종목에서 동 대항 경기를 치른다.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기 공연, 55사단 군악대 축하 행진, 가천대 태권도 시범, 성남FC의 사인볼 배부 이벤트로 대회 분위기를 달군다.문화공연(오후 3시 30분~5시)는 난타(태평2동), 복고 댄스(성남동), 팝페라(유엔젤 보이스), 초대 가수 신유의 "시계바늘" , 미스터트롯
성남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오는 13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 사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센터는 탄소중립 이행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전담하는 조직이다.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성남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2022.5.16)"를 제정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성남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청 기후에너지과 사무실에 센터장(기후에너지과장 겸임)과 공무원(1명), 임기제 공무원(2명) 등 모두 4명의 전담 인력을 두고서 관련 업무를 추진한다.주요 업무는 성남시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추진,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참여와 인식 제고 방안 발굴, 탄소중립 관련 조사와 연구 등이다.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연간 총 2억원(
가평 잣향기 푸른숲 등 경기도 7개 숲이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실태조사, 국민 추천, 온라인 심사 등을 거쳐 ▲가평군 잣향기 푸른숲(산림경영형) ▲수원시 광교산 솔향기숲(산림휴양형) ▲광주시 남한산성 소나무숲(산림보전형) ▲군포시 덕고개당숲(산림보전형) ▲포천시 광릉숲(산림보전형) ▲양평군 무왕리 낙엽송숲(산림경영형) ▲양평 잣나무숲(산림경영형) 등 경기도 7개 숲을 포함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 명품숲은 산림경영을 잘한 숲(산림경영형), 휴양을 즐기기 좋은 숲(산림휴양형), 보전 가치가 높은 숲(산림보전형) 3개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다. 가평 잣향기 푸른숲은 잣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속 산책길을 걸으며 숲체험과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숲이다.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령 80년
경기도는 "2023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에 참여해 도내 6개 기업이 수출계약추진 51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3 도쿄게임쇼는 콘솔, 모바일, PC, 가상/증강현실(VR/AR) 등 770여개 기업이 참가해 2684개 게임 부스에서 여러 기종의 게임을 다수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한국공동관에는 총 25개 사 기업이 참여해 4일 동안 총 4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기도에서는 PC 분야 님블뉴런, 오디세이어, 올라프게임즈, 코드네임:봄이, 모바일 분야 샤인게임즈, 소울게임즈 등 총 6개 기업이 참가했다.경기도는 이번 행사에서 성공적인 기업간거래(B2B) 성과를 위해 타 공동 운영 기관과 함께 퍼블리싱, 투자, 전략적 제휴, 마케팅 등 참가기업별 맞춤형 구매자를 사전에 확보했으며, 참가 게임사와 구매자 간 비즈니스 상담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 기업들은 상담 건수
경기 오산시의회 파행이 한달가량 지속하면서 3차 추경예산안 처리가 늦어져 민생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초 갈등 원인이 시의회 민주당의 "부정청탁" 때문이라는 정황이 사실로 밝혀져 지역 시민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11일 머니S 취재를 종합하면 올 3월 성길용 의장 등 민주당 의원들은 체육회 예산을 심의하는 와중에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A과장의 인사구명을 청탁했다가 거절을 당했다. 청탁이 통하지 않자 민주당은 보복성격으로 체육회 예산을 삭감해 버린 것. A과장은 사무국 직원 신분으로 부당 선거운동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앞두고 있었다.부정청탁 사건으로 보복성 예산 전액 삭감, 시민의날 체육대회 권병규 체육회장 발언 등 깊어진 갈등으로 시의회 무기한 정회 사태를 타결하고자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27일 극적으로 본회의 개회 합의로 해소되는가 했지만 이달 4일 열린 임시회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의 반발로 개회 10분 만에 또다시 정회에 들어갔다.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일 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 주(州) 오움 리트레이(Oum Reatrey) 주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고양시청을 방문하여 양 도시의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반테이민체이 주(州)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북서쪽으로 332km 거리에 위치하여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호텔과 카지노의 도시인 포이펫시가 유명하다. 반테이민체이주 대표단은 고양시를 방문하여 "2023고양가을꽃축제"와 "2023고양호수예술축제" 현장을 시찰 후 고양시청에 방문하여 양 도시 간 경제와 문화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캄보디아 한글 보급 현황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 오움 리트레이 주지사님이 고양시의 도시 기반시설을 보시고 문화축제를 체험하시면서 고양시를 온몸으로 만끽하셨을 것이라 생각된다.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이 1997년 수교를 시작으로
경기도는 광주시가 신청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10일 최종 승인했다."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광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52만 5천 명(현재 약 40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광주시 전체 행정구역(430.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2.543㎢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24.502㎢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93.94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공간구조는 도심기능의 확산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1도심 3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도시발전 축은 광주시의 개발추세, 토지이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심(경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군에 입대하는 시민에게 입영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입영지원금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광명시민의 입영 준비를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제도로,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광명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영지원금을 통해 광명시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 광명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급 대상은 입영(소집) 예정인 현역·보충역·대체역·상근예비역·승선근무예비역이며,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거주한 광명시민 가운데 9월 13일 이후 입영자이다.신청은 10일부터이며, 입영통지서 수령일로부터 입영일 전까지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가지고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입영 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입영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직계존비속 등 조건에 부합하는
경기도 화성시, 시흥시, 용인시, 포천시 등 4개 지역의 5개 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수영장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년 학교수영장 증축사업으로 이같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3개 지역의 수영장 설립이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내 학교수영장은 총 27개가 될 예정이다.학교수영장 증축은 학생 생존수영 및 지역주민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신설학교 또는 기존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번에 건립되는 학교수영장의 경우 도교육청에서 수영장을 만들면 운영관리는 해당 지자체에서 할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화성은 2026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동탄23초등학교 신설학교에 수영장을 건립하고, 기존 학교인 병점초등학교(경기도화성학생수영장)에 수영장 확충을 추진한다.시흥의 소래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연계해 수영장 증축을 추진할 예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동시어업허가(연안 및 구획어업) 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동시어업 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업허가 기간을 전국적으로 통일시키도록 되어있으며, 연안어업 허가는 2014년부터 5년 주기로 허가 기간을 정해 일제히 시행되고 있다. 갱신 후 발급되는 전자 어업허가증 카드는 IC 카드가 부착된 스마트카드로 소유자와 선박, 허가사항, 면세유 공급 상황 및 어획물 위판관리 등의 정보가 저장돼 면세유 구입 및 어획물 위판관리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라 행정관청에서 연안 및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자로 어업허가가 유효한 자다. 새로운 어업허가의 유효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대상자는 어업허가신청서·어업허가증·선적증서·어선검사증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