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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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소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적어 수원시가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10개소(공공하수처리장·자원회수시설·광교정수장 등)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만 1286t으로 총 할당량(19만 9584t)보다 8298t 적었다. 수원시는 2021년에 2022년도 배출권 1만 943t을 차입해 사용했는데, 지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수원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플라스틱의 분리 배출량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공공하수처리장은 메탄가스 회수량을 늘렸고, 정수처리시설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상수도공급시설, 음식물 사료화시설은 시설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까지 6.8km 연장 개통된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해선 일산역 연장 개통식이 8월 25일 오전 11시 일산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일산역 2번 출구 방향)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26일부터 정식 개통된다.이날 개통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공사관계자, 일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통식 다음날인 26일 첫차(05시)부터 일산역에서 첫 운행을 개시하는 서해선은 김포공항과 부천 소사, 안산 원시까지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잇는 노선이다. 지난 7월 1일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오는 26일 대곡에서 곡산, 백마, 풍산, 일산역까지 6.8km 4개 역이 추가로 신설되는 것이다.시는 경의중앙선을 공용으로 이용하는 연장 구간 운행을 위해 총 109억 원을 투입해 개통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일산역까지 서해선이 연장되면 일산역~김포공항은 기존 50분에서 19분으로, 일산역~소
경기도는 수원맘카페와 함께하는 여덟 번째 경기기회마켓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도청 옛청사에서 오는 26일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낮 더위를 피해 행사 시간을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마술, 비눗방울, 풍선아트 등 체험형 공연과 아주대 어쿠스틱 음악동아리 카포, 통기타 가수 제이슨박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사회자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석고 방향제 채색, 바디페인팅, 머그컵 만들기, 반려동물 조명 만들기, 향수·모기기피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원맘카페를 통해 모집된 중고 물품 판매자 128팀이 참여해 어린이 의류, 잡화, 장난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작가 14팀과 소상공인 18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정성들여 만든 식음료 등을 판매한다. 수원맘카페와 함께하는 경기기회마켓은 중고 물품 거래 활성화를 통해 자원
경기도가 "긴급복지 핫라인"을 1년간 운영한 결과, 총 3182명의 전화·문자를 접수해 이 중 2412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 대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지난해 8월 25일 신설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할 경우 지원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8월 23일 기준으로 접수된 3182명을 분야별(중복 응답)로 보면 "생계지원"이 20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661명 ▲채무 396명 ▲주거 287명 ▲일자리 93명 ▲기타(교육 등) 748명 등의 순이다.전체 약 14%인 438명이 친구와 친·인척 등 지역사회 제보로 접수된 만큼 주변인들의 도움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족·친인척이 200명(46%), 지인·이웃 등 주변인이 2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민간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에 위기를 맞은 용인삼계고등학교(이하 삼계고)에 통학차량 운영비 3900만원을 긴급하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삼계고의 통학버스 운행에 필요한 지원금을 다음달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상정할 계획이다.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계고는 주요 간선도로에서 약 600m가 떨어진 곳에 위치해 통학버스 운행이 절실한 지역이다.현재 학생들의 등교를 위해 25인승 통학버스 8대가 하루 2회 운행 중이며, 하교 시에는 통학버스 5대가 운행 중이다. 삼계고 학생 697명 중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통학버스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학교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대중교통 운행시간과 등교시간 불일치로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연간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진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사업"은 양육지원 서비스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이 쉬운 거점어린이집 5개소(시립군자어린이집, 시립능곡어린이집, 시립배곧센텀베이2차어린이집, 시립목감중흥S클래스어린이집, 시립장곡어울림어린이집)를 선정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거점어린이집 5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을 통해 "생태와 다문화"를 주제로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및 찾아가는 부모집단상담, 부모 자조 모임, 찾아가는 장난감 나눔장터 등 시흥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진행에 따라 지난 10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환경부로부터 "용인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변경)"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자원의 효율적 재이용 기반 시설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 동안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하·폐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등을 활용한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용인특례시의 물 재이용 연간 목표량은 지난 2020년 2009만 2000㎥에서 2030년에는 7580만 1000㎥로 상향했다. 이 가운데 빗물이용시설은 2020년 28만 9000㎥에서 2030년 58만 1000㎥, 하수처리수는 1658만 7000㎥에서 3027만 4000㎥, 중수도는 321만 6000㎥에서 384만 7000㎥로 물 재이용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오는 2030년까지 물 재이용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534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임산영)는 양곡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에 대한 "공원명 시민공모"를 실시했으며, 이후 공모 접수한 제안작 중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득한 이름을 각 공원에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도시계획 시설 결정번호로 방문객에게 혼란을 초래했던 양곡지구 근린공원 4개소에 특색있는 이름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30일까지 "공원명 시민공모"를 실시해 총 16건의 의견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이름을 제외한 총 7건의 후보작을 모아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곡 제1, 2, 3, 4 근린공원은 각각 ▲양곡누리공원 ▲양곡사랑공원 ▲양곡한결공원 ▲양곡기쁨공원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 이처럼 양곡 4개 공원에 친숙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부여되면서 각 공원은 더 많은 시민의 삶으로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원명 제정 결과와 관련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유해 게시물 2157건을 신고해 이 중 1132건이 삭제됐다고 24일 밝혔다."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은 누리소통망(SNS)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나 디지털 성범죄 유해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2021년 활동 첫해는 28명의 단원이 9641건의 유해 게시물을 신고했다. 2022년에는 31명의 단원이 8464건을 신고해 4573건이 삭제됐다.도민 대응 감시단은 매년 2월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심사를 통해 30여 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4주간의 역량 강화교육 후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백미연 센터장은 "우리에게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됐지만 이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나 디지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8월 현재 화재 건수와 화재 사망자, 화재 부상자, 재산 피해 등 화재 피해지표 4개 부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소방청의 화재 피해 4개 지표가 모두 감소한 것은 경기도를 비롯해 대구와 제주 등 3개 시도뿐이다.지난해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를 올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5472건에서 올해 5277건으로 195건(3.6%) 감소했다. 사망자는 49명에서 43명으로 6명(12.2%), 부상자는 377명에서 328명으로 49명(13%) 줄었다. 재산피해 역시 2731억 원에서 1912억원으로 819억원(30%) 줄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기존 대형화재의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 예방부터 진압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과 화재진압 전술을 자체 개발했다. 4개 지표 감소는 이에 대한 성과라고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경기소방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경기도는 8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5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민간의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의 기회가 열린다"를 표어로 열린다.공모전은 일반부(나이제한 없음)와 학생부(만 30세 이하 중·고등학교 재학생,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기회소득(예술인 기회소득, 장애인 기회소득) ▲기회사다리(청년 사다리, 청년 갭이어) ▲동물복지(동물학대 안전망 구축, 반려마루 조성) ▲인구 및 저출산 관련 정책(위기 임산부 핫라인 구축, 둘째 아이 돌보미 지원) ▲기후위기(경기 RE100) 그리고 ▲Z마음대로(경기도 관련 자유 주제 및 형식) 등 6개이다. 공모 분야로 본상에는 "바이럴필름(2분 이내 영상)", "인쇄광고", "숏폼(1분 이내 세로 영상)" 등 3개 분야가 있다. 특별상에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 물순환"을 적용한 탄소중립도시로 조성한다. "스마트 물순환"이란 지하수를 냉난방 시설용수, 소수력발전, 조경용수, 하천유지 용수 등 핵심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저탄소 친환경 개발 모델이다. 현재 환경부가 버려지는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수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는 가운데, 공공주택지구에 스마트 물순환 체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이번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처음이다.시는 이를 위해 23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신안산선 운영사인 넥스트레인㈜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MOU"를 체결했다. 오는 2025년 개통할 신안산선 광명학온역 개발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를 탄소중립도시 핵심 모델로 조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유출 지하수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등의 냉·난방에너지로 활용하고, 사용된 지하수는 재생돼 소수력 발전과 공원 용수, 하천유지용수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안양시가 인적이 드문 관내 산책로 및 골목 점검에 나섰다.2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날 오후 4시30분경 시·구청 관계 공무원 및 만안경찰서와 함께 안양동 지장사 주변의 관악산 둘레길을 방문해 종합안내판, 이정표 등을 점검했다.이어 석수동 경인교대 주변 여성안심거울길에 있는 화장실 안심비상벨과 방범 CCTV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락할 수 있는 비상벨 작동 여부와 함께 실제로 관할 지구대가 신속하게 출동하는지도 직접 점검했다.최 시장은 "최근 선량한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흉포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각종 안전 시설물 점검과 순찰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36곳에 안심거울 및 조명 등을 설치한 여성안심거울길을 만들고, 위급상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은 김진기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평화경제특구 조성 업무를 담당하는 자치행정국장이 부단장을,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구성원이 되며, 8월 중 구성해 9월 발대식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시민추진단은 경제·시민·사회단체를 총망라해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등 관내 기업인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지역대표 ▲각계 사회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할 계획이다.시민추진단에서는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 및 관내 행사 홍보관 운영 등 전방위 홍보로 특구 조성의 당위성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소양 교육 및 학술대회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
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궁평항 위판장과 수산물센터를 현장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일본이 22일 오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함에 따라 수산물 오염 등 문제에 대처하고자 이뤄졌다.정 시장은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 김진삼 궁평리 어촌계장, 최병채 궁평항수산물직판장 위원장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어민들의 동향 및 수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하여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긴급대책TF팀을 만들어 대응할 것과 해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 해소를 위해 전광판에 방사능 시료채취결과공개 검토를 관계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는 2,087명의 어민들의 민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해수 및 수산물 방사능 측정을 강화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실질적으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날 방안을 TF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화성시에는 궁평항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기획재정부장관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지난 2년간 양주시가 끈질기게 규제개선을 추진한 산업단지 입주협약 규제가 전격 수용되어, 향후 기업유치와 지역 경제성장에 큰 효과가 기대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획재정부장관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핵심 규제개선 과제로 수용된 양주시 규제개선 건의 과제는 공용으로 개발하는 산업단지에서 시장, 군수가 대기업 등 양질의 투자기업을 신속하게 유치하기 위해 기존에 시, 도지사에게만 있던 입주협약 권한(산업단지 분양 토지 수의계약 권한)을 시장, 군수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선으로 산업단지의 토지 공급과 기업 유치에 관련된 절차와 시간이 간소화되어 기업들의 투자 의사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24년 1분기까지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법령 개정 시 기획재정부에서는 1조 3000억원 투자 증가, 3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가 지난 18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시가 내린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다르크 측이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함에 따라 지난 7월 24일 시가 내린 개선명령 처분의 효력은 행정사건의 심리와 종국결정이 이뤄지는 기간 동안 잠정 정지됐다.앞서 시는 지난 6월 29일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어 사회복지사업법 제40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행정처분(원상복구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 시는 개선명령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설폐쇄 등 강력한 조치까지도 예고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교 근접거리에서 법을 위반해 신고도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라고 한 번 더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소송에 임하는 등 앞으로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나, 봄 "춘"을 이름에 넣은, "양춘이"라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눈동자에서 보이듯, 무표정에 무던한 성격의 양춘이는 따뜻한 봄이라는 "양춘"의 뜻처럼 양평의 자연을 포근하고 따사로운 이미지로 홍보하고자 제작됐다. 양평군은 양춘이 관광 캐릭터가 엉뚱하고 귀여운 방식으로 관광지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관광지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풍경 위주의 홍보영상이 아니라, 캐릭터의 스토리에 힘을 줘 재밌고 가벼운 콘텐츠로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2 캐릭터 이용자 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68.7%가 "공공기관의 브랜드 캐릭터 또는 캐릭터를 활용한 사회적 캠페인이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62.4%가 "상품 구매 시 캐릭터에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특히, 양춘이는 공모를 통해 캐릭터를 제작해온 타 지자체와 다르게 공무원들이 기획, 개발, 콘텐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6월 초 발생한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전문기관 등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망간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5일 변색된 필터와 수돗물의 성분분석을 먹는 물 검사 공인인증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KRICT한국화학연구원에 의뢰했다.필터 검사 결과 변색된 필터에서 철(Fe)과 망간(Mn) 성분이 검출되었고 수돗물 60개 항목 성분분석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상수도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Water 119) 기술자문을 의뢰하여 관계 전문가 지원을 통해 이번에 발생한 수도 필터 변색의 원인을 규명했다.주요 원인으로는 노온정수장에서 공급받는 원수에서 망간 농도 증가에 따라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의 망간 농도가 0.006mg/L 정도로 가정에 공급되어 수도 정수필터에서 변색이 빨리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망간의 법적 수질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통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시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금암초등학교(금암동) ▲운천중학교(오산동) ▲성호고등학교(원동) 3개 학교의 인조 잔디구장 조성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도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산시에서는 위 3개 학교가 포함됐다.금암초와 운천중의 경우 마사토 형태의 운동장으로 운영되면서 비산먼지 등 청소년 건강복지의 위험성이 있었다. 성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이지만, 내구연한(사용 가능 시기)인 8년을 훌쩍 넘어선 시공 10년 차로 노후화된 상태였다.해당 사업은 도 교육청과 시가 사업비를 9대1로 매칭해 추진된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1억8450만원이 오산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돼 있다. 오는 9월 오산시의회에서 제3차 추경안이 처리되면 바로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특히, 이 사업이 추진되면 건강복지가 우선시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