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과 이를 옹호하는 정부와 관련해 "정부는 누굴 위해 존재하나"라며 비판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23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입장 발표"에서 "일본이 내일(24일)부터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겠다 한다"며 "140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도지사로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오염수 방류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불안하게 하고, 나아가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어민과 소상공인 생계에 커다란 위협요인이 된다"며 "이미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인류 터전 특히 해양 생태계에 30~40년간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예측마저 어렵다"고 걱정했다.그러면서 그는 먼저 "오염수 방류는 과학과 괴담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무책임의 문제"라며 "과학적 검증도 논란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30~40년 동안 방출될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자치경찰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2%p가량 상승한 수치다. 23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경기도민 30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치경찰 도민 체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인식과 도민이 필요한 치안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자치경찰제 인식 ▲도민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등 총 11개 문항으로 유·무선 무작위 번호 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먼저 도민들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얼마나 알고계십니까?"라는 질문에 59%가 "들어본 적 있다", 13%가 "내용까지 잘 안다"라고 답해 72%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 알고 있었다. 지난해 같은 질문에는 50%가 알고 있다고 답해 전년대비 인지도가 2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4월 수원시·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에 반도체 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던 미국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가 연구센터 설립 장소를 최근 안산시로 변경했다고 23일 수원시가 밝혔다 .수원시와 경기도, 인테그리스는 지난 4월 12일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인테그리스 댄버리 기술센터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테그리스는 협약에 따라 수원에 반도체 소재 연구소를 설립하고, 최대 1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인테그리스 연구소 부지로 논의 중이던 경기대가 협약 이후 인테그리스 측에 "연구센터 유치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수원시는 인테그리스와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경기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재협상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성균관대, 아주대 등 관내 대학 소유 부지와 시·도유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했다. 이 과정에서 검토한 부지만 8개소에 이른다. 인테그리스 연구센터 유치는 "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흥덕지구 주민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기술 진단 용역에 착수, 내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자동집하시설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을 차량이 아닌 지하에 연결된 수송관로를 통해 집하시설로 이송시키는 시설이다. 지난 2009년 12월에 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흥덕지구 자동집하시설을 인수해 지금까지 운영해왔으며,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주민 불편 민원이 제기됐다. 시는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자동집하시설의 탈취방식과 시설용량에 문제점이 없는지 파악하고 악취방지설비 증설 방안 등을 검토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자동집하시설 주변 흥덕중학교, 공동주택 등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6일 긴급 현장 진단을 진행했다. 진단 결과 쓰레기 이송량에 비해 악취방지설비 용량이 부족하고, 반출장 출입문과 쓰레기 압축실 악취가 배기구로 직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8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통해 6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직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씨제이프레시웨이(조리), ㈜에스씨케컴퍼니(조리), ㈜현대에쓰엔에쓰(생산), ㈜크린토피아(생산), ㈜파리크라상(생산), ㈜구스F&B(생산), ㈜대연화학(영업) ㈜마이크로녹스(기술), ㈜코맥스씨에스(상담), ㈜메디엔젤(간호보조)이다.참여 희망자는 29일까지 성남일자리센터 팩스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현장 접수로도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이날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부대행사도 연다. 30일 행사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4번째 행사로, 앞서 3월에는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4
경기도는 급성장하는 웹툰산업의 공정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웹툰·웹소설 작가 불공정계약 실태조사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성인규 한국창작스토리 작가협회장, 신일숙 한국만화가협회장, 정인화 한국만화가협회 사무국장, 정성원 법무법인 대지 변호사, 김선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등 창작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작가들이 체감하는 불공정 계약 사례"를 주제로, 최근 웹툰산업 내의 가장 큰 화두인 불공정 계약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창작자들이 겪는 불공정 계약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웹툰 산업의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 도의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불공정 실태조사 진행 방향과 함께 오랜 기간 공정·상생 문제를 다뤄 온 만화산업계의 현황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성인규 한국창작스토리 작가협회장은 "경기도가 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 계약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준다면 많은 작가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가 꾸준히 늘면서 경기도 로컬푸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 853억원보다 31% 증가한 1117억원으로 집계됐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83곳이며, 올 상반기(1월~6월) 참여 농가는 1만 7876 농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6370 농가) 대비 9% 늘었다. 경기도 로컬푸드 매출액은 2020년 1689억원, 2021년 1993억원, 지난해 2079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올 상반기 로컬푸드 하루평균 방문객 수 역시 5만 774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4만 9786명) 대비 16% 증가했으며, 농가당 평균 매출액 또한 같은 기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0% 늘었다. 경기도 로컬푸드가 활성화되는 주요 요인은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졌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경기도는 각종 생산비 증가로 농업경영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라 일상적 관리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향후 또 다시 출현할 수 있는 위협적인 변이 바이러스, 또는 완전히 새로운 미지의 감염병(Disease X)에 대해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민선8기 공약사항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고취되었고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와 지역방역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1일 지역 전문가들과 "고양시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 학술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경험에 기반한 공중보건 위기 대응 체계 역량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및 보건소 기능강화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향후 추진전략으로 도출하는 한편, 질병관리청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에 발맞춰 감염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장해랑)가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CGV 고양 백석과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에서 총 54개국 147편(장편 83편, 단편 64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프로그램 섹션을 개편해 경쟁 부문은 국제경쟁, 프런티어 경쟁, 한국경쟁으로 나눈다. 비경쟁 섹션은 베리테, 다큐픽션, 에세이, 익스팬디드, 기획전으로 구분한다. 특히 익스팬디드 섹션에 상영하는 작품 중 7편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민통선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에서 "비(非)극장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4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에 참석하는 도민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에서 임진강역까지 운행하는 "DMZ평화열차"를 운행한다.개막작은 칠레의 민주화 운동의 열기를 기록했던 저널리스트가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는 과정을 담은
경기도와 부천시는 22일 부천시청에서 2023년 을지연습 道 단위 실제훈련으로 "핵 및 화생방 위협 대비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 핵 및 화생방 위협 증가에 따라 주민보호방안을 마련하고, 화학작용제 탐지 및 제독 등의 실제훈련을 통해 관·군·경·소방 공동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 부천시민과 경기도, 도내 31개 시·군 참관인, 군·경·소방, 유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핵 및 화생방 피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핵 및 화생방 위협 대비 훈련 영상 상영, 전시 장비 관람 및 체험까지 총 3부로 구성하여 도민과 함께했다.1부는 "핵 위협 대비 주민보호 대책 세미나"로 도, 31개 시·군 관계자,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의 "북 핵 도발 및 핵의 위험성" 발표와 박재완 화생방방재연구소 연구소장의 "핵전쟁 대비 국민보호대책" 발표 후 참여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2
경기도가 본격적인 중국 단체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맞춤형 체험관광상품 개발 및 중국 관광객 편의제공을 통해 중국 외래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2017년 3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이후 중단된 중국 단체관광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중국의 단체관광객이 방문하는 건 6년 5개월 만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 8월 10일 한국행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한 직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칭다오에 있는 홍보사무소를 통해 현지 국외여행(아웃바운드) 시장 2위인 중국청년여행사와 직접 접촉해서 이뤄진 성과다.한·중수교 31년과 경기도 시군 31개를 상징하는 중국 단체관광객 31명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를 방문한다. 이들은 24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을 출발해 도내 숙박시설에서 1박을 보내고 25일 김포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용인 한국민속촌을 체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앞으로
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김성태 대표의원)가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22일 오후 4시 구리시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포럼"이 진행한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성과평가 분석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포럼"은 김성태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정은철 의원 등 4명으로 구성하여 4월 27일부터 나라살림연구소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성과평가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전통시장 현황 파악 및 분석, 구리전통시장 상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상인들의 니즈확인,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정책 및 우수사례 분석 등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며 마무리 됐다.김성태 대표의원은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의 방향성을 모색했다."며,"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지역 최일선에서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들을 만나 격려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이장과 통장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아카데미 형식의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무리 좋은 뜻과 좋은 의도로 정책을 만들어도 실제로 도민들이 그 내용을 모르거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똑같다"라며 "그런 면에서 여기 계신 이장님, 통장님들은 공무원보다 훨씬 중요한 분들이고 제가 펴려고 하는 도정의 성패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 시군과 주민을 연결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십사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는 민선8기 처음으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프리뷰 인 서울 2023(대한민국섬유교역전, 이하 PIS)"에 참여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섬유 기업이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와 함께 "2023년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특구 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원단을 널리 홍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주상담회에는 PIS의 전시 컨셉인 "드라마틱코어(Dramatic Core)"에 부합하는 "코어큐브(CORE CUBE)"를 소재관의 주제로 정했다. 이는 경기북부 섬유(원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잠재력을 가진 양주·포천시 우수 섬유기업 10개사 핵심이 모인 공간임을 상징화했다. 경기북부 생산 친환경 원단 및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소재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루어질
수원시는 청년 지원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59개에 달하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도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총 14개 부서에 달한다. 전방위적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중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비 지원 사업은 10여개에 달한다. 청년의 주거와 일자리, 자립을 지원하는 수원시의 실비 지원 정책들을 소개한다.수원시의 청년 지원사업 중에는 주거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을 위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주거비 부담은 누구에게나 버겁지만, 사회에 막 첫 발을 뗀 청년들에게 더욱 절실하기 때문이다. 홀로 사는 청년들을 위한 월세지원과 주거급여 분리지급 등이 이에 해당한다.수원시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독자적으로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미혼 1인 가구 19~34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1일 "2023년도 제2회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실국소단장, 정책비서관 등의 당연직 위원과 정책 분야별 전문가, 시의원, 시민대표 등 위촉직 위원 총 30명으로 구성 돼 있다.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위원회는 올해 4월 구성되어 제1회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매월 1회 자문회의를 실시하여 균형발전 정책의 맞춤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원의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위해 분과 구성을 논의하고, 현재 진행 중인 "화성시 균형발전 현황조사 및 지표설정" 연구용역의 중간보고 등 균형발전 정책의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을 시행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과 자원, 특색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권역별 정책 수요와 니즈를 충족하는 "화
경기도와 포천시, 경기연구원은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포천시의 특화산업 및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 중 하나다. 정부는 기회발전특구 내 창업·이전 기업에 대해 지방세 감면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곳으로 경기도 내 가능지역은 김포·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 8개 시군이다.이번 실무회의는 포천시 건의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포천시는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인 점을 활용해 드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계획하고 있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도-경기연구원과 함께 드론 방위산업 기회발전 특구 조성의 강점, 기업 유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기도는 본격적
성남시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 및 언론인과 공유하기 위해 교통도로국 주관으로 22일 오전 11시 한누리에서 일곱 번째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진명래 교통도로국장은 "성남시를 교통 허브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 확대 ▲안전한 성남을 위한 도로정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최적의 교통체계 구축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2024년까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트램 건설 등 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기금 적립과 철도사업추진자문단 구성 등 발 빠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경제자유구역 전담팀을 구성했고 11월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올해 5월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7월에는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여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 내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신청하여 내년 하반기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콘텐츠, 마이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내 및 해외 대기업, 대학, 연구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투자수요를 확보하여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받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을 추진하
성남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31명이 정신적 트라우마로 84차례의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서현역 사고 발생 직후인 4일부터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신흥동 수정구보건소 5층)를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8.31)해 운영 중인 가운데 20일까지 17일간의 심리상담 지원자와 건수를 이같이 집계했다.이 기간,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상담을 받은 이들(31명)은 대면(1건), 또는 전화(83건)로 불안과 우울을 여러 차례 호소해 한 사람당 평균 2~3번, 많게는 13번의 심리지원이 진행됐다. 유형별로 직접 사건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은 이는 23명, 간접적으로 소식을 접한 뒤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는 8명이다.이 중 30명은 정신건강과 일상생활 기능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임상 인상 척도(CGI-S)가 총 7개 단계 중에서 "경도(3단계)"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별 맞춤형 심리적 응급처치를 진행했다.다른 1명은 전반적 임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