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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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5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9호선 남양주 연장(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에 관한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주 시장은 "3기 왕숙 신도시와 연계돼 추진되는 9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은"선교통 후입주"의 국가정책이 꼭 실현돼야 한다"라며 "시급성을 감안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대승적 협조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또 "남양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수도권 동북부의 열악한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중추적 사업"이라며 "서울시 강동구 주민을 비롯한 남양주시민, 하남시민 모두에게 광역교통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히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그 시기를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교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한편 서울 강동과 경기 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교원의 교권 존중 및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 개정, 법률 지원단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같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임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교원지위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교원에 대한 폭행과 상해에 대해서도 가중처벌을 요청하는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이러한 내용은 내일(17일) 개최 예정인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이는 임 교육감이 처음 제안한 것으로, 실질적인 법령 개정을 통한 교권 보호를 추진하기 위한 대책 일환이다.교원지위법 이외에
오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져 탄력을 받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토지주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토지주 1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시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도 참석했다.지난 7월 18일 도시개발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이권재 시장은 그간 법 변경개정에 대한 사업 추진 경위와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그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오랜 기간 큰 기대와 관심으로 주목해온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첨단산업 및 대형 상업시설, 청년문화의 거리, E-SPORTS 아레나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추진으로 오산시 경제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연된 인허가 협의 절차를 조속하게 추진하고, 토지주들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질수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시민들
파주시가 해외여행사에 대표 관광지를 적극 홍보 나서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석한 해외여행사 직원들을 초청해 주요 관광지들을 돌아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초청 여행에는 대만, 일본, 태국, 인도 4개국에서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구마모토 국제공항 주식회사, 대만 웅사트래블 등 실무 담당자들은 마장호수와 보광사, 임진각 등 파주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대표 관광지들을 해외에 소개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인기 있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외에도 다양한 관광자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해외여행사 관광 활성화 초청 여행이 동남아시아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파주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XR버스 1795행"을 16~18일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K-Display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출품해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Display 2023"은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제품을 소개한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XR버스 1795행은 1795년 을묘원행 당시 정조대왕 능행차를 XR(확장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버스"다. T-OLED(Transparent-OLED : 투명 OLED)와 관광을 결합한 최초 사례로 "터치수원" 앱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T-OLED는 평상 시에는 투명 상태를 유지하고 정보, 콘텐츠 등을 전달할 때 영상을 표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소비재 제조·유통 기업 간 거래(B2B) 종합전시회인 "2023 서울국제소싱페어(SOURCING FAIR 2023)"에 참여할 섬유·패션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기프트, 홈·리빙, 뷰티, 패션, 스마트, 웰니스, 푸드 품목의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종합 소비재 전시회다. 유망 소비재 제조 중소·새싹 기업들이 모여 산업 최신 경향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방문하는 국내·외 구매자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총 22개 부스로 구축?운영해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섬유·패션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참가기업을 위한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이 운영돼 유통채널 입점과 해외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상품 유통 전략 및 브랜드 마케팅
경기도가 경기북부 도민들의 대표 문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기평화광장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주말인 토요일·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2023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8월 19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작 "루카"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코믹 액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6일에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2", 27일에는 일제강점기,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말 큰사전"을 편찬한 이야기를 그린 "말모이"를 상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소독·방역 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돗자리 간 거리두기 등
지역 흉물로 전락한 도시 빈집이 쾌적한 환경을 가진 아동돌봄센터로 탈바꿈한다.경기도는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로 16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아동돌봄센터를 착공했다. 도는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방식을 통해 생연동의 빈집 2채를 매입하여 통합 아동돌봄센터 신축을 추진해 왔다. 설계 공모와 철거를 마치고 이날 착공에 들어간 센터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돌봄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대지면적 613㎡, 연면적 872㎡ 규모로, 다함께돌봄센터 사무실과 커뮤니티룸, 북카페, 창작공간 등이 들어서 만6~12세 방과후 돌봄을 담당하게 된다. 3층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도 배치된다. 인구감소 등 도시쇠퇴로 발생하는 도시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붕괴, 화재, 범죄 우려 등으로 주민 안전까지 위협해 신속한 정비가
"광복 78주년을 감격의 마음으로 맞이하면서 일제 36년의 질곡을 생각해봤다. 주권 상실의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우리 선조들은 결코 좌절하지 않고 광복과 독립의 희망을 가꾸며, 풍찬노숙하며 독립투쟁을 전개했고, 쟁취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과 희생을 기리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당대의 시인 이상화 선생의 시구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엔 그 시절의 암울함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심훈 선생이 "그날(광복)이 오면 두개골이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을 것"이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 선배들께선 독립과 광복의 의지를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글을 통해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천국에서 마음껏 춤추며 만세를 부르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함께 갑시다"라고 밝히면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 함께 가는 길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더 큰 역동성", "더 큰 포용", "더 큰 미래"로 자랑스러운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가야 한다"고 제시한 뒤, "해방 이후 세계가 인정하는 성장을 이룩한 우리나가가 지금은 OECD 국가 중 경제성장률 꼴찌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정부에 날을 세웠다.김 지사는 "4년 만에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모시고 경축 행사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오희옥 애국지사남도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그는 "우리의 해방과 광복은 바로 이런 분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 선열들께선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 이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리고, 더 크게 잇는 일은 후대의 마땅한 도리이자 사명"이라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지방 소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공장 증설 방식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하길 희망할 경우 수도권 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19년 3월 국토교통부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특별물량을 배정받으면서 비수도권의 기존 일자리를 축소시키지 않기 위해, 수도권 밖에 소재한 업체가 "이전"할 경우 입주를 제한했다.지난 7월 용인특례시가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현재 조성작업이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제조·생산활동을 하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입주 조건이 맞지 않아 애로를 느끼고 있는 만큼 시가 해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국가 반도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용인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전·후 공정을 아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4일 감비아와 보츠와나 잼버리 대원 출국을 끝으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활동을 마친 가운데 이상일 시장이 4000여 시 공직자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시 산하기관, 지역 내 기업과 대학교 등에 일일이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기업 연수원과 대학교, 종교기관 등 15곳의 숙소를 마련해 광역 단위를 제외한 단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국 5000여명의 대원을 수용했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용인을 찾은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안전과 잠자리 점검, 식중독균 검사까지 철저하게 진행하는 한편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제공하면서 헌신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이 시장은 숙소를 제공해준 15개 기업 연구소·대학·종교기관과 경찰·소방, 시의 공공기관에 보낸 서한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잼버리 대원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 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종합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 행사를 17일 오후 2시에 사업 참여자와 관심자 100명 대상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은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해 가는 행사다. 4회차까지 진행된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 행사에는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SK텔레콤, 삼성SDS 등), 공공기관(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담당자 250여명이 참여했다.3회차로 8월 7일에 진행된 남부권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과 4회차 8월 10일에 진행된 북부권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에서는 ▲자원순환과 장애인 고용의 연계 ▲장애인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방안 등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마지막 5회 종합 임팩트 솔루션 테이블 행사는 1부와 2부로 운영된다.1부로는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계약심사운영 현황 평가를 실시해 부천시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의 입찰·계약 전, 기초금액·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수원시와 군포시가 우수 기관에, 화성시와 구리시가 장려 기관에 선정됐다. 부천시는 자체 우수사례집과 업무매뉴얼 배포 등 업무개선 분야 및 심사서류 적적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오산시는 노상주차장 조성공사에서 안전난간 설치 위치를 개선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도 예산을 절감해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도는 ▲계약심사 운영 전반에 관한 시군 자체 전담 조직 구성 여부 ▲심사 인원 ▲심사서류 적정성 ▲도의 시군 사업 계약심사 조정률 등 6개 기준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계약심사 우수사례 3개 분야 이상
경기도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 73개소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 95개소,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을 조사해 선별한 공인중개사 81개소, 도내 시군에서 민원신고, 다가구 밀집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 231개소 등 총 407개소다.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407개소 중 73개소(17.9%)의 불법행위 86건을 적발했다. 그중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록증 대여,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 15건은 고발 및 수사 의뢰했다. 보증보험 미갱신, 이중계약서 작성, 계약서 미보관 등 33건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38건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점검반은 고양시 소재 공인중개사 A
파주시는 오는 11월30일까지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주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면서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시설로 1만㎡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15년부터 율곡, 탄현, 금촌, 운정 4곳에 주제별로 특색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학령산 유아숲체험원에 지도사 한 명을 더 배치해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맘껏 뛰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넓혔다. 시는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에게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길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집이나 보육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정기형은 마감됐으나,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율형과 가족들과 함께 숲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형은 모집하고 있다
성남시는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실시한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4일 밤 10시부터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현교나 백현교 등의 우회도로 사용이 권장된다. 남시는 지난 5월 수내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착수하여 두 달여간 수내교에 대하여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에 따라 우선 긴급 사용제한 조치하고 보수·보강방안 등 종합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성남시는 밝혔다.E등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할 때 내려지는 등급이다. 수내교는 구조해석 및 재하시험 등을 거쳐 평가된 안전성 평가 항목에서 안전율을 확보하지 못해 해당 등급으로 판정되었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수내교 긴급 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제9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양평군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소장급 1위(김원호) ▲청장급 1위(이재안), 3위(김훈민) ▲용사급 1위(오성호), 3위(홍성용) ▲역사급 2위(강규식) ▲경장급 3위(홍성준) ▲용장급 3위(정명근) ▲단체전 1위에 입상했다.소장급 김원호는 준결승전에서 정은서(증평군청)를 밀어치기 기술로 이긴 데 이어 결승전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잡치기로 잡으며 우승했다.청장급 이재안은 결승전에서 문현우(증평군청)를 들배지기 기술로 넘기며 정상에 올랐고 오성호는 홍준호(증평군청)를 차돌리기 기술로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11일 열린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결승전에서 태안군청을 만나 4대 2로 이기며 7년 만에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하다" 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포천시는 14일 자작동 자작지하차도에서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동 및 선단동 통장 등 약 48명이 참석했다. 자작~어룡간 우회도로는 시도 1호선 신읍~송우 구간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총사업비 415억7000만원을 들여 개설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국도 43호선 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포천동과 선단동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시도 1호선 신읍~송우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분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통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노력
경기 오산시 관내 아파트단지 내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차량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등·하원 쉘터가 설치됐다.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세교센트럴파크아파트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영·유아 등하원 쉘터 새싹스테이션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등·하원 차량 대기 혹서기 더위나 혹한기 추위, 봄·가을철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한 이권재 시장의 중점과업이다. 새싹스테이션에는 안전을 테마로 아동친화 디자인을 가미해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및 해충 차단을 위한 에어커튼 ▲열 차단 소재 필름 ▲슬라이딩 자동문 ▲실내 대기의자 등이 설치돼 있다.이권재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은 궂은 날씨에도 노상에서 고생하는 부모님과 아동들의 건강·안전 확보가 시정 우선 목표라는 생각에서 세심하게 살폈다"고 강조했다.앞으로 시는 ▲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