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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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LH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광명·시흥 신도시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광명시, 시흥시, LH, GH가 참여하는 광명·시흥 관계기관 협의체는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정책 결정과 사업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지난 6월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강신은 LH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이 참석해 ▲신속한 보상 대책 ▲광역교통개선대책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 ▲지구계 조정 ▲개발이익 지역 재투자 ▲공급처리시설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신도시가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 방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서울 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신도시 자족성 강화를 위한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를 강조했다.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용인특례시는 "2023년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시가 수립한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년~2026년)"의 연 단위 세부계획이다. 시의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관련 사업들을 체계화하고 세부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계획은 용인(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훌륭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용인을 초일류의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계획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지원정책 수립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 및 인프라 구축 ▲반도체 기업 유치 및 기반 조성 지원사업 등 5개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각 추진과제 별로 세부 사업 23개를 구체화했다.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지원정책 수립 부문에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권교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관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기후 변화 대응 능력에 따른 격차 문제 해소 등 3가지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 패널토론 행사 "화석연료를 넘어서: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정부리더십" 초청 지방정부 대표 연사로 참가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기후위기 대응 멘토로 활동 중인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 제이 인즐리(Jay Inslee) 워싱턴 주지사도 참석해 김 지사와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주최한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2006년 앨 고어가 설립한 비영리단체(NGO)로 기후변화 리더를 양성하고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행사에 앞서 앨 고어 전 부통령과 제이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를
의정부시는 망월사역 현대화사업으로 폐쇄됐던 북부역사가 3년간 존치되는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18일 망월사역에서 주민, 상인들과 만나 북부역사 존치와 관련한 최종 합의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앞서 한국철도공사는 망월사역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던 북부역사 내 계단쪽 게이트를 모두 폐쇄하는 것으로 결정해 기존 이용객들과 주변 상인들이 크게 반발했다. 그동안 2600여명 주민들이 북부역사 내 개찰구 및 계단 폐쇄 반대 서명에 동참했고 신축역사 개통 반대 집회 및 역사 내 점거 등 집단행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존치를 요구해왔다.7월11일부터 즉시 한국철도공사 광역운영처와 실무협의를 시작, 한 달여간 총 7차례에 걸쳐 세부사항에 대한 치열한 협상을 벌인 결과, 8월 14일 북부역사 존치와 관련한 기간, 방식, 비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시와 한국철도공사의 최종 합의 사항은 ▲북부역사 3년간
양평군이 지난 18일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경기도주식회사 협력으로 호주에 참드림쌀 4톤을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사무실 앞마당에서 개최된 선적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해 "물 맑은 양평 쌀"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호주 내 하나로 아시아 식료품점과 멜번 마켓에서 판매되며 향후 물량을 확대하고 미국 등으로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최근 쌀소비량 감소, 재배 기술 발달에 따른 수확량 증가 등으로 불안정한 쌀 시장에서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양평 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 판로 마련을 위한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헀다.
"대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가 오는 9월16일 열린다.19일 안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출발해 대부해솔길 1-1코스(서해랑길 91코스)를 따라 총 5.5km 구간을 약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대부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안산시 대부도에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낭만적인 해안과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안산9경(景)" 중 한 곳인 산책길이다. 전체 10개 코스 91㎞, 힐링 최적지 트레킹 코스로 ▲소나무 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평소 미개방 구간인 대송습지 방수제도로 일부구간을 개방해 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메타세콰이어길을 완주할 수 있으며, 대부포도축제,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한국 경제가 1%대 저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와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부에 위기의식이 없다라며 우려를 전했다.김 지사는 지난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지지율 몇 퍼센트포인트 왔다 갔다 하는 거를 두고 일희일비하는데 우리가 신경 써야 될 것은 지지율이 아니라 경제성장률 같은 것"이라며 "지금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가 실제로 뭐가 문제인지에 대한 인식, 그 위기의식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정치권 위기론", "경제 위기론"을 언급하며 정부와 정치권(여야)에 쓴소리를 했다.김 지사는 현 경제 상황에 관한 우려를 전했다. 그는 "올해에 1.4% 성장한다고 예측했는데, 그것도 어렵다고 그런다. 많은 분들이 1.4% 성장이 갖는 의미를 잘 모른다"고 질타했다. 특히 "우리가 1%대 성장한 적이 없어요. 경제위기 때 빼놓고는 일본보다 성장률이 낮은 적이 없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고양컨벤션뷰로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달라진 전시 복합 산업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주제를 "전시 복합 산업의 귀환(Return of MICE)"으로 선정했다. 전략산업으로 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를 아우르는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고양시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열어 관련 저명인사를 초청해 전시 복합 산업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고양시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 올해 7회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매년 30여개국 600여명 이상이 행사에 참가하며 전시 복합 산업 업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발전했다.특히 올해는 100여개국 1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컨벤션협회(ICCA)의 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17일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장, 시의원, 여의주 서포터즈,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로써 2012년 첫 지정, 2017년 재지정 이후 경기북부 최초로 3연속 재지정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문예숲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접근성이 좋은 1호선 회룡역 및 경전철 회룡역 중심부에 거점공간을 마련했다.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및 양성평등 교육, 여성의 능력개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곳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서 소통, 돌봄, 친환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자녀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을 민간업소까지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간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협약을 맺고 다자녀가정 대상 우대업소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시는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는 주렁주렁 동탄점을 첫 번째 민간 우대업소로 선정해, 오는 25일부터 방문 시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제시하면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는 지난 7월 1일부터 "모바일 앱카드"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똑D앱"을 설치하면 3분 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문정우 주렁주렁 동탄점장은 "화성시의 다자녀정책에 동참해 다자녀가정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7일 백현종 경기도의원과 이은주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특별조정교부금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개발사업 등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는 경우 경기도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시의 부족한 재원 충당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외 경기 악화로 인해 재정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각 시군 간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 악화로 올 상반기 나라살림이 83조 원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도의원들께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기대하며, 각 사업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도청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뛸 것"을 당부했다.이날 구리시는 도의원들에게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수택2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지역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2024년도 오산지역 주요 국비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중 국비 부분인 188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행 신장3·중앙·남촌 등 3개 지역의 경우 우·오수 합류식이며, 과부화 및 폭우 시 유입수 급증에 따라 향후 국가하천인 오산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오산시의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우·오수관 분리는 필수"라며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사업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달라"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의원실을 찾아 친환경 2층 저상전기버스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2층 친환경 저상버스는 출퇴근 교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농어촌공사 부설 농어촌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탑재 녹조청소로봇(무인 자율이동 조류포집장치) 기술 시연회"가 18일 열렸다.이번 시연회는 저수지, 담수호 등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녹조 문제의 장애 요소를 극복하고, 스마트한 녹조 제거 기술의 향후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의왕시가 협력해 실시됐다.시연회에는 의왕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 홍성갑 화성수원지사장, 서상기 농어촌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녹조청소로봇"은 현장 인력 없이 사용 가능하고, 수변 저수심 지대 접근성과 수초대 녹조 제거 성능이 우수해 그간 해결이 어렵던 녹조 문제에 해답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성제 의왕시장은"의왕시는 농어촌공사와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맺어오며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녹조청소로봇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왕송호수가 더욱 아름다운 명품 호수로 발돋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화성시 서부해안 관광지를 테마로 한 부스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난 11~14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 ㈜한국전시산업원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총 1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화성시는 홍보관을 통해 서부해안 대표 관광지로 화성뱃놀이축제 "전곡항", 모세의 기적 "제부도", 궁평낙조 "궁평항" 등을 홍보하고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상시 체험 프로그램, 룰렛 돌리기 특별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의 서부해안은 제부도 및 궁평항, 전곡항 등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해안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화성 서부해안을 알리고 경기도를 넘어 전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집단체비지 A5블록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공개경쟁입찰, 최고가낙찰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A5블록은 면적 2만 9145㎡로 528세대 공동주택부지이며, 건폐율 30%, 용적률 180%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체비지 매각 규정 보완 내용을 담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3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공포된다. 개정안에는 집단체비지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별도 서식으로 매각공고문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재량 사항을 명시하고, 대금 납부 방법 및 계약해지 조건 등을 변경했다.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개발 면적은 77만 2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을 접한 8개 지자체로 구성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제3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18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온라인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 및 협의회 규약변경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최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문헌일 구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8개 지자체장 전원 동의로 최 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차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또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추진 사례를 공유했으며, 안양시는 쌍개울 문화광장과 충훈1교 인근 친수공간 조성 등 성과를 발표했다.아울러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방안과 지자체별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안양천은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을 받
"저는 경기북부도, 게임체인저로 북부자치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관련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인천상륙작전,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등과 같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것(주민투표)을 저희가 하는 게 아니라 행안부에서 해야 한다"며 "행안부에 주민투표 건의도 해야 하고, 도의회 의결도 받을 생각이다. 시간문제이지 주민투표는 꼭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앞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9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주요 갈등 현안과 미래를 준비하는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주민투표제 실시를 검토해 달라"고 김 지사에게 제안한 바 있다.
사회복지대상자 수요가 많은 고양시가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재추진한다.고양시는 민선8기 출범이후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첫 관문인 "고양시민복지재단 사전협의안 수립 연구용역" 예산확보가 지연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고양시의회에서 설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태 조사 등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세차례 예산이 삭감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재단 설립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체 TF를 구성해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사전협의안"을 마련, 올 9월까지 설립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2회 추경에 타당성검토 용역비가 편성될 경우 올해 11월부터 타당성검토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복지사업비중 전체 예산 42% 차지…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 필요━2023년 고양시 본예산은 2조9963억원이고 사회복지예산은 1조2617억원으로 전체예산의 42%를 차지한다. 세부사업별로는 기초연금 3564억원, 영유아보육료(누리과정 포함) 1316억원, 생계급여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평화경제특구 조성 통한 경기북부 발전과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에서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뜻을 한데 모으는 장이 마련됐다.경기도와 특구 대상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지사, 시군 관계자 및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도민이 참석했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한반도 번영을 위해 국제적 이익 공유 기제의 구축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며 남북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평화경제특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평화경제특구는 신산업 유치와 혁신생태계의 거점이 되어야 하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신규 철도망 구축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수지구 동천에서 죽전, 기흥구 마북과 동백을 거쳐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인 처인구 남사읍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동천~동백간 신분당선 지선 철도망을 만들자는 구상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다.여기에 오는 2042년 국가산단 조성에 앞서 효율적인 교통망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기존에 동백까지 이으려던 철로를 남사까지 연장하겠단 구상을 더했다.18일 시는 동천~남사 구간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용인시 신규 철도망 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용역에서는 신규 철도망 계획의 최적 노선을 검토하고 교통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로 연기된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결과에 "동백~신봉 경전철" 노선이 포함될 경우, 이와 연계한 효과적인 철도망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