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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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산업기반 마련과 광역교통 인프라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지난 24일 머니S 창간 16주년 인터뷰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 확보를 위한 양주역세권 개발을 비롯한 서부권 균형발전 도시개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등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다음은 일문일답.-경기 북부 중심도시 대도약의 원년을 선포한 지 2년 차다. 성과와 향후 역점사업은?취임 후 지난 1년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 집중한 시간이었다.우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정을 헤아리는 "열린 행정, 청의 행정"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을 만나고 현장을 누비면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내·외부 비리 및 민원 제보를 위해 시장 다이렉트 이메일을 운영하고, 감사담당관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시민 옴부즈만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시의 미래 비전을 담아 도시교통망을 체계적이고 혁신적으로 재정비한다.시는 변화하는 도시구조와 교통 여건 등을 반영한 새로운 교통정책 방향을 정하기 위해 "2025~2029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앞서 지난 2021년 시가 세운 "용인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20~2039년)"의 부문별 계획을 구체화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의 이번 계획은 용인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처인구 이동·남사읍)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단지(1244만여㎡)와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한 축인 경기용인플랫폼시티(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등 시의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과 철도망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는 2026년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완공을 앞둔 만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5일 시험소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 전 성수기(4주) 도내 소 도축 물량은 3만 2000여 두로 평시 대비 약 49%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식육, 햄, 갈비, 달걀 등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위생 취약분야 집중 단속", "축산물 검사 확대" 및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방지" 등 축산물 검사와 작업장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우선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도축장 8개소의 부산물처리실·취급업체 및 지육 운반업체(운반차량)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부산물 취급 시 위생적 처리 여부 ▲지육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시험소는 축산물 생산·유통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장의
경기도가 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4개 공공하수처리구역(경안·광주·검천·수청)에 속해 있는 환경정비구역에 대한 행위제한 완화 고시를 실시한다. 이는 올해 2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한 수질검사에 따른 결과다.이에 따라 경안·광주 하수처리구역은 17개소에서 34개소, 검천 하수처리구역은 5개소에서 9개소, 수청 공공하수처리구역은 3개소에서 6개소까지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게 된다.상수원보호구역은 음식점의 입지가 원칙적으로 불가한 지역이지만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총 호수(戶數)의 5%까지 원거 주민에 한해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이 중에서도 경기도가 6개월(26회) 동안 매주 1회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을 측정해 방류수 수질 기준 50% 이하 배출인 곳으로 고시한 환경정비구역은 총 호수의 10%까지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경기도는 2018년 남양주시 진중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행위제한 완화지역 지정 고시를 통해 음
파주시가 휴일인 27일 오전 10시 영상회의실에서 택시비상대책위원회와 끝장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똑버스" 운행을 농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택시업계와의 갈등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협상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론회 참석자는 비대위 대표와 시청 담당부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파주시는 지난 2021년 12월 경기도 시범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운정지구 및 교하지구를 대상으로 "똑버스" 운행을 시작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송 개시 후 올해 6월까지 누적 사용자가 40만 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10대에 불과한 똑버스를 증차해달라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022년에 과기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71억 원 등 총사업비 89억 원을 확보한 파주시는 광탄면, 탄현면, 월롱면 등 교통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농촌형 똑버스(DRT) 도입을 추진키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개시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피해상황 접수처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성시청 해양수산과 사무실 내 개설되는 피해상황 접수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 현황 조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 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피해상황 접수처를 개설했다"며 "시는 방사능 안전 점검 확대 시행 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일일상황을 보고하고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를 전파해 시민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화성시에는 어선 560척, 어가인구 2087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경기도 최대규모인 연간 1만4851톤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농업인들을 만나 소통하며 "농어촌이 잘 살고 농민이 대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이하 경기농단협) 주최 "농담(農談) 토크콘서트"에서 고령화, 인력난,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만나 경기농업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다산 정약용의 3농(農) 정책을 언급하며 "다산 선생께서는 농민들이 상인이나 선비보다 더 편하게, 돈도 많이 벌고 대접받는 그런 농업이 돼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경기 농정과 어업에 대해 도정을 어떻게 펼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민선8기 중 정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로 정해 입체적으로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 취임 전 전국 농촌을 다니며 농민들을 만났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저의 경험과 여러분 얘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최대한 여러분과 함께 한 팀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어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23조 1195억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은 기정예산 22조 4413억원보다 6782억원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 및 책임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교육 수요 반영 ▲공공요금 및 물가 인상분 반영 ▲법적·의무적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추경 세입 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74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13억원 감액 ▲순세계잉여금 4771억원 등 6782억원이다. 세출 예산안은 ▲미래교육 체제 구축 2031억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137억 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273억원 ▲공교육 책임 확대 645억원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73억원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125억원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 504억원 ▲법정·의무 사업 2451억원 ▲교육행정 일반 543억원을 편성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4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서울행 광역 급행버스 추가 노선 및 친환경 2층버스 도입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장, 버스운영팀장 등 시청 주요 관계자도 배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세교2지구 본격적인 입주 시작에 따라 수년 내 인구 30만 시대가 예측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대중교통 정책은 도로교통 정책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강 위원장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광역버스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잘 들었다. 오산시의 현안을 세심히 살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시장이 제출한 건의서에는 ▲가장산업단지↔서울역 ▲세교2지구↔서울역 ▲원도심↔잠실역 간 광역 급행버스 신설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오산시의 경우 현재 원도심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5200번·5300번·1311번(강남역), M55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공원 및 도로변 가로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방제 작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빠른 확산 속도로 관내에서 가장 많이 관찰되고 있는"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등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수목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여 고사하게 만드는 악성 해충 중 하나이다. 특히 시는 예년과 달리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이상기온 현상이 미국흰불나방을 비롯한 응애류 등 해충 증식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이에 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난 7월 말부터 신속히 관내 도시공원 및 도로변 가로수 120여 만주에 대한 지상 방제작업에 착수했다.올해에는 총 2회에 걸친 정기방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는 1차 방제작업분에 대한 수목 전문가 예찰 및 효과성 분석 실시 후 8월 말경 2차 방제작업에 나서 해충 발생에 따른 가로수 피해
성남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정신질환자 치료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협의회(의학단체)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곤 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 김진국 휴엔병원 진료원장, 김재민 성남사랑의병원장, 최재호 성남시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를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7개 기관·병원·단체는 ▲치료 중단 사각지대 고위험 대상자 발굴과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 연계 활성화 ▲중증질환자 치료 유지와 지속 관리를 위한 협업 ▲정신 건강사업과 관련한 자문·협조 ▲기타 지역사회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등을 시행한다.협약식 후엔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지원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횟수를 1.5배 늘리는 한편, 어업인과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4일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도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수산물 안전관리 실시,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피해 최소화 등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방향으로 정하고 ▲방사능 검사 ▲원산지 단속 ▲피해업종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 24일부터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방사능 검사, 원산지 단속, 도민 정보 공개, 수산업과 유통업계, 횟집 등 소상공인 지원 등 전체적인 상황관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어 도는 화성 궁평항과 안산 탄도항,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대상 방사능 검사를 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생활권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소공원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에 선정, 도비 1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지는 가장천 일원(탑동 270-1번지)이다. 시는 이곳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산책로에 수목 식재뿐만 아니라 태양광 LED 전등도 설치할 계획이다.또 다른 사업지인 은빛개울공원 일원(금암동 511번지)에는 수목 식재와 더불어 노후화된 휴게시설 정비도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해당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한편, 소공원 환경 조성사업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 운동인 RE100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확산 ▲탄소 흡수원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 숲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이권재 시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가고 공원 및 녹지 등 그린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 상황"이라며 "공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추석을 맞아 평택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7%로 상향하고 1인당 할인구매 한도를 월70만원(카드형50만원, 지류형20만원)으로 확대·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앞서 시는 10% 인센티브 지급 예산이 2월말 소진됨에 따라 3월부터 6% 지원을 시행해 왔으나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따라 9월부터 7% 인센티브 지급 및 1인당 할인 구매 한도 상향 조정을 통해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유도키로 했다.또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소비지원금을 기존 1인당 월 최대 1만2천원에서 3만원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상향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캐시백 형태로 지급되며, 소비자가 평택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6%를 돌려받는 방식이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선결제로 자동 사용되고, 지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평택사랑상품권 구입·충전 시 지급되는 7% 인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4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컨벤션센터 추진과 마이스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가자문단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자문단에는 화성시 출신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이필상 명예교수를 비롯해 마이스분야 전문가 12명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컨벤션센터 성공 전략 방안을 도출하고 화성시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시의 대내외적 도시 위상에 걸맞은 화성컨벤션센터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효율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국제적인 행사와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귀중한 지식과 조언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며, "100만 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시기에 화성컨벤션센터는 화성시의 문화와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위례복정역 마을버스와 미사순환 마을버스 개통식을 차례로 열며 대중교통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버스 준공영제 노선인 위례복정역(위례-01번) 마을버스와 미사순환(미사-01번) 마을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 먼저 22일 진행된 위례복정역 마을버스 개통식에는 하남시의회 의원들과 위례동 단체장 및 아파트 주민대표들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위례-01 마을버스는 위례신도시와 8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행하는 6대 모두 친환경 전기버스 신규 차량으로 배차됐다. 김영환 위례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8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신규 노선 개통은 위례신도시 전체의 경사로,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앞장선 이현재 시장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3일 열린 미사순환 마을버스 개통식에는 하남시
수원시가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설명하는 "내 오랜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정비사업 새빛교육"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전체 주택 중 노후 주택 비율이 절반이 넘고, 아파트 단지 4개 중 1개가 30년 넘을 정도로 노후화된 공동주택도 많다"며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이 필요하지만, 조합원들 간 갈등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정비사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수원도시공사가 "공공재개발사업"에 나섰다"며 "수원시도 지난 7월 정비사업 교육과 상담을 전담할 "정비사업 사전지원TF"를 구성했고,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택에 1200만원까지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지엔비데이터센터(대표이사 오상진)와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내 6625㎡(약 2000평) 규모의 토지에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약 2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오상진 대표는 "데이터센터의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입주를 통해 3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및 약 1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는 포천시에 4차산업과 관련된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수 확보 및 연계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등 포천시의 미래상 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편, 포천시에는 옥정~포천 7호선 광역철도 연장, 포천-화도 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석수체육공원의 시설물 개선공사가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안양시는 석수체육공원 내 야구장의 인조잔디(1만2795㎡)·전광판·안전울타리(휀스)를 교체하고, 선수 대기실(덕아웃) 등 시설을 재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또 1054㎡ 넓이의 풋살장 인조잔디도 교체했으며, 주차관제 시스템과 CCTV 34대를 설치했다.시는 노후한 석수체육공원 내 시설물을 개선하고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주차관제 및 CCTV 설치공사 설계용역"과 2월 "야구장 개선공사 설계용역"에 착수해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시설개선 공사에는 총 20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하고, 주차 문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석수체육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설 개선공사 완료 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2023년 안양시장배 경기도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월곡동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였다는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어 지난 23일 월곡1동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월곡동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설정됐다는 소문은 최근 토지적성평가 결과와 관련된 것으로, 월곡동 일대는 지난 7월 발표된 토지적성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토지적성평가란 토지의 환경상태·물리·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개별 토지의 환경·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뜻한다. 토지적성평가는 보전할 토지와 개발 가능한 토지를 체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되며, 실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할 때 정량적인 판단 근거로 사용된다. 총 5등급(가~마)으로 구분되는 토지적성평가 중 "가 등급"에 가까울수록 보전적성이 강한 토지로, "마 등급"에 가까울수록 개발적성이 강한 토지로 판단된다. 단, 토지적성평가에서 낮은 등급으로 책정돼도 건물 신축 등 개별적인 토지 이용은 가능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