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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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열린 "2023/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시청 소속 박지윤, 이유빈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여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27일 밝혔다. 2023-2024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는 1·2차 선발전 6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8명을 선발했다. 박지윤은 1차에서 6위, 2차에서 4위를 기록하며 최종 6위로 3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1-2022시즌 월드컵 시리즈 여자 1,500m 세계 랭킹 1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은메달을 차지하며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 이유빈 선수는 재활을 마치고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차 7위, 2차 9위를 기록하며 최종 8위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김동근 시장은 "우리 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에 2명이나 선발돼 자랑스럽고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선수와 그들을 도와준 지도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빙상팀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4년 다산동 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준비로, 부족한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4월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의 정기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차별화되고 특별한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평내동 의안로 가로변 경관 개선을 위한 "의안로 가로 정원 조성 사업", 별내동 "곶나리 생태 마을 정원 조성 사업" 외에 시민 주도형 마을정원 2개소를 추가 조성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5월 중 대상지 공모를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민 주도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은 4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협의체·시·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마을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을정원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설치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운영 18일 만에 방문 상담자 144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전세 피해가 커짐에 따라 전체 시·군 부단체장을 소집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7일 도청에서 31개 각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자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31일 "깡통전세" 등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경기도주거복지센터(수원시 권선구 소재) 내 임시 개소했다.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영일(18일) 동안 센터를 방문해 피해 상담한 인원은 144명이었다. 다만 전화문의가 2559건이고, 상담 예약 대기 상태인 인원이 244명이라 피해 사례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상담자 144명 중 30대 미만이 46명, 30대가 61명 등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청 상황실에서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업무협약을 관내 5개 금융기관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관내 5개 은행(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의 지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에게 3년 원금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최대 2,000만 원의 대출 및 융자금의 이자 2%를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며, 대출 진행은 협약 금융기관 5개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역점 추진사업인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양환경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공사 관계자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양환경평가, 정밀조사 및 설계용역"에 대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지난 3월 계약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토양환경조사는 환경기술정책연구원과 환경기술원이 함께 참여하여 2024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2020년 시흥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사업부지에 과거 불법 성토·매립·불법경작 정황을 인지함에 따라 선제적 조사·대응 차원에서 본 용역을 착수하게 되었다.이번 용역에 착수하기 앞서 지난 2021년 토양환경조사 과정의 전문성·투명성 확보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인 환경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토양환경조사 종료시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대상지는 월곶역세권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수원화성 성곽길을 따라 화성행궁 궁궐의 사계절 야경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3 화성행궁 야간개장-달빛화담, 花談"이 5월 3일부터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달빛화담, 花談"이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꽃과 식물들을 모티브로 한 조명연출 및 전시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화담"의 동의어 중 "話談(화담):정답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아 야간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꽃들로 수놓아진 화성행궁을 거닐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어린이날 연휴에 연이은 5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2023년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개막공연인 토크 콘서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인간의 심리, 예술,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우리 삶에 관한 이야기와 퓨전국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구성 예정이다. 토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한 단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6일 시는"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를 열고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외에 올해 신규 사업인 ▲야간 경관조명 지원 ▲새싹스테이션(영·유아쉘터) 설치 ▲공동주택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등 5개 사업(총 사업비 6억7500만원)에 참여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심사했다.이번 공모에 총 64개 단지가 신청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청 사업의 적정성 확인 및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46개 단지를 선정했다.심의한 결과를 보면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대우3차아파트 외 5개 단지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예서빌라 외 14개소가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 대상으로 각각 선정돼 단지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공동주택 야간경관 설치 보조금 지원
용인특례시가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는 처인구 보건소장, 3개구 보건소 보건정책(행정)과장, 용인시 노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용인시의사회, 용인시약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자,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위촉직 위원 10명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상시 감염병 예방 감시 체계를 확립하고 감염병 재난 위기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전파 차단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의사 결정과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된다.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19일까지다.이들은 첫 회의에서 처인구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재홍 용인시의사회 학술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향후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다시
화성시가 건립 중인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4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예정대로 내년 4월에 개관할 전망이다.제암리3.1운동순국유적지 인근에 조성 중인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021년 11월에 착공해 연면적 5310.48㎡,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수장고를 비롯해 상설·기획·아동 전시실과 교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3만7744㎡ 크기의 역사문화공원이 함께 자리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총 4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 일정에 맞춰 오는 2024년 4월 15일 정식 개관한다. 시는 기념관이 완공되면 현재 순국기념관 콘텐츠를 확장해 ▲일제강점기 화성사람들의 독립운동 ▲기증유물을 통해 본 근현대 화성에서의 삶과 독립운동 ▲만세운동으로 시간여행 등의 테마전시를 구성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독립운동기념관 외에도 향남읍 제암리 ~ 발안리 일원에 발안만세거리를 조성 중"이라며, "지역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150명 모집에 4천682명 신청하는 등 31대 1이라는 경쟁률 속에서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월 5일부터 24일까지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 모집에 최종 4천68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이번 모집은 미국과 호주 4개 대학에 3~4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15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1순위 희망 대학을 기준으로 ▲미시간대 1천542명 ▲버팔로대 719명 ▲워싱턴대 1천379명 ▲시드니대 1천42명이다. 참여 신청자는 이들 4개 대학 중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을 1순위와 2순위까지 신청했다.경기도일자
파주시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2045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구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를 바라보는 시점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분석해 대처하고자 마련됐으며, 용역을 통해 UN 및 국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2015년 UN에서 발표한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를 말한다.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2045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에는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방향 설정 ▲파주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DGs와 연계한 파주시의 비전·전략·계획 ▲계획에 기반한 정책과제·실행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가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삶의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식이 27일 오전 10시에 행사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일산호수공원 노루목 잔디광장에서 정부 및 기관 인사, 대사, 유관기관장, 국내외 참가업체 대표, 화훼농가 관계자, 시민, 관람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의 개회사 및 주요 인사의 축사로 시작해 테이프 커팅과 꽃박람회장 투어로 진행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총 25개국 200여개의 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화훼 관련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소비와 교역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박람회는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되며, B2C 컨설팅, B2B 매칭
신상진 성남시장은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과 의료·바이오 분야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26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신 시장은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의료 협력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의료·바이오 산업 분야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시설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성남시와의 의료·바이오 협력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현재 성남시는 분당 서울대병원과 ▲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운영사업 등을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 헬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분당 서울대병원 방문에 앞서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시대! 풀러턴시와 함께하는 미국 진출 전략"을 주제로 조찬 강연을 진행했다.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강연을 통해 "성남 기업들의 미국 풀러턴시 진출을 돕는 좋은 기회가
경기도가 5월부터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6개 시군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참여자를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자격기준(스펙)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김포시, 파주시, 광주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6개 시군이 먼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외 수원시 등 14개 시군은 지원 근거 마련, 예산 수립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사업에 합류할 예정이다.16개 시·군 청년(시·군 조례에 따른 청년 연령) 가운데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라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에도 다회용기 이용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산시 고잔동·초지동·월피동·성포동에서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 지역에서 총 50개의 가맹점이 다회용기를 제공할 예정으로 해당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배달특급을 통한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로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다회용기 서비스 오픈에 맞춰 안산시 소비자들을 위한 다회용기 할인 쿠폰 제공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스테인리스 용기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식사 후 다회용기를 집 앞에 내놓으면 제휴업체인 잇그린에서 수거와 세척을 진행한 후 다시 가맹점에 전달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1년 7월 배달앱 최초로 다회용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화성 동탄, 용인 수지구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바 있
경기도가 오는 7월 경기도 여주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가칭)"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되는 시설로 반려동물 입양과 보호, 교육에 필요한 5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유기 동물의 무료 분양과 동물 생명 존중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기 동물 입양·보호공간, 미용·목욕실,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운영된다.경기도는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메카" 역할이 기대되는 공간인 만큼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공식 명칭을 정하겠다는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특징을 잘 표현할 것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경기도 이미지에 어울릴 것 ▲도민이 친근하게 부르기 쉬운 새로운 명칭이어야 한다. 반려동물에 관
최소한의 사육 공간이나 먹이 제공으로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법상 동물 학대 행위에 추가된다.경기도는 지난해 공포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1년이 경과한 날인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일부제도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인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첫째, 직접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소유자의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 학대 행위에 추가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둘째, 반려동물 관련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 수준이 강화된다. 기존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무허가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등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품목으로 "우유(밀키)버섯"을 선정하고, 농가에서 대량 재배가 가능하도록 우유버섯 재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우유버섯은 고온성 열대 버섯으로 연중 내내 평균기온이 25℃에서 35℃ 사이 습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 부식질이 많은 땅에서 5~8월 우기에 자란다. 이 버섯은 양송이처럼 유백색에 크기는 10~15cm, 무게는 개체 당 35~40g으로 항산화, 질환 예방 및 감소, 면역력 향상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저장성도 우수해 양송이와 달리 저장 중에 갈변, 반점 등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우유버섯 재배 기술 연구는 1997년 인도에서 처음 재배법이 소개된 이래로 볏짚을 이용한 생산기술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건조 볏짚 100kg당 신선 버섯 약 140kg을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생력화(기계화, 자동화 등으로 노동력을 줄이는 일) 수준이 높고 배지 자원이 부족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19개 시·군 24곳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6월 말 사업비 200억원 범위에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월 26일까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 조언(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물리적 시설 위주의 획일화된 공모사업, 거점시설 활용 미흡 및 공간의 사유화,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군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고민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개편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사업은 크게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단계 ▲주민조직
경기도 내 아동 돌봄센터들을 연계하고 광역 단위의 아동 돌봄 업무를 총괄하는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이 4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지난 2월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 운영 위 수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현재 도내 10개 시별로 한 곳씩 있는 아동 돌봄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경기도는 현재 10곳인 아동 돌봄센터를 2026년까지 총 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인데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이들 아동 돌봄센터의 총괄 역할을 맡게 된다.아동 돌봄센터는 시군별로 산재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학교 돌봄센터, 초등돌봄교실, 작은 도서관 등 지역 내 돌봄 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시군 단위에서 각 센터 간 협력이 필요할 경우 이를 총괄한다. 시군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지역 내 돌봄센터를 총괄하는 곳이 아동 돌봄센터이고, 다시 시군별 아동 돌봄센터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