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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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일원 광교택지지구 내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460-4번지 일대 6155㎡에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이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토지매입 추진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이 부지는 지난 2005년 광교택지지구 개발 당시 소방서가 들어설 공공청사 부지로 계획되었으나 해당 청사가 들어서지 않아 공지로 남아 있어 주민들은 시에 이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시는 지난 2018년 3월 해당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앞선 2021년 12월에는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자인 시와 경기도,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합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매입할 개발이익금 137억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토지 매입비 12억원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다목적 스포츠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3500㎡ 규모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유소나 유류 저장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제조소등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 취급하는 장소로 의약품이나 화학물질 저장소, 유류탱크, 주유소 등이 해당된다.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사업장 자체적으로 위험물 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 2020년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4일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정기점검 대상 1만1521개소를 파악한 결과,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접수한 곳은 7531개소로 접수율이 65.3%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위험물 제조소등을 보유한 사업장 3곳 중 1곳이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도 정기 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공사·용역 사업 추진 시 관리주체 등에게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자문단을 운영하고,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마스크 자원순환 시범운영 등 우수 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대상 외에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 및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인구 기준 1~10위 1그룹에서 최우수는 고양시, 우수는 수원시와 부천시가 각각 수상했다. 11~20위 2그룹에서 최우수는 하남시, 우수는 김포시와 파주시, 나머지 3그룹에서 최우수는 안성시, 우수는 의왕시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2월 9일부터 11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경기도 지역 출판사와 지역 서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書(서), 또 다른 세상의 발견"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분당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역 출판사와 서점을 소개하는 전시와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지역 서점 서점주가 직접 큐레이션한 대표 도서들을 구입할 수 있는 북마켓이 함께 열린다.행사에 참여하는 38개의 지역 출판사와 서점은 출판산업 다양성 강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하는 "2022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과 "2022 발견! 경기 동네서점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참여 업체 및 출판물 소개와 더불어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 숨겨진 개별 달력을 찾아 2023년 경기도 서점 달력을 완성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 많고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평범한 도민들이 내는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 이를 통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 참석해 "1400만 도민 모두가 기회에 목말라 있는데, 도민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할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제가 주장한 것 중 하나가 "아래로부터의 반란""이라며 "우리 사회를 변화하고 개혁하는 것은 고위 관료나 엘리트가 아닌 청년, 어르신, 자영업자 등 이름 없어 보이는 민초들의 목소리, 생활 정치, 사고방식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어떤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떤 숟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나는 것 때문에 자기 인생이 결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경기도정의 키워드로 기회를 선택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일으켜보고 싶다. 소외되고 취약한 데 있고 또는 그저 평범한 도민 여러분이 하는 얘기가 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페루 지방정부 시장당선자와 기업인 등 페루경제교류협력사절단을 만나 경기도를 "신성장산업의 허브"라고 소개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페루경제교류협력사절단을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새로운 성장산업의 동력인 반도체, 정보기술(IT),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포함한 신성장산업의 허브"라며 "경기도의 잠재력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다. 여러분들이 계신 시나 지방정부가 경기도의 많은 시들과 함께 좋은 협력관계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루를 포함해서 중남미 쪽에 있는 분들은 한번 관계를 맺어서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아주 끈끈하게 서로 간의 우정을 변치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것을 의리라고 표현한다"며 "짧은 방문이지만 계시는 동안에 경기도 관계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알시데
연일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은 북미·유럽지역 주한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는 규제 완화와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아주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제 역동성을 살리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과 투자하기 좋은 경기도의 이점을 적극 피력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담소에서 북미·유럽지역 주한상공회의소 대표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간담회 "도담소통"을 열었다. "도담소통"은 민선8기 경기도 지방외교 전략 중 하나로 주한상공회의소와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고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권오형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부회장, 박현남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로버트 랭(Robert Laing)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크리스토프 하이더(
2일 오전 11시 13분경 단원구 와동의 다세대주택 내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가스 폭발 후 발생한 화재로 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 이재민과 피해자 최선 지원을 약속했다. 신고를 받은 안산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했으며 경상 7명(연기흡입)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산시는 사고 즉시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피해자 확인 및 이재민에 대한 임시거주 시설 마련, 취사도구 및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민근 시장은 이재민과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재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면밀히 지원하고 앞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 및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찰은 화재사고 관련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남시는 착한 셔틀버스 운행 등이 우수사례로 뽑혀 12월 2일 한국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 부문 인권상(훈격 국회의장상)을 받았다.한국장애인 인권상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써온 개인과 단체,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성남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0년 10월 당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착한 셔틀버스" 운행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착한 셔틀버스는 성남지역 13곳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중증 장애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근무지까지 출근을 지원한다.25인승 미니버스 차량 9대가 9개 노선에서 운영 중이며, 전문 승하차 보조원이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다. 보호자와 시설장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가 달려 있어 돌발 상황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안전한 출근 서비스를 제공해 중증 장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2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농업재해대응 업무추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촌진흥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신속한 재해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개최된다.심사기준은 병해충 진단실, 병해충 예찰포·관찰포 운영, 농업기상 재해대응,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성과, 우수사례 등으로 평가된다.양주시는 지난 11일 서류심사를 통과하며 2022년 식량안정생산 종합평가회에서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특화된 협업 생태계 구축으로 농업재해, 병해충 선제적 골든타임을 확보하다"주제로 조상섭 식량작물 팀장이 추진한 내용을 발표하며 사전·사후 선제적 대응에 대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발표내용은 ▲농업재해분야에서 겨울철·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상시 운영, 농업농촌 미세먼지 저감활동(2개시범마을 6.
김포시(김포시장 김병수)는 2022년 상반기에 선정되지 않은 김포골드라인 4개 역(구래, 장기, 운양, 고촌)에 대해 추가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 및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공익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의 기존 역명에 함께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현재 양촌역(다원시티)과 마산역(김포FC), 걸포북변역(김포우리병원), 사우(김포시청역)역, 풍무역(연세하나병원)의 총 5개 역이 사용기관이 역명부기 중이다.이번 추가 역명부기 신청대상은 역사 반경 약 1km 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라야 한다.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3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시청에서 라오데 카말루틴 (Laode Masihu Kamaluddin) 인산 시타 대학교(Universitas Insan Cita Indonesia) 초대 총장을 만나 한-인니 지방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 시장은 "동남아시아의 관문격인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양 국의 지방도시간 교류가 가져올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오데 카말루틴 총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화성시는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화성시가 한-인니 지방 정부간 교류협력에 힘써준다면 양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정 시장은 직접 화성시 시정현황을 소개하고 지방정부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제의했다. 라오데 총장 역시 한류 열풍으로 인도네시아 내에서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양국 지방 정부간 교류협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대담에 참석한 라오데 카말루틴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하는 소비자권익증진 유공 기관표창 대상자로 경기도가 전국 1위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이 상은 전국 17개 시·도 2021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해 매년 3~5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 경기도는 2022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15년부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5개 시·도(충북, 서울, 경남, 강원)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 결과를 받아 전국 1위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에는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소비자단체 활동가 및 공공기관, 기업체 임·직원, 대학교수 등 개인 47명과 기업체 및 광역 시·도 등 단체 12곳이 함께했다. 경기도는 ▲특수거래분야 사업자 상시점검을 통한 소비자 피해예방 ▲1372 소비자상담을 통한 소비자 피해구제 ▲생활용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품질검
의정부시는 2023년 1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7년 인상 이후 5년간 동결했으나 수돗물 생산과 하수처리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21년 기준 상수도 66.1%, 하수도 49.04%까지 요금 현실화율이 떨어져 작년 한 해 275억원의 영업손실액이 발생했다. 이러한 영업손실은 최근 3년간 상수도 244억원, 하수도 375억원으로 총 619억원이 발생했으며 해마다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는 이러한 재정적자 구조를 개선하고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 하수관로 정비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4년간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상수도의 경우 사용량이 많은 다인 가구에 높은 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정용 업종의 누진제를 폐지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7%씩 인상할 예정이며, 하수도 요금은 2023년 8.91%, 2024~2026년 16.22%씩 인상해
임병택 시흥시장이 2일 제30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시흥시는 함께의 저력, 무한한 가능성을 원동력 삼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K-골든코스트를 기반으로 시흥이 곧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라고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 시장은 복합적 경제위기, 10·29 이태원 참사 등 나라 안팎의 어려움으로 가장 보통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고 운을 뗀 후 "우리에게는 언제나 시흥시답게, 시흥시민답게 어려움을 이겨내 온 시흥만의 저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산업단지와 갯골, 호조벌, 첨단 자족도시, 마을공동체 등 시흥시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언급하며 "역사와 미래,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시흥시"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 집중할 5대 시정 방향으로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배움으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교육도시 조성 ▲상생의 균형발전으로 57만 대도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집무실에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조원용 전 효성그룹 전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 전 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에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임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 후 "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마친 네 분의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게 돼 기쁘다. 인사청문회에 진지하게 임하시고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기관장이 공백 상태인 공공기관들이 많았다. 짧게는 8개월부터 길게는 2년까지 공백 상태인 곳도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일부 기관에서 기강해이 등의 사례들이 있었는데 잘 잡아주길 바란다. 도정 철학과 방향을 이해하고 경기도와 잘 협력해 한 팀으로 일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원용 신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상무), STX그룹 경영
용인특례시가 "건축허가 보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여 호평을 받았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제11회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시는 건축 인허가 시 보완 절차로 인해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건축허가 보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자체 청렴도 조사, 청렴 수기 공모 등의 시책을 추진해 시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행정타운 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4개 기관과 함께 "용인청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024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은 2019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 재심사를 거쳐 2024년 11월 29일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가족 사랑의 날 ▲시간선택 출퇴근제도 ▲가족 돌봄 휴가 활성화 ▲동아리 등 여가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과 직장생활의 조화로운 병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대성 원장은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으로 진흥원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감이 고취되면 도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 기반 조성과 노력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가 민간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18회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정이 상식인 도시 광명! 광명시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계시민 교육에 참여합니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 6대 국정 목표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광명시는 6대 국정 목표 중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의 실천 우수사례로 최종 본선에 올라 이날 "2022년 공정이 상식인 도시 광명! 광명시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계시민 교육에 참여합니다"를 주제로 최종 발표를 진행한 끝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수원시와 양주시, 안성시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특수시책,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경진대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정성지표 경진대회는 지난달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군의 우수시책 공유·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31개 시군과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에 대한 시군의 다양한 시책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지난달 25일까지 진행된 정량평가에서는 지표별 담당자가 15개 정량 지표 실적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