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탑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생산농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를 격려해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1년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2020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수출탑 시상식에서 생산농가 및 생산자단체 10만불 단위, 수출업체 100만불 단위로 총 14개소가 수상했으며, 수출탑 수상자에게는 2023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안성시에서 2022년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한 단체·업체는 ▲생산자단체 200만불의 안성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홍상의)과 ▲수출업체 400만불의 농업회사법인 (주)더기반(대표 표만문)으로 각각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의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안성 배의 우수성을 미국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안성원예농업협동조합은 2020년에 이어 올
연천군이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활동 경쟁력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KPA)이 발표한 "2022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군(郡) 경영활동 부문경쟁력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PA는 공공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KLCI 평가는 1996년 도시경쟁력연구로 시작해 올해로 27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정보 및 지방경쟁력 이해를 위한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연천군은 경영활동 부문경쟁력에서 165.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군(郡)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연천군에 이어 강원 정선군(165.4점), 울산 울주군(164.7점), 가평군(160.93점), 옹진군(156.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연천군은 전국 시·군·구 종합경쟁력에서는 군 단위 지자체 중 9위를 차지해 상위 10개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P)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세종시 뱅크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지연에 따른 수원 호매실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 마련"으로 우수상,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 구축"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2021년 처음 개최된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대회다.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고, 서면 심사로 선정한 9개 사례를 대상으로 본선(발표) 심사를 해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창의성·난이도·실용성·효율성·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지연에 따른 수원 호매실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 마련"은 수원시 호매실지구에서 서울 강남역·사당역을 오가는 광역·전세버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대규모 개발 건에 대해 "저탄소·친환경 개발 계획"을 사전에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개발행위 허가 운영기준"을 개정해 이달 중으로 공고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저탄소 녹색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태려는 취지다.이번에 공고하는 "개발행위 허가 운영기준"엔 용도지역별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대규모 임야를 개발할 때 훼손된 산림을 대체할 수 있는 조경계획을 수립하고, 주택단지 건설 시 단지 내 도로 경사율은 현행 15%에서 10%로 낮추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또 건축·토목 자제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토록 하고, 시공 방법 등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저탄소 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시는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용역을 실시해 관내 주택단지의 형태와 현황을 분석
용인특례시 농어촌 관광휴양복합단지인 Farm&Forest 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수용 예산 추가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탄다.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크기인 16만 6537㎡에 달한다.지난 2020년 4월 Farm&Forest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시의회를 통과했으나 처인구 백암면 일대 지가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사업부지 매입에 차질을 빚어왔다.25일 시에 따르면 당초 350억원 사업비에서 250억원 증가된 600억원 사업계획 내용을 담은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23일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돼 사업부지 추가 확보를 위한 예산편성이 가능해졌다.시는 사업부지 추가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용인
"경제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위한 투자유치 광폭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 유치에 잇달아 성공한 경기도가 이번엔 수소, 탄소저감 분야 기업이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글로벌 혁신기업 초청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여는 등 세계적 혁신기업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25일 도에 따르면 민선8기 2022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투자규모는 4조 5000억원으로 투자가 모두 실현될 경우 신규로 약 2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졸 신화", "경제전문가" 수식어가 따라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실사구시(實事求是)와 공명정대(公明正大)"를 핵심 가치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도정 실험이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김동연 지사의 투자유치 광폭 행보는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하며 심각한 경제위기 해법 가운데 하나로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경기도지사의 이러한 행보는 정책
화성시는 24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전입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범죄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모자가정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안심패키지는 창문 열림 방지 및 무단침입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창문잠금장치(윈도우락), 문 개폐시 경보음을 울리는 도어경보기,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호신용 스틱, 택배 등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송장지우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병화 전입지 인근 수기3리를 시작으로 1인 여성가구 및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총 894세트를 지원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범죄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건들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연쇄 성폭행범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우선적으로 박병화 거주지 인근 대상가구에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년 연속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왕좌 올랐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출품한 공예품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 기술의 발전과 공예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도 자체 예선 특선 이상 48개 작품을 출품했다. 그 결과, 인현식 작가(이천시)의 도자공예품 "흑토 마주보기 티세트"가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이외에 문화재청상 1개, 장려상 5개 등 총 33개 작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경기도는 입선작 점수를 합산해 최다득점을 받은 지자체에 주어지는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이번 대회 우수작의 경우 각종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홍보 및 판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등 다양한 특전이 있다. 특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들께서는 대한적십자사가 앞장서고 있는 이재민과 취약계층 구호, 지역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성원하기 위해 곳곳에서 성금을 보내고 계시다"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구호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변함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도 명예회장으로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바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회장은 "2023년부터 적십자사의 회비 제도가 바뀌어서 지로용지를 각 세대주가 아닌 회원들에게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국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많은 분들이 회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경기도와도 협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 적십자사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앞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
화성시는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신(대표 신호섭)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는 지난 9월 30일까지 총 124개 설계사가 응모하여 최종 4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4일 1차 작품심사와 11일 2차 작품심사 그리고 23일 보완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1130㎡의 부지에 3060㎡ 연면적으로 내부 시설은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는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건립될 계획이다. 화성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공사에 착공해 2025년부터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칭)매송 주민편익시설은 경기도 내 공동형 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건립에 따라 해당 지역인 매송면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6개 시가 마련한 주민지원기금으로 건립하는 시설로 문화체육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개정에 따라 12월 1일부터 택시부제를 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수원시 일반(법인)택시는 10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영되는데 다음달 1일부터 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부제가 해제되면 택시 운행 대수가 하루에 980여 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 등록 택시는 개인택시 3132대, 일반택시 1570대 등 4047대다. 국토교통부는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을 개정했는데,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은 택시부제를 미적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부제 해제 기준은 ▲최근 3년간 법인택시 기사 현저히 감소(1/4 이상 감소) ▲택시 운송 수요(실차율)가 높은 지역 ▲지역사회에서 승차난 지속 제기 등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부제해제 기준 3개 중 2개가 해당돼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심야 택시 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부제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군포시, 군포경찰서가 군포시 양성평등정책시민참여단과 함께 24일 오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불법촬영 현장캠페인과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했다.캠페인에는 여성 및 양성평등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군포시 양성평등 정책시민참여단이 민간분야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일대 화장실 40여 개소를 탐지 장비를 통해 직접 점검했다. 불법촬영 점검은 도내 시·군에서 자체 점검인력 또는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도 직접 참여했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향후에도 일회성 캠페인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캠페인 및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날로 발전하는 불법촬영기법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현주 군포시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같은 중범죄 예방에는 여러 기관
경기도교육청이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교 평준화 9개 학군의 수험번호 기점 및 일반고 학교별 기점과 간격수를 추첨한다고 밝혔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4일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1인씩 참관한 가운데 직접 9개 학군 수험번호 기점 추첨을 했다. 학생, 학부모가 기점 추첨 자리에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교 평준화 학군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2023학년도 신입생 배정의 기준이 되는 학교별 기점(배정출발점)과 간격수(건너뛰는 정도) 추첨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 사이 해당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한다.추첨에 참여하는 학교는 수원·성남·안양권·부천·고양·광명·안산·의정부·용인 등 9개 학군의 202교 전체(자율형 공립고 1교 포함)이며, 각 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한다.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 교장이, 간격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추첨하고, 이 결과로 학군별 배정대상자(합격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22일 경기도가 시행한 "2022년 경기뮤직플랫폼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의 50%인 9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음악인과 도민의 창작·공연·교육 활동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1개소 뮤직플랫폼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했다.안성시는 이 플랫폼 유치를 위해 지난 2년간 시가 추진한 365 음악산업 정책을 기반으로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공간 비전을 내세워 전문 음악창작소가 필요한 점을 적극 피력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문예회관 1층으로, 뮤직플랫폼(공연장, 연습실, 영상실 등) 조성계획을 수립한 후 트렌디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지역음악인, 예술인, 시민들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예술단체를 비롯해 관내 대학 등과도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테슬라 기가팩토리가 건립될 수 있을까? 지난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화상으로 만나 "한국을 기가팩토리 건설후보지로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 CEO는 "한국을 최우선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1차 관문을 통과한 고양시가 기가팩토리 유치를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할 것을 경기도와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은 교통, 항만, 수도권 우수인력,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기가팩토리의 주 회사는 고양 경자구역에 유치하고 수많은 협력회사들은 경기 북부 등 주변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확대 검토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방안을 마련한다면 경기북부 규제해소와 경기도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104만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24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손일수 사무처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김경숙 직전회장, 홍순도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2023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2022년12월1일부터 2023년1월31일까지)" 중 모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이 자리에서 이재정 회장은 "적십자 운동은 1905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생명운동이지만, 경기도 납부율은 회비 모금대상인 전체 세대주의 10%에 그칠 정도로 저조한 실정"이라며 "도민들이 적십자 모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요청했다.이에 염종현 의장은 "적십자는 재난과 재해상황은 물론 평상시에도 위기 상황에 있는 도민께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따뜻한 사랑
의왕레일바이크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험생들은 이 기간 동안 1대(4인승) 기준 주말 4만원→2만8천원, 평일 3만6천원→2만5천200원으로 3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는 등 인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의왕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4.3.㎞의 코스를 돌며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반드시 지참하여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여야 한다.장종국 ㈜경기의왕레일파크 사장은 "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레일바이크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왕송호수 내 의왕 스카이레일은 수능 다음 날인 지난 18일부터 수험생 대상 70% 특별 할인을 적용 중이며 12
최근 사회초년생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잇따르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첫발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사회 첫발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은 산업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초년생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민선 8기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올해 새로이 도입하는 사업이다.시범사업 첫해인 올해는 11월 24일 여주제일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9일 의정부공고까지 도내 총 13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고교 학생 93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도내 109개 직업계 고등학교 중 학사 일정과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노동권 및 산재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아직 본격적으로 산업현장을 경험하기 전인 학생을 대상으로 제조·건설 현장 내 안전조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학생들의 흥미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2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해 오는 12월 기관 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추진 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평가이다. 11개 시군이 포함된 3그룹에 속한 구리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89개 세부 지표에 대하여 평가를 받았다.시에서는 연초부터 대응계획을 수립,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성과를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이도어촌계와 함께 오이도선착장 일원에서 "꿈에 그린(Green) 오이도"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꿈에 그린(Green) 오이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공모한 "2022 경기도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시흥시와 협업으로 오이도어촌계가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어민이 주체가 돼 친환경 직매장을 운영하고, 오이도항 일원의 환경정화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번 친환경 캠페인은 친환경 오이도항을 만들고자 밀짚펄프로 제작된 회 포장용기를 수산물 직매장에 배급하며 어업인의 호응을 끌어냈다. 그동안 수산물직매장에서 사용하던 회 포장용기는 보통의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스티로폼 재질의 용기로, 재활용이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경파괴의 주범이 돼왔다.친환경 회 포장용기를 받은 수산물직매장 운영 어업인들은 "기존 스티로폼 용기보다 더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데다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결국은 자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