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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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5년간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 CRE)" 감염증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의 주의를 당부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원이 CRE 검사를 시작한 201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도내 CRE 검사 및 양성 확인 건수가 ▲2018년 검사 1128건, 양성 928건(양성률 82%) ▲2019년 검사 2184건, 양성 1717건(양성률 79%) ▲2020년 검사 3473건, 양성 2748건(양성률 79%) ▲2021년 검사 5388건, 양성 4514건(양성률 84%) ▲2022년 검사 5420건, 양성 4722건(양성률 87%) 등으로 검사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북부지원이 올해 북부지역 검사 1천886건을 분석한 결과,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1천268건으로 전체 67.2%를 차
셀프주유소에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변경허가 없이 가설건축물을 무단 설치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경기지역 주유소들이 소방당국에 줄줄이 적발됐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부터 경기지역 주유소 3100곳(풀서비스형 2028곳·셀프 1072곳)을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해 불량한 270곳(8.7%)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머지 2796곳은 양호했으며, 사용중지 등의 이유로 34곳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도 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270개 주유소에 대해 입건 11건, 과태료 처분 5건, 시정명령 670건, 현지시정 30건, 기관통보 4건 등 총 720건을 처분했다.입건된 사례를 보면 A셀프주유소는 지난 9월 불시 방문 검사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웠으며, 대리자도 지정하지 않아 적발됐다.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주유소를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관련법에 따라 주유소는 일정 자격을 취득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하며, 자
수원시가 축만제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축만제(화서동)에서 큰기러기 1개체, 민물가마우지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즉시 국립야생동물 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받았다. 폐사체를 수거한 11월 23일 경기도 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초동방역을 지원했고, 경기도는 검출지 반경 60m를 통제했다. 수원시는 축만제 산책로 700여m를 통제했다. 통제 기간은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이지만,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검출되면 연장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11월 25일과 28일 농장·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을 소독하고,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28일에는 폐사체 수거 지점과 축만제 인근을 소독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도권 서남권 3기 신도시인 광명학온,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광명학온지구는 지난 3월 토지보상이 시작되었고, 11월 지장물 보상이 개시되어 현재 전체적인 보상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GH는 원만한 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지난 3월 GH 최초로 도입하여,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충분한 협의 시간 확보를 통해 보상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또한 안산장상지구는 다수의 대책 위원회 설립으로 감정평가법인 추천 등의 업무가 지연되어 자칫 보상업무가 표류될 수도 있었으나, 꾸준한 주민 협의와 설득을 통해 사업 일정 준수와 정당 보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노력 중이다.현재 토지 감정평가 단계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보상이 착수될수 있도록 보상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최근 신도시 조성 시에 사업 계획 발표 후 원주민들의 보상 반대 기조와 다수의 대책 위원
기상청이 29일 오후 6시(18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기상청은 29일(화) 오후부터 북쪽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30일 아침 기온이 29일보다 1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은 경기도 기후재난대응팀장을 팀장으로 상하수과, 복지사업과, 보건의료과, 친환경농업과, 구조구급과 등 12개 반으로 구성된다.합동전담팀은 31개 시·군과 24시간 비상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대응반 별로 상수도 분야 피해 상황 총괄 및 복구, 한랭질환자 응급처치,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담팀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만4000명,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15만명 등 총 21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자율방재단 등과 안부 방문 등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또,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안양9경 투어 프로그램에 첫 완주자가 탄생했다.시는 안양9경을 모두 탐방한 서울 금천구에 사는 정아율 학생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정아율 학생은 "자연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공원의 매력에 빠져 안양9경 투어를 시작해 완주하게 됐다며 더 많은 안양의 매력을 알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양의 매력과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안양9경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안양9경 투어(이하 안양9경 투어)"를 총 16회에 걸쳐 운영했다.매달 넷째 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 안양9경 투어는 안양9경 중 한 곳을 매달 새롭게 선정해 관련 역사와 문화, 예술 등을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며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에 생생한 이야기가 더해져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지난 26일 안양4경인 망해암 일몰 전망대를 마지막으로 성황리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시흥시, 서울시 금천구, 관악구의 지자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과 신천∼신림선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서에는 신천∼신림선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시흥, 광명, 서울 금천 지역에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전철사업이다. 시흥시민의 서울 출퇴근과 새롭게 조성되는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관련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광명, 시흥, 금천, 관악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5차에 걸쳐 운영해왔다. 지난 10월 5일에는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도, 광명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지역주민들의 광역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최적 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하고자 공동 연구용역 추진에 합의,
파주시 파주읍(읍장 이재인)은 청년미디어 협동조합 "YOU&ME(유앤미)"가 28일 파주읍에 파주청년 문화 창작 공간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인 파주읍장, 파주시청년정책협의체, 두원공과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청년문화 창작공간 사업은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 사업 중 특화 사업 금상을 수상해 진행된 사업으로, 파주읍 백석리 방치된 주택을 청년문화 창작 사무실, 크리에이트 룸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리모델링 했다.조항현 청년미디어 협동조합 "YOU&ME(유앤미)" 대표는 "이 공간을 청년 미디어 활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파주시 청년들의 문화공간 및 취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이재인 파주읍장은 "파주읍 마을방송국 파파스TV의 경험을 살려 새롭게 마련된 청년공간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창의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년미디어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시장실에서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주시조합(조합장 양재화), ㈜양주상운·와이제이협동조합(대표 경숙정)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훈령 개정으로 택시부제가 해제됨에 따라 부제 해제의 원활한 이행을 통한 시민 이동권 확보와 택시운행 질서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 의장을 비롯해 양재화 조합장, 경숙정 대표 등이 참석해 심야 택시 승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택시업계가 처한 경영난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승객과 기사,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도록 택시 영업애로 해소, 택시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택시 관련 기관·단체는 택시 관련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자구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택시부제 해제 조치로 양주지역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양평에서 생산된 "허니비와인"이 소비자 인기투표 "내가 정한 우리 술" 부문에서 "대상"을, 기타주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 5개 부문의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비와인"은 2012년도부터 올해 2022년도까지 총 12회에 걸쳐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허니비와인"은 경기도 양평군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순수 꽃꿀로 발효 숙성해 벌꿀의 효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다채로운 꽃 향들이 어우러져 낮은 산미와 가벼운 바디감, 섬세한 단맛이 나는 특징이 있다. 양경열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앞으로도 양봉 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품질 연구를 통하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4차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수준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구체적으로 지난해 31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최종 목표연도인 2026년까지 25명(19.4%)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시는 이 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교통도시 용인"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세웠다.4대 전략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전성 확보"를 비롯해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 등이다.먼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누적 피해 규모가 22억원으로 가장 컸던 수지구 상현동육교교차로(상현동 83-3) 등 관내 15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한다.상현동육교교차로는 성복역에서 수원방향으로 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도심 속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400억 원(국도비 171억) 규모의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주차장 개선사업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1980년대 계획도시로 조성된 이후 급격한 도시발전과 인구 증가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으로 지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주요 사업 대상 지역은 안산시 중심 상권인 고잔동 문화광장과 중앙동 일원, 감골운동장, 와동 신촌운동장 등을 비롯한 구도심 등이다. 사실상 안산 전체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차난을 잡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대형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골목길 밤샘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한편, 올해 처음 도입한 "스마트주차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쾌적한 교통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시급한 주차난을 적극 개선해나가겠다"라며 "주거지와 상업지역에 지하주차장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준용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는 하루 26만5000톤(1차분)이 공급된다. 공업용수가 이동하는 관로는 취수지점인 여주시 남한강 여주보에서 이천시를 거쳐 사업대상지까지 폭 1500㎜, 연장 36.9㎞로 설치된다.생활용수는 용인정수장에서 하루 8100톤 공급되며, 유림배수지 인근 송수관로부터 사업대상지까지 15.7㎞ 길이의 관로(400㎜)가 매설된다. 용수공급시설은 다음달 중 착공해 반도체 팹(공장) 가동 이전인 오는 2026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부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강유역환경청, 여주시, 이천시 등 15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취수 지역인 여주시의 상생 방안 요구로 인·허가 절차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으나, 지난 21일 여주시와 SK하이닉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이성 전 구로구청장을 신임 경기도 행정수석에 공식 임명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행정수석은 민선 8기 경기도에 신설된 2급 상당의 직제다. 경기도 주요 정책의 기획과 조정에 대한 정책 결정 보좌 역을 맡게 된다.이성 신임 행정수석은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서울시에서 기획담당관, 시정개혁단장, 경쟁력강화본부장, 감사관 등을 지냈다. 2010년 민선 구로구청장에 당선된 후 2022년까지 구로구 최초로 3선 구청장을 역임했다. 민선 8기 경기도에서는 도정자문위원회 지방자치 분야 위원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이성 행정수석은 "서울시와 청와대, 구로구 등에서 경험한 40년 간의 행정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의 개발과 조정, 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이 반영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조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사업비보다 2606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이 반영됐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택지(면적 50만㎡ 또는 수용인구 1만명 이상) 조성에 따른 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통 전문기관 용역, 지방자치단체 협의, 한국교통연구원(KOTI) 검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시는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왔다. 이번에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11건의 사업이 담겨 있다. 사업비 규모는 1조784억원에
투자 빙하기 속 세계적인 혁신기업들이 경기도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하며 경제와 민생행보를 예고한 김동연 경기지사는 고물가·고유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로 심각한 경제위기 해법 가운데 하나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해 왔다. 그런 그의 광폭 행보가 결실을 맺고 있는 걸까. 실제 어설프게 디지털시대를 외쳤던 정치인들과는 달리 조직을 신설하고 정교하면서도 완벽한 디지털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그 결과 지난 7월 도지사 취임 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유치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경제도지사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그의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7월1일부터 지금까지 민선8기 경기도의 총 투자 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투자가 모두 실현화될 경우 신규로 약 2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김 지사의 "디지털 전환"과 투자유치 행보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2년 디지
경기도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년 총 13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하부로 쓸려 내려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 사방사업 사업비는 총 132억원으로, 이는 2022년도 사방사업 예산 78억원보다 약 69% 확대된 규모다.사업 대상지로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용인시, 양평군 등 총 20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사방댐 30개소를 조성하고, 계류보전사업 14㎞, 산지사방 12ha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에 조성된 사방시설물 중 42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추진, 안전 우려 시설은 준설 및 보수사업을 시행하는 등 사방시설이 재해예방 기능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소방펌프 스위치를 수동으로 조작해 화재발생 시 사실상 작동이 불가능하거나, 방화문을 열어놓고 비상구 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경기지역 공장과 복합건축물, 판매시설 등 대규모 건축물이 줄줄이 소방 당국에 적발됐다.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지역 대규모 건축물 94곳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량한 33곳을 적발했다. 3대 불법행위는 피난 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를 말한다.도 소방재난본부는 33곳을 대상으로 과태료 처분 10건, 조치명령 31건, 기관통보 2건 등 43건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도내 A공장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해야 할 소방 펌프를 관리인이 임의로 작동하도록 수동으로 전환해 사실상 사용을 차단하다 적발됐다.B복합건축물은 항상 닫아놔야 할 피난 계난 방화문 주변에 고무매트를 설치해 문을 개방해놨고, C판매시설은 비상구 통로에 대량으로 물건을 적치해 단속에 걸렸다.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시설에 과
동남아 전진기지 구축을 위해 떠난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이하 FTA통촉단)"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1334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29일 FTA통촉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 종합 상담회를 진행해 총 105건, 1334만 달러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상담을 통한 수출 예상 추진계약은 603만 달러(한화 약 80억원 상당) 규모다.이번 FTA통촉단에는 의료기기, 화장품 등 도내 다양한 품목의 유망 중소기업 12개 사가 참여했다. 도는 현지 우수 민간네트워크 사와 협력해 현지 구매자(바이어) 연결과 상담장, 통역원, 자유무역협정(FTA)활용 무료 컨설팅을 통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지원 등을 지원했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현지 파견 상담회는 제품을 체험하고 설명하는 대면 상담회의 장점을 살려 현지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 52건·759만 달러
경기도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를 전수 조사하고 이들 가운데 관허사업 제한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 5개소를 적발해 체납액 1500만 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0만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자 2000여 명을 전수 조사해 "관허사업 제한 대상"에 해당하는지 조사했다. 세외수입이란 지방세 이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행정목적으로 부과·징수하는 자체 수입을 말한다.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르면 인·허가 부서는 건설업·숙박업 등 관허사업자가 해당 사업과 관련된 질서위반행위로 부과받은 과태료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발생일로부터 각 1년이 경과한 체납금액의 합계가 500만원 이상인 경우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로 보고 해당 사업의 정지나 허가 등을 취소할수 있다.도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을 위반한 법인 5곳을 관허사업 제한 대상으로 특정하고 폐업 상태인 2곳을 제외한 3곳에 관허사업 제한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사전 예고문을 받은 곳 중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