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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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영국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기후변화와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영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오후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 초청으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영협회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영협회는 한영 양국 간 민간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크룩스 대사가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전 세계 반도체, 정보기술(IT), 자동차 업계의 선두 주자다. 대한민국 연구개발 전문가의 1/3이 있는 곳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자동차 등 최근 부상 중인 산업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며 왜 경기도가 영국에게 이상적인 파트너인지 설명한 후 "크룩스 대사님께서 제안하셨던 대로 기후변화와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옛말에 "푸딩 맛은 먹어봐야 안다"는데, 두 나라는 벌써 훌륭한 푸딩을 함께
하남시안전체험장이 행안부로부터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 안전교육 진흥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안전교육기관"에 신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안전 관련 비영리법인·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보유, 전문인력 확보, 체험교육시설 구비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해 이번에 하남시안전체험장 등 13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했다.지정된 안전교육 기관에는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 교재·프로그램·콘텐츠 등이 제공되며, 안전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홍보하게 된다.하남시안전체험장 조재영 시설장은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실생활 기반의 현장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체험 중심의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안산·화성·부천·평택·시흥·광명 등 경기 서부권 7개 지방정부와 함께 "경기 서부권 문화시설 이용료"를 감면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포시를 포함한 7개 지방정부가 회원인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8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제14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우선 부천시에서는 7개 지자체의 주요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7개 지자체 시민의 부천시 주요관관지 등의 방문 시에는 입장료 및 체험료 등을 할인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규약변경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한 논의와 의결도 진행됐다.협의회는 2023년 ▲경기서부권 연계 관광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경기 투어버스 운영 ▲축제 공동홍보관 운영 ▲영상광고를 통한 도시브랜드 이미지 강화 ▲관광분야 공동발전 모색을 위한 포럼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협의회는 경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건축사 업무대행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축 인허가 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선 것이다. 건축사 업무대행 관리 시스템은 건축물 인허가 시 거쳐야 하는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와 관련된 행정업무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업무대행 건축사 지정 신청 ▲지정 알림 문자 서비스 ▲업무대행 수수료 신청 ▲수수료 자동계산 등이 제공된다. 이에 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오홍선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건축사와 인허가 실무자 등 200여명 과 선진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오산시 건축인허가 담당자도 참석한 가운데 "건축사 업무대행 관리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시스템은 오는 12월 한 달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오류 개선 및 최적화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오 국장은 "이번 시스템은 건축행정업무의 획기적인 개선을 불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다산의 도시 남양주에서 열린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4년에 개최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다산동 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 심사에는 경기도 공원녹지과장과 정원 전문가 4명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남양주시 지역 주민들과 담당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박람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 역시 박람회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으며, 물과 정원의 도시 양평군의 세미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등 쟁쟁한 후보지와의 경쟁 끝에 주민과의 소통과 접근성에서 큰 장점을 가진 남양주시 다산동 공원 일대가 개최지로 선정됐다.개최지 선정 이후 지난 29일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경기도 공원녹지과장 및 관계 기관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
안양시가 국공립 "아르테자이 새론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30일 밝혔다."아이와 양육자 모두 행복한 안양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는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하여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보육시설 관계자,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개원을 축하했다.안양시 42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되는 아르테자이 새론어린이집은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단지로 조성된 아르테자이아파트 단지 내에 있으며,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10월 원아모집 등 개원 준비를 마쳤다.11월 1일부터 만 0세부터 만 2세까지 총 7개반에 31명의 아이들이 등원을 시작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의 1년간의 건축 행정을 총망라하여, 국토부 건축 행정평가, 정부합동평가, 道 시책 및 시군자체 시책 등 38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산시는 건축민원 무료상담실 운영, 우수시책인 건축물대장 도면 전산화 추진 등을 지역건축사 재능기부로 시행한 점, 道 역점시책 중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택배 및 수송 화물차 지하층 접근개선 등 적극적인 건축행정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건축사회와 분기별로 간담회, 업무연찬회 및 업무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위한 시간을 갖고 건축 행정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건축사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불편하고 복잡한 건축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화해중재조직 신설 및 운영을 통한 학교 내 갈등 중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밝히는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강화 방안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권 침해로 인한 갈등이 일어났을 때, 교육청이 학교에 신속하게 맞춤형 중재 지원을 함으로써 학교 교육력 회복을 돕고자 마련했다.고양, 구리남양주, 성남, 수원, 용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국 단위 6개 교육지원청 내 화해중재팀을 시범 설치하고 실효성을 검증한 후 확대할 계획이다. 화해중재팀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화해조정자문단을 운영하고, 교원 대상 화해중재 역량 강화 연수 확대를 통해 단위학교의 화해중재 역량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화해중재담당팀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 화해중재팀이 학교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중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화해중재 매뉴얼 개발, 화해중재 전문기관 발굴, 업무담당자 및 교원 연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에서
올해 파주시사회적기업이 166억원의 사회성과로 지난해 대비 33억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29일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열린 2022년 사회적경제 성과보고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을 주제 토론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3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칠 도시발전국장을 비롯해 마희정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 이사장,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사회적경제 성과 보고 및 사회적가치 성과 시상식 ▲2부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윤경자 사회적기업 협회장이 올해 사회적기업의 연간 성과와 사회적기업 사회적가치 측정평가 결과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김정대 마을기업협회장과 김순자 협동조합 협회장이 각 협회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회적가치 성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사회적경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상업지역내 오피스텔 입지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계획조례는 금년 12월에 시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고 내년 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법에 의한 준주택으로 분류되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지역의 오피스텔이 주거지역의 공동주택보다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아 도시의 기반시설 부족 등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양시는 거의 모든 상업지역에 과도한 오피스텔 입지가 도시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킨텍스 주변지역은 오피스텔 밀집으로 국제회의 업무를 지원하는 시설이나 산업관련 시설이 입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삼송역 주변의 상업지역에는 상업시설이 아닌 고층 오피스텔이 건축됐다. 대화역·백석역 주변 등 역세권의 상업지역에도 다수의 오피스텔이 차지하고 있다. 그 결과 고양시는 오피스텔 주거비중이 2021년 기준 9
경기도가 혁신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나섰다.경기도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경기도 기술기업 온라인 투자설명회(IR)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투자설명회는 기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한 발표를 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기반의 잠재투자자(VC) 2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도내 혁신중소기업 8개 사가 화상회의를 통해 기업 기술력, 관련 산업 전망 등 발표와 협상을 진행했다. 참가기업은 차량용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율주행, 대체육, 태양광패널 청소로봇, 로봇물고기, 친환경 공조, 착용가능한 장치(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자동차·지속가능발전·로봇 분야 특허와 시장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술협상, 합작회사 설립, 투자계약 체결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그간 추진해 온 민간 해외 네트워크 활용
고양시가 평가의무제 전환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수당 명분 사라지게 됐다. "어린이집 자율신청 평가인증제" 수당은 어린이집 "질 향상" 위한 일몰제 지원 성격의 비과세다.30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 따르면 와 관련 "2019년 6월 평가의무제 전환으로 지급 명분이 사라졌다"는 입장이다. 고양시는 30일 "어린이집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참여를 독려하고자 수당을 지급했다"면서 "하지만, 평가인증제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된 만큼, 수당 지급의 명분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시는 또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수당은 보육교사에게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인건비가 아니고, 총 13종의 처우개선비 중 하나의 비과세 수당이기에 어린이집 단체에서 주장하는 처우개선비 폐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된 2019년 6월 이후, 참여 보육교사에게 수당이 "일몰제 성격"이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지원을 중단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구리대교로 해야 한다" "고덕대교로 해야 한다" 한강을 횡단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다리 명칭을 놓고 서울 강동구와 경기 구리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강동구가 공사 초기부터 건설 사업상 명칭을 가칭 고덕대교로 사용한 점, 고덕동이 교량 설계의 시작점인 점 등을 이유로 들어 "고덕대교"로 의견을 내자 경기 구리시는 다리가 차지하는 한강 면적에 따라 "구리대교"로 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리∼안성간 공사구간중 한강횡단교량 명칭에 대해 "구리대교"가 당연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지난 29일 서울 강동구가 보도자료를 통해 고덕대교로 제정하도록 주민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맞대응을 한 것.시는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이유에 대해 고속도로의 지리적 위치를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지하도록 해야 하는데 국토지리정보원 자료상 한강횡단교량이 설치되는 한강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분들의 희생정신 되새기겠습니다" 성남지역 6·25 참전유공자 4725명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가 11월 30일 공개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세기고 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분당 중앙공원(역말광장 인근)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했다. 이번 명비는 한국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성남지역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최근 1년 5개월간 총 2억5000만원(국비 1억3000만원, 시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420㎡(127평) 규모 대지에 가로 1m, 세로 1.9m 폭 25㎝ 크기의 명비 8개를 세웠다. 이들 명비는 태극기 문양의 대리석 바닥에 원을 그린 형태로 설치됐다. 진입로 첫 번째 명비에는 전쟁 이미지와 건립 취지문을, 다른 7개 명비에는 성남시 6.25 참전유공자들의 성명을 각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앙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일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수용 구역 내 점포겸용 1필지 및 주거전용 12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공급 예정 가격이 3.3㎡당 1277만원대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하고,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공급 예정 가격이 3.3㎡당 1018만원에서 1089만원대로 추첨 방식에 의해 수분양자가 결정된다.이번에 공급하는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용지는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혁신거점이 될 산업용지(2만2172.1㎡)와 풍부한 역세권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에 개통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전체 48만 9000㎡ 면적에 5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 중이며, 판교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수서-광주 복선전철, 위례삼동선, 서울세종고속도로 등의 교통호재로 수도권 동남부의 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도시와 소멸위험지역의 상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3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부터 시행되는데, 수원특례시와 같은 대도시는 "우리 도시에 기부해 달라"가 아닌 "소멸위험 지자체에 기부해 달라"는 취지로 홍보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대도시는 소멸위험지역과 상생에 앞장서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수원시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확대간부회의 중 임주환 (재)희망제작소 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시행과 지역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소통경연을 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흥시, 화성시, K-water와 함께 지속가능한 시화호 발전을 통한 "해양·문화·관광·생태 중심지 육성"에 손을 잡았다.이민근 시장은 30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및 K-water가 참여하는 제7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시화호 보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2013년 5월 설립돼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와 K-water가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화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박도선 K-water 시화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시화호 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시화호 보전과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환경오염을 극복해낸 시화호의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화호가 수도권의 해양 문화·관광·생태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경기도-미국 간 가치동맹을 뛰어넘는, 일종의 혁신동맹을 같이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골드버그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미국은 전통적인 동맹관계이고 군사와 경제동맹을 넘어서 최근에 가치동맹까지 같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혁신동맹은 혁신경제에 대한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말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여러 가지 중요한 산업들과 함께 전체적인 혁신에 대해서 대단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지향하는 바와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하며 "대사님께서 (양국간) 혁신동맹의 가교역할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작은 대한민국이다. 경기도부터 한미 간 여러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화성시가 삼성전자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에 나서면서 기업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시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 타워에서 환경부, 경기도, 삼성전자, 수원시, 용인시, 평택시,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설비 증설로 늘어난 물 사용량을 상수원이 아닌 하수처리수로 충당함으로써 물 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하수처리수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이다. 시가 하루 공급 가능한 재이용수는 4.2만톤으로 오는 2030년 이후에는 연간 1500만톤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하천으로 방류되던 하수처리수가 공업용수로 쓰이게 되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시 재정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고도로 정수된 용수가 필요한 반도
화물연대는 올해 종료 예정인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부터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지난 28일 정부가 육상화물 운송분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데 따른 선제 조치다.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본부장으로 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했다. 대책본부는 종합상황반과 물류관리반, 교통대책반, 재난수습지원반, 언론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되며 교통건설국장이 통제관을 맡는다. 육상화물 운송 위기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물류관리반은 기업, 주유소, 주택 등 각 분야별 물류관리 현황과 물류 이송 차질에 따른 시민 피해 상황에 대응한다.교통대책반은 물류 운송 상황 변화에 따른 비상운송대책을 시행하고, 재난수습지원반은 재난관리기금의 투입 검토,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