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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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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 "여·야·정 협의체"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여·야·정 협의체 공동의장인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여·야·정 협의체 17명은 1일 경기도청에서 1차 실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오늘 여·야·정 협의체 실무 첫 회의를 환영한다"며 "이 테이블에서 한 논의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 제안 많이 해주시고, 저희도 제안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여·야·정 협의체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낮은 단계의 협의 수준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인사, 조직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서슴없이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여·야·정 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원삼면 미평리 일원 약 6000㎡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에 대해 무효를 주장한 소송에서 승소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수원지방법원은 "원고의 청구는 모두 이유 없으므로 용인시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하다"고 판결했다.해당 토지는 일제강점기 시절이던 지난 1912년 1월 토지조사부에 미평리의 옛 지명인 중리로 최초 토지 명의가 등록됐다.이후 1937년 6월 시에 기부돼 1943년 용인시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시는 1964년 권리귀속 등기를 마쳤다.하지만 원고는 지난 2021년 해당 토지가 본인 소유의 부동산이며 시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한 권리 취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소유권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시는 기부를 원인으로 소유권 이전을 받은 사실이 명백하고 적법한 소유권이전 등기를 거쳤으며 취득에 어떠한 하자도 없었다는 반박 증거를 제출했고,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해당 토지는 축구장 1개 크기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우리 경기"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홍경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코로나19와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도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데 올해 캠페인 이름처럼 함께하는 나눔은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리라 기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염종현 의장은 현장축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는 사랑의 온도 115℃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라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이 길어진 가운데 얻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조금씩 높아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월 30일 반도체·AI(인공지능)고등학교 설립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임태희 교육감에게 교육부가 추진하는 "제18차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계획"에 용인의 고등학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이 꼭 필요하다"며 관내 반도체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마이스터고 지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이 시장은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은 반도체도시 용인시 발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인재 양성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교육부가 추진하는 마이스터고 지정 계획에 용인 관내 학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임태희 교육감께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24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 검토와 지역 교육예산 확보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2023년도 본예산은 하남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반시설 확충과 사회안전망 강화로 살고 싶은 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발전 동력 확보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제31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진 첫 시정연설에서 이 같은 내년도 시정과 본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했다.이 시자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민선8기 하남시정의 방향"이라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하남시 ▲시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는 하남시 ▲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 환경 조성 ▲시민소통을 강화하고 행정혁신을 이끄는 하남시 등 5대 중점과제와 17개 전략과제를 설명했다.하남시는 올해 대비 13.12% 늘어난 873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8484억
성남시는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을 발주한 가운데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기본 업무 협약이다.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신상진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걷고 싶은 도시 추진을 통해 보행자가 우선인 도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공공외교 강화 ESG 도시협력 포럼"에서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주제로 의정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SG행정"에 대해 발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 싱하이밍 중국 대사, 박정 국회의원(외교통상위원회),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아시아 주요 도시 정부, 기업 및 사회 환경전문가의 네트워킹을 위해 외교부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도봉산, 사패산, 천보산, 수락산 등 4개의 큰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시 내부에 중랑천, 백석천, 부용천 등의 하천이 잘 발달되어 있는 의정부는 생태도시가 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다. 의정부는 최근 조직개편 때 생태하천과를 신설했고 전문가, 행정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통해 생태하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
민선8기 이천시가 내년도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내년도 5대 역점과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남부시장실을 신설하여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탄탄한 지역경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생활행정의 실천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 건설을 위한 "2023년도 양평군정"의 청사진 밝혔다.전 군수는 이날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예산안과 예산편성 방향 등을 제사했다.군에 따르면 2023년도 본예산 총액은 8823억원으로 지난해 8,948억 원 대비 1.4%가 감소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7082억원으로 전년 7419억원 대비 4.53%가 감소됐으며, 이는 정부와 경기도의 의존재원이 감소된 영향으로 8년 만에 감소된 수치다.2023년 중점 군정운영 방향은 "생활행정의 실천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에 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양평군수는 취임 초부터 행정편의주의에서 벗어나 복지와 생활 현장의 불편 해소를 우선시하는 행정을 강조해왔다.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군은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에 역점을 두고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까지도 신속하게 해소하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3년 시정운영방향을 "친환경적인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복지·문화예술 살아 숨 쉬는 희망찬 의왕 건설"을 제시했다.김 시장은 1일 제289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며,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탄탄한 탄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 날 2023년도 예산안 설명에 앞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과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의 시정에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시정 연설문을 통해 "내년 일반회계는 4976억원,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948억원"이라고 설명하고, 아울러 "2023년도 편성 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2084억원 ▲교통 물류분야 375억원 ▲환경분야 37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16억원 ▲문화관광분야 201억원 ▲보건분야 166억원 ▲교육분야 143억원 등으로 편성했다"며 "내년에 계
지난 23일 승객이 많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 장기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30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 운행장애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브레이크 제어장치 고장에 따른 브레이크 체결 지속으로 발생한 운행장애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차량은 김포공항역으로 회송돼야 했고 열차운행은 지연됐으며 승강장 혼잡 등 이용객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애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김포골드라인 전편성에 대한 전수조사 및 부품교체를 지시했다. 또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시민 안전사고 및 교통불편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운영사 관계자들에게 "작은 부분의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이 시민들의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상황을 더욱 가중시켜 안전사고 우려와
경기도 오산시의 궐동천이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2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궐동천은 도시화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 고유 자연성 및 수생태계가 훼손된 곳이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고 수변 식생을 조성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노후화 및 훼손된 차집관로 및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인공호안 철거 후 자연형 호안 및 수변식생대 등을 조성한 결과 궐동천 BOD가 6.4mg/L(약간나쁨, Ⅳ등급)에서 2.4mg/L(약간좋음, Ⅱ등급)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또 복원사업 깃대종이자 고유어종인 얼룩동사리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이 발견되는 등 다양한 생물이 궐동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생태하천복원 관리지침에 따라 준공 후 5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퇴적토사 준설, 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1만6701㎡(5050여 평) 규모의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 곳곳에 녹지공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공원, 학교숲, 산림녹지, 가로수(숲) 등을 말한다.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탄소배출을 저감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도심 내 유휴 국·공유지나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처인구 남동, 기흥구 동백동, 수지구 상현동 등 8곳에 1만670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수지구 상현동 광교지웰홈스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교통광장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37주와 영산홍, 회양목, 조팝나무 등 관목 4460주를 심어 사계절 푸릇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동백과 마성을 잇는 석성로(기흥구 동백동
파주시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난개발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인허가 행정을 강화한다.1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 건축·개발·산지·농지 인허가 부서를 통합해 허가과(허가1·2·3과)를 설치할 계획이다. 허가1과는 읍 지역, 허가2과는 면 지역, 허가3과는 동 지역을 각각 담당한다. 한 공간 안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각 분야별 종합검토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토지개발과 관련된 허가기준도 정비하고 적용도 강화한다. 토지개발 규모별 도로폭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의 설치 여부를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재해예방대책도 철저히 적용하게 된다.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농지 불법 성토를 예방하기 위해 50cm 이상 성토 시 허가를 받는 것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허가기준은 1m이다. 농지 불법성토 관리 방안으로는 올해 9월부터 "농지 불법 성토 감시단"(3명)을 운영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내 목련마을 2단지 대우선경아파트(이하 목련마을 2단지)의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목련마을 2단지는 2008년 7월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한데 이어 처음으로 행위허가를 받게 됐다.1기 신도시 중에서는 6번째 행위허가(사업계획승인 포함)로 리모델링 등 재정비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주택법에서 리모델링으로 증가하는 세대수가 30세대 이상일 경우 사업계획승인을, 30세대 미만일 경우 행위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목련마을 2단지의 증가세대수는 29세대로 행위허가를 받았다.행위허가 내용에는 기존 건물의 수평 증축 및 1개 동 추가 증축을 추진해 ▲동수 9개→10개 ▲세대수 994세대→1023세대 ▲연면적 7만670㎡→14만7139㎡ ▲주차장 338대→1295대로 단지 규모가 확대되는 내용이 포함됐다.특히, 주차장을 지하 3개 층으로 조성해 주차면이 957대로 늘어나고 기존 지상주차장 공간은 녹지공간으로 정
남양주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9일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와부읍 이장들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는 지난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 시설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폐철도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문화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진입로 설치, 벤치, 쉼터와 같은 편의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현재 시는 총 사업비 55억 원 중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폐철도 시설 정밀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폐철도 시설의 안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특례시 1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경제특례시 도약에 날개를 달았다. 민선 8기 고양시정을 이끄는 이동환 특례시장이 "명품 자족도시"를 목표로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고양시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AEG,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와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EG와 CJ라이브시티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5대 전략 중 하나인 "K-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시와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시의회의장, AEG社 마이클 피츠모리스(Michael Fitzmaurice) 아시아 부사장, 히데키 타카이(Hideki Takai) 일본지사장과 CJ라이브시티 신형관 대표, 정영권 사업개발본부 경영리더가 참석했다. 우선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조인트벤
경기도가 지난 11월 18일부터 이어진 KD운송그룹 계열 14개 버스업체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5일부터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20대를 추가 투입한다.1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된 20대는 ▲화성시 4개 노선(6001, 6003, 6002, G6009) ▲성남시 4개 노선(G8110, 3330 2대, 3500, 8106) ▲수원시 2개 노선(1112 2대, 2007 2대) ▲용인시 4개 노선(5500-2 2대, 5006, 1550, 5001) ▲남양주시 2개 노선(1003, 1006) 등 총 5개 시·군 16개 노선에서 운용된다.도는 현장점검과 민원 사항을 반영해 승차 지연이 빈번히 발생하는 정류소에 출·퇴근 시 전세버스를 투입, 승차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500-2 등 6개 시·군 14개 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 등 24대를 투입했다. 이에 따라 도가 "
경기도가 전국 최초 공모해 선정한 자율협력주행버스 "판타G버스"가 내년 1월부터 달린다.도는 실제 도로를 달리게 될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이름을 공모한 결과 "판타G버스" 등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에 대한 홍보와 도민 참여를 위해 이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04건이 접수됐다. 도는 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김예슬 씨의 "판타G버스(PanTA-G)"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판"교에서 "타"는 "G버스"라는 의미를 담은 "판타G"버스는 G버스 이름을 활용해 기존 경기버스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영단어 판타지(Fantasy)를 연상시켜 자율주행버스가 주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은 물론 기억이 쉽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선우주원 씨의 "로버스(Robot-Bus)", 김형민 씨의 "로보버스(Robo-bus) 4.0"가 선정됐다. 장려상
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도는 1일부터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경기도는 최근 1~2년 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등 거래 내역을 정리했으며, 최근 거래가 없는 건물일지라도 위치 반경 1㎞ 이내 주변 모든 거래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