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반등의 시간… 차량용 반도체, 불황 종료 당긴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다가오는 반등의 시간… 차량용 반도체, 불황 종료 당긴다②이재용 직접 나섰다…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차량용 반도체"③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차량용 반도체 "각축전"[소박스]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반도체 불황이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올 2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넘어섰다.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의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큰 점을 감안, 차량용 반도체가 업황 반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곳곳에서 "업황 반등" 시그널… 반도체, 2분기 바닥 가능성↑━삼성전자의 올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3%, 95.7%, 전분기 대비 5.9%, 6.3% 감소했으나 예상보다는 선방했다. 2분기 영업이익(잠정·6000억원)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2250억원의 2배 이상을 기록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