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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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시장 블루칩으로 꼽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부동산 신탁회사의 손길을 거쳐 서울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산신탁사가 참여의사를 밝히며 8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오는 19일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지부진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인 브룩필드 프로퍼티 파트너스는 브룩필드에서 운용하는 펀드가 서울 여의도 ‘IFC서울’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IFC서울은 3개의 사무용 빌딩, 40만 평방 피트의 쇼핑몰, 434개의 객실을 보유한 콘래드 호텔이 위치하고 있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며 다른 고속도로 개통 수혜지역에도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에 따른 집값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접근해볼 만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2영동고속도
부동산시장에서 권리금은 부르는 게 값이다.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창업계획을 면밀히 짜도 예산범위를 벗어나기 일쑤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권리금에도 “이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구나” 싶어 덜컥 계약했다가 건물주가 바뀌어 가게를 비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기도 한다
한화건설은 ‘여수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성공에 힘입어 후속 물량으로 오는 24일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상가는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층~지상 2층에 총
주요 건설자재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를 담은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은 반 시장적 규제라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최근 ‘철강재 수입 규제의 문제점과 정책대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 설치하는 안내표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여파로 주간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한국감정원은 지난 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4%, 전세가격은 0.05%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매매가격은 미대선 결과에 따른 금리 인상
구글의 한국 지도 반출과 관련한 정부 결정이 18일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1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한 국토부·미래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국외반출협의체가 18일 오전 심의 회의를 열고 구글에 한국 지도 반출을 허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실질적으로 타결되며 ‘자동차·화장품·의약품’ 등의 수출 기대감이 커졌다. 중미 6개국과 동시에 FTA를 체결한 아시아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의 교역규모는 연간 40억~50억 달러 수준이다.17일
청와대가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의 개발비리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함에 따라 로비에 연루된 정관계 인사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지금까지 거론되는 정관계 인사는 6~7명으로 대부분 엘시티 인허가 단계부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정부가 ‘실수요 중심의 시장 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 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11·3 부동산정책 발표 뒤 기획부동산이 다시 고개를 들며 시장 혼란을 야기할 조짐이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사무실
11.3 부동산정책으로 직격탄을 맞은 서울, 경기도 동탄2신도시, 남양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부산 등에서 연말 아파트 1만4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분양하는 곳마다 청약 1순위 통장이 몰리며 많게는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11.3 부동산정책 여파로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다시 고개를 들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총 29곳 2만4424가구로 이 중 일반물량은 2만2418가구다.이렇게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이
GS건설은 평택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5632가구 자이더익스프레스의 4블록 단지 내 상가 34실을 오는 22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GS건설은 자이더익스프레스 설계 시부터 단지 내 상가 배치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1층 대면
서울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등 안전에 취약한 지하도상가와 지하주차장에 대한 표본 안전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총 37개의 지하도상가 등의 시설 가운데 이용인구가 많은 강남역 지하상가 등 12곳에 대해
11.3 부동산대책 뒤 건설사별로 분양시기 저울질에 나선 가운데 대형 건설사와 중견 건설사간 상반된 분양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대형 건설사 상당수가 내년으로 분양을 미뤘지만 중견 건설사는 연내 아파트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1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포스코건설은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항만 건설공사 중 최대어인 1300억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
대우건설이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이례적으로 감사의견 표명을 거부당한 데 대해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지만 업계는 강화된 회계기준 불똥이 번질까 노심초사 하는 분위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안진회계법인은 수주산업에 대한 회계기준 강화를 이유로
네티즌들은 학교나 학원가 주변에 분양된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 가운데 ‘목동파크자이’를 최고 단지로 꼽았다. 16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7~13일까지 만 30세 이상 회원 9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권의 학세권 유망 분양단지 설문조사(복수응답)
주택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파트의 수익형 부동산 가치가 덩달아 뛰고 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10월 전국 전월세 거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월세 물량은 총 12만5529건으로 이 중 월세(확정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