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필리핀에 철도 깔고 보육원도 세웠다
현대건설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필리핀, 서울 종로구 등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 보육원 건물을 완공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정형태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 통합 현장소장과 아를렌 B. 아르실라스(Arlene B. Arcillas) 시장, 국제개발협력NGO 월드투게더, 현지 주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현대건설은 보육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지자체, 협력기관과 소통해 부지를 선정하는 등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이와 함께 남북철도 북부구간과 남부철도 4·5·6 공구 인근 칼룸핏(Calumpit)과 아팔릿(Apalit), 산 페드로(San Pedro), 칼람바(Calamba) 등 10개 시에 총 5100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하고 학생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