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전원 DNA 분석 완료
정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179명 전원의 DNA 분석을 끝냈다. 정부는 유가족의 뜻을 확인해 장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정부는 4일 오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9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희생자 장례 절차 지원 등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장례지도사를 투입해 다수의 희생자를 수습했고 장례 절차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장례문화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현장에서 전담공무원을 통해 장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유가족의 뜻을 확인하고 안치부터 발인, 화장, 장지 이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고 있다고 알렸다.정부는 이날 국가애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희생자들을 한 번 더 애도할 수 있도록 2차 위령제 개최를 준비 중이다. 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