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함박웃음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5조…대형사 쏠림은 숙제
국내 증시 호황 여파에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수익률이 오르는 등 자산운용사들의 1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중소 회사를 중심으로 적자 회사 비중은 확대되면서 각 운용사간 실적 양극화도 커졌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235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66조7000억원(7.6%) 늘었다.펀드수탁잔액은 1490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19조2000억원(8.7%) 뛰었고 공모펀드가 705조5000억원, 사모펀드는 784조9000억를 차지한다.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6995억원(91.1%) 증가한 1조4664억원이며 전년 동기(4461억원) 보다는 1조원 이상 늘었다.영업이익은 수수료수익 증가 등에 따라 전 분기 대비 4740억원(54.0%), 전년 동기 대비 9456억원(232.5%) 폭증한 1조3523억원을 기록했다.수수료수익은 1조893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642억원(9.5%), 증권투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