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1.7조 들고 떠난 외인, 코스피 8303.41 마감…환율 1554.9원
코스피지수가 1일 주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 외국인의 약 2조원 매도 행렬에 전 거래일 보다 하락세로 마쳤다. 이날 개설 30주년을 맞은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종료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8476.48)보다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문을 열었던 코스닥은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마감됐다.이날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1조7401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29억·710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SK스퀘어(3.54%), 삼성전기(0.96%), 삼성바이오로직스(0.36%)가 올랐지만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3.40%), 삼성전자우(-3.54%), 현대차(-1.5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49%), 삼성물산(-7.36%)은 밀렸다.개설 30주년을 맞아 체질 개선을 통한 대도약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