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9385' 찍고 8880선까지 밀린 코스피…삼전 3%대 하락
지난 18일 사상 첫 지수 9000포인트를 넘어선 코스피가 19일 오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다시 9000선을 내주며 내림세로 전환됐다. 이른바 "천스닥"(지수 1000포인트)에서 밀린 코스닥 역시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약세 흐름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74.66포인트(-1.93%) 밀린 8889.18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59억·3762억원을 사는 반면 기관은 9614억원을 팔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3.03%), 삼성전자우(-3.94%), 현대차(-1.66%), LG에너지솔루션(-0.87%), HD현대중공업(-4.09%)가 하락세지만 SK하이닉스(0.86%), SK스퀘어(2.29%), 삼성전기(0.36%), 삼성생명(4.58%), 삼성물산(1.24%)은 상승세다.코스닥은 51.22포인트(-5.12%) 밀리며 949.71 선을 오간다. 코스닥에선 기관이 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