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앱, 美서 만족도 3위… 제네시스 6위, 기아는 11위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애플리케이션(앱)이 미국 시장 만족도 조사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13일(한국시각) 미국 시장조사 업체 J.D.파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 전기차 제조사 앱"(U.S. OEM EV App Report)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가 2019년 12월 선보인 통합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MyHyundai)는 1000점 만점에 827점을 받아 전체 3위에 올랐다. 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으로 분산돼 있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808점으로 6위, 기아는 775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전기차 앱 만족도 전체 1위는 838점을 얻은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833점)로 나타났으며 BMW(815점) 4위, 포드(809점)는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