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6만원 인상·격려금 300만원… 르노코리아, 임단협 무분규 타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극적으로 타결됐다.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된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4.1%의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 이날 사원총회에서 진행된 찬반 투표에는 총 유권자 1933명 중 1843명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 이상인 99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지난달 27일 7차 본교섭까지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노사는 교섭을 통해 기본급 6만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과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 350%, 2022년 이익배분제(PS) 100만원 선지급, 휴가비 인상 등과 함께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 공동행사 개최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합의안이 무분규로 최종 타결됨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2024년 신차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르노코리아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