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추석 연휴 장기간 대여 이용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사진=쏘카

쏘카가 추석 연휴 동안 차량을 장기간 대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여료를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31일 쏘카에 따르면 9월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쿠폰팩을 발급한다. 대여 기간에 따라 5일(96시간~120시간)과 7일(120~168시간)로 구분된다. 쿠폰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 사용할 수 있다.


쿠폰팩은 ▲5일 중형 미만 쿠폰 15만9000원 ▲5일 중형 이상 쿠폰 17만9000원 ▲7일 중형 미만 쿠폰 18만9000원 ▲7일 중형 이상 쿠폰 21만90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자동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발급되며 연휴 다음날인 13일 대여가 종료되는 예약 건에 한해 자동 적용된다.

추석 쿠폰팩을 이용하는 경우 쏘카존에 가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노태석 쏘카 사업기획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장시간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쏘카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