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국토부 "과감한 규제 완화 추진"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오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과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준비하며 이를 위한 규제 완화, 실증 지원, 연구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차관은 지난 25일 자동차회관에서 한국산업연합포럼(KIAF) 주최로 열린 제3회 니치 아우어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새 정부 국토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동차·철강·엔지니어링·건설 등 산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차관은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해 "2025년 상용화 목표인 UAM 산업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감한 규제 특례를 위한 UAM법 제정, 안전정 확보와 상용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그랜드 챌린지, 연구개발(R&D) 추진을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