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9월 말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인천-나리타 노선은 9월27일부터 주 2회(화·금요일) 운항하며 오전 9시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12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9월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기준 10만9900원부터다.
위탁수하물 역시 기존의 15kg에 10kg를 더 추가해 총 25kg(1개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정상 운임뿐만 아니라 특가 운임에도 적용된다.
인천-나리타 재운항 관련 특가 행사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며 특가 좌석은 선착순 판매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