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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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 입지별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잇따른 규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이 편리한 생활이 보장되고 미래가치가 확실한 단지에만 청약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입지여건에 따라 청약 성적이 갈리고 있어 이 같은 분위기를
호반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3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는 지하 1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84㎡로 총 766가구다.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물량을 제외
전국 6대 광역시(부산·인천·대구·울산·대전·광주)에서 7월까지 2만1000여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까지 6대 광역시에는 2만10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구 8265가구 ▲부산 5698가구 ▲광주 2660가구 ▲대전 2176가구
올해 전국에서 개인으로부터 아파트를 매입한 법인의 거래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440%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6·17부동산대책’을 통해 법인을 통한 투기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해당 물량이 시장에 급매로 나오면 아파트 가격 변동
정세균 국무총리가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떠 받치고 있는 건설산업 종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정 총리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우리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산업의 중요성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18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기념식은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건
공급이 드문 서울 사대문안의 소형 주택으로 들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계약 첫날 전국에서 청약 당첨자가 몰렸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계약자는 서울 거주민이 가장 많았지만 수도권 전역과 부산·경남·전남 등 지방까지 다양해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 되
미수검·불합격 건설기계는 앞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건설기계 검사제도가 강화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수검 건설기계에 대한 제재 강화 및 고위험 기종의 검사주기 단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계관리
최근 2년 동안 경기도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광명시로 나타났다.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광명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1983만원이다. 이는 2018년 5월의 1545만원과 비교하면 2년 새 28.35% 오른 값이다. 이 같은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세입자는 월 소득의 20% 수준을 전·월세값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전국 기준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RIR)은 16.1%로 전년보다 0.6%포인트 증가했으며 2014년(20.3%) 이래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부 가구가 임대주택으로 등록돼 일부는 분양 자격이 제한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 방안’에 따라 재건축 단지 중 2년 이상 거주한 조합원에게만 재건축으로 짓
포스코건설의 올해 신용등급이 A0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돼 2017년 이후 3년만에 A+를 회복했다.1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무디스 합작법인 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여주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 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LH·여주시·경
정부가 인천 연수·남동·서구를 투기과열지구로 묶자 2기신도시 조성 막바지에 있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인천 검단신도시 스마트시티 총연합회에 따르면 검단은 수도권에서도 집값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로 국토교통부에서
정부의 추가 부동산대책 발표 날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의 ‘줍줍’ 열기는 뜨거웠다. GS건설의 ‘자이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3만6000여명이 몰린 것.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고양 덕은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
롯데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롯데건설이 속초시에서 분양하는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가구
지역별·단지별 분양성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어급 개발호재가 주목해야할 키워드로 떠올랐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사업은 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지역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
[제2의 배민 '직방']① 광고비 폭탄에 시름하는 공인중개사#1. 서울 용산에서 30년 넘게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해 온 A씨는 2013년 우연한 기회로 ‘직방’에 가입했다. 처음 들어보는 직방 서비스에 기대는 없었지만 광고료(이용료)가 무료이고 해지도 자유롭다는
정부가 21번째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과 대전·청주 대부분의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이용한 갭투자를 전면 차단해 집값 과열을 막겠다는 의도다.계속된 규제에도 풍선효과 같은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잠잠하던 집값은 어느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린리모델링 등 혁신기술 육성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유망 스타트업 1000개 업체를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김 장관은 17일 경기도 일산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 2센터 착수식에 참석해 “스마트건설 등 많은 부가가치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