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닌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계약 흥행 기대감이 커졌다. /사진=대우건설
공급이 드문 서울 사대문안의 소형 주택으로 들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계약 첫날 전국에서 청약 당첨자가 몰렸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계약자는 서울 거주민이 가장 많았지만 수도권 전역과 부산·경남·전남 등 지방까지 다양해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 되는 광화문 업무지구에서의 소형주택 인기를 증명했다.

황혜진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계약 날 열기도 뜨겁다”며 “이 추세라면 단기간에 분양마감이 가능 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대우건설이 세운지구 개발 첫 분양 사업으로 포문을 연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의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10.69대1, 최고 3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 6-3구역인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