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17일 경기도 일산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 2센터 착수식에 참석해 “스마트건설 등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10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이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250개 중소-벤처기업의 고속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새로 짓는 스마트건설지원 2센터가 내년 말까지 완료되면 현재 1센터의 26개 입주기업이 55개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이 개발한 혁신기술이 이미 현장에 보급, 확산하는 상용화 단계에 접어드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4월부터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엔 다양한 전문기업들이 자신의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겨루는 스마트건설기술 챌린지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