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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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5월부터 임금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남 사장은 “다른 노조와 같은 효력을 내는 노동자협의회와 2016년 이후 협상을 미뤄왔다”면서 “회사가 어려운 상황인데 임금가
한국의 제조산업을 이끌어온 철강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철강업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오준 회
-기본급 5만8000원 인상, 성과격려금 300%+280만원, 상품권 40만원 등 합의기아자동차 노사가 지난 15일 27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5월 11일 상견례 이후 8개월여 만이다.기아차 노사는 어려워진 경영환경에 서로 공감했고 지난해부터 이
세계무역기구(WTO)가 한·미 유정용강관(OCTG) 반덤핑 분쟁과 관련, 주요 쟁점에서 우리나라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분쟁해결기구(DSB)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최종 확정된 것. 지난해 11월 WTO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제철소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가동 4년만에 흑자전환하며 누적판매 1000만톤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가동 첫해인 2014년 170여만톤을 판매한 이래 2016년부터는 280만톤 수준으로 판매량이 늘었고 15일 기준 누적판매 10
폭스바겐이 중형세단 ‘파사트’를 앞세워 국내시장 재진입 신호탄을 쏜다.15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파사트GT의 출시행사를 시작으로 판매를 재개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디젤게이트’ 여파로 개점휴업상태였지만 파사트를 필두로 신차를 잇따라 내
이스타항공이 가고시마 노선 특집전을 오늘(15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신규취항한 가고시마는 온화한 날씨로 겨울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특가이벤트에서는 편도총액기준 최저가 8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을
아우디코리아는 공식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사상 서비스센터’에 판금·도장서비스 전용 워크샵을 추가, 확장 오픈 한다고 15일 밝혔다.확장 오픈한 이곳은 이전 대비 약 3배 커진 총 연면적 3251㎡의 지상 3층 규모로 22개 워크베이를 보유했다. 또 알루미늄 바
제2터미널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의 일일 여객 수와 수하물 개수가 사상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도착 10만4983명, 출발 10만7846명 등 총 21만2829명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5개월 만에 역대 최다기록을
제주항공이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를 확대한다. 신용카드 또는 은행계좌와 비밀번호를 등록해두면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결제방식이어서 최근 소비자선호도가 높다.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현재 9개 간편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유니온
한국타이어가 15일 대형 카고트럭용 신제품 ‘AH40’을 출시했다.이번에 내놓은 ‘AH40’은 장거리 운행, 고하중 주행조건 등으로 타이어에 민감한 상용차 운전자들의 요구수준에 맞춘 게 특징이다. 균일한 마모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의 그루브 설계를 적용하고
올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온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였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추위가 세를 떨쳤고 관련 피해가 잇따른 것이다.추위는 미리, 능동적으로 대비
서울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시민들의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첫차~오전 9시, 오후6시~밤9시)에 서울시 버스, 서울
고 김영애의 아들 이민우씨가 모친을 추억하며 눈물을 보였다.1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해 4월 모친인 김영애를 떠나보낸 후 아들이 고인을 추억하는 스토리를 담았다.이민우씨는 2015년 고 김영애의 췌장암이 재발한 후 모친의 요청
볼리비아에서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외교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현지시간·한국시간 12일)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 '태양의섬'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볼리비아 경찰당국은 시신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의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SUV ‘코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대국은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했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봉송주자로 나섰다. 지난 13일 서울 입성 첫 날 광화문 세종대로 구간의 봉송주자로 조 회장 부자가 함께 뛴 것. 국내 성화봉송에서 재계 부자가 주자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성
LG전자가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참가, 차세대 자동차부품 기술력을 알린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참가한 것.이 회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부품을 전시
[소박스]조선시대에도 순성(巡城)놀이라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도시락을 싸들고 5만9500척(尺)의 전 구간을 돌아 저녁에 귀가했다. 도성의 안팎을 조망하는 것은 세사번뇌에 찌든 심신을 씻고 호연지기까지 길러주는 청량제의 구실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현재 서울
[소박스]최근 출시되는 7인승 SUV는 미니밴을 닮아간다. 업체들은 7명이 함께 탈 것을 고려해 실내공간을 넉넉히 설계하면서 3열에 편의장비를 가득 채웠다. 대부분 각 업체의 주력모델이거나 플래그십모델인 만큼 ‘양과 질’을 함께 챙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