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소식] 3000만원 상당 해양사고 구호물품 전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구조 장비 지원, 아이들 생존수영 교육까지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해진공은 지난 24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에 3000만원 상당의 수난 구호 물품 11종 총 220개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공기통, 심장충격기, 수중 랜턴, 레스큐 튜브, 구명환 등 실제 구조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장비들이다. 해진공은 해양구조, 해양교육, 해양환경 등의 활동을 하는 민간 해양구조대원으로 구성된 법정법인 단체인 한국해양구조협회에 전문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해양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양은 우리의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 기반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 가치 또한 지속될 수 없다"며 "수난 구호 물품 지원과 안전 교육, 해양 디지털 인재 배출을 통해 해양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