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대만 3개선사 상대 '부산항' 세일즈 나서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대만 주요 선사인 에버그린(Evergreen, 세계 6위)과 완하이(Wan Hai, 세계 11위), 양밍(Yang Ming, 세계 9위) 본사를 방문해 부산항 세일즈에 나섰다.8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부산항은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물류 대란,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러-우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전 세계 해상 컨테이너 교역량 감소 등으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2.8% 감소한 2207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올해는 중국의 리오프닝, 부산항을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는 세계 최대 선사의 환적 물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2023년 4월 누계 기준 전년 대비 2.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연말 부산항 최초 완전 자동화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부산항의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강 사장은 지난 6~7일 대만 주요 선사 방문에서 해당 선사들의 지속적인 부산항 이용에 감사를 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