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부산형 학교폭력 갈등해결 모델구축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상황을 해결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교육적 역할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새로운 부산형 학교폭력 갈등 해결 모델 구축에 나선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최근 언어폭력,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사이버 폭력 등 학교폭력의 양상이 복잡, 다변화되고 있다."며 " 더 이상 학생 간에 발생하는 일방, 지속적 학교폭력을 방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학교폭력 갈등해결 모델을 구축하여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갈등이해, 관계중심 공동체 만들기, 학급별 신뢰관계형성, 또래조정자 양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학교폭력 Zero 만들기 사업"을 올해 5개 학교(오륙도초, 주양초, 성지초, 지사중, 연산중)로 확대 시행하여, 장기적으로 부산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을 일반학교로까지 확산시키겠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교폭력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학교 구성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