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NASA' 우주청 설립 박차… 미국과 협력 강화
정부가 오는 5월 개청하는 한국판 "나사"(NASA) 우주항공청(우주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해외 우주 기관들을 탐방하고 협력 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미국 우주정책과 우주기술개발의 핵심인 미 항공우주청(NASA), 미 국가우주위원회(NSpC), 제트추진연구소(JPL) 등과 의견을 나눴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우주청의 운영 노하우와 인재 영입 등을 타진하기 위해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중심으로 파견단을 꾸렸다. 지난 19일 유럽 우주항공국(ESA),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등을 시작으로 미국 나사와 나사의 연구센터 제트추진연구소(JPL), 백악관 우주위원회(NSpC) 등을 방문했다. 조성경 차관은 23일 팸 멜로이 NASA 부청장과의 면담에서 아르테미스 달 탐사 협력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해 4월 과기정통부와 NASA가 맺은 "한미 우주탐사·우주과학 협력 공동성명서" 후속조치다. 구체적인 연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