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24 비저너리' 7인 선정… "K엔터에 새로운 비전 제시"
CJ ENM은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K엔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선구적인 인물 "2024 비저너리"에 강풀, 김용훈, 류승룡, 모니카, 송혜교, 스트레이 키즈, 엄정화 등 7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CJ ENM은 배우 송혜교와 김용훈 감독에 대해 "공감 가능한 극사실적 판타지를 표현해내 업계와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송혜교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더글로리(넷플릭스)"에서 파격적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더글로리1"는 작년 상반기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수 3위를 차지했다. 김용훈 감독은 CJ ENM 스튜디오스 산하 레이블, 본팩토리에서 제작한 "마스크걸"(넷플릭스)을 연출했다. 마스크걸은 혐오, 섹슈얼리티, 외모지상주의 등 현대 사회의 이슈들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적 작품"이다.엄정화와 스트레이 키즈에 대해서는 "시대에 맞는 유니크한 관점을 재해석해낸 독보적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과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