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업계 최초 그룹사-파트너사 합동 납품대금 연동제 가입
KT가 다음달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대비해 국내 이동통신3사 중 최초로 파트너사부터 2차 수탁사까지 동행 가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납품대금 연동제는 제조원가 상승 시 그만큼의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 주는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현 정부의 핵심 상생협력 정책이다.KT는 전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합동 가입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KT커머스, HCN, KT엠모바일과 함께 그룹사 파트너사인 동일전선, 광명통신, 이노브가 참여했다. KT파트너사에서는 가온그룹, 머큐리, 다보링크와 2차 수탁사인 드림전자, 스피맥스, 대성에이치티엠이 참석했다.납품대금 연동제를 총괄하는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중기부는 KT에서 준비한 합동 가입이 2차 수탁사까지 납품대금 연동제를 조기 확산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KT는 파트너사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일환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