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몰린다는 여의도 불꽃축제… 정부, 인파 관리 총력
7일 서울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파 사고를 막기 위한 범정부 합동점검을 시작한다. 올해 19회차를 맞이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 포토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1시간10분간 불꽃 연출이,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공연도 이어진다.주최 측은 이날 축제에 100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참여할 것으로 추산했다. 행정안전부는 "10만여 발 이상의 불꽃연출도 진행됨에 따라 인파밀집과 교통혼잡, 화기 사고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행안부는 지난 6일부터 이날가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소방청, 서울특별시와 영등포구 등 14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인파관리대책(입·출구 분산 등) ▲교통대책(도로 통제 등) ▲응급구조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