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 시대"… 상승세 중형게임사, '3N' 위협할까?
게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가 나란히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적인 게임업체 '3N'(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이 주춤하는 가운데 스포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중형 게임사들의 약진이 눈부시다.지난 3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카카오게임즈가 4662억원, 위메이드가 6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각각 210%, 16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