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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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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10일 원격수업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해 '희망급식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비슷한 취지의 정책인 '탄력적 희망급식' 시행 학교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제기된다.이날 서울시교육청은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알리고 시내 초·중·고·각종학교 학생 56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원격수업을 듣는 날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
경찰이 '한강 사망 대학생' 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고 손정민씨(22)의 친구 A씨를 불러 10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A씨와 A씨의 아버지를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 가족이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10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날 당일의 행적
올시즌 들어 주말 경기에서 내리 12연패(토요일 5전패, 일요일 7전패)를 기록 중인 기아 타이거즈가 14일부터 시작되는 5월 3주차 주말 시리즈에서 NC다이노스를 만나 연패 탈출에 나선다.기아는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개막전인 4월4일 일요일 경기에서 두산 베이스에 1대 4로 패했다. 당시 기아는 9개의 안타를 치고도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1점을 내는데 그쳤다. 특히 에이스 브룩스를 마운드에 올렸지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운 '유통 라이벌'이 된 SSG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1일부터 주중시리즈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다. 지난달 4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SSG가 롯데를 5-3으로 이겼다.롯데와 SSG는 구단주들의 신경전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달 27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걔네(롯데)는 어쩔 수 없이 우리를 쫓아와야 할 것"이라며 도발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때부터 유통 업계 라이벌 의
서울에서 수백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세입자들에게 주택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의혹을 받는 세 모녀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10일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50대 A씨와 그의 딸 B씨(32)·C씨(29)를 사기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B씨와 C씨는 2017년 9월과 8월 각각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당시 두 사람이 보유한 주택은 12채에 불과했지만 2년 뒤 2019년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인 40대 여성 A씨가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끼여 5m 가량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시민들이 합심해서 이 직원을 무사히 구조했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쯤 주유소에서 사람이 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카니발 차량이 주유를 끝내고 차를 움직이다가 A씨를 쳤다. 하지만 운전자가 사고가 난 뒤에도 차를 움직이면서 A씨가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에 대한 정식 재판이 10일 열린다. 기소 이후 1년5개월만이다. 그동안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도 추가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부장판사 장용범·마성영·김상연)는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등 15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이날은 정식 공판기일로 피고인 15명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10일 오후 2시 열린다. 수심위 권고가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수사팀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수심위는 현안위원회를 소집해 이 지검장 기소 및 수사 계속 여부를 판단해 수사팀에 권고할 예정이다. 이르면 이날 오후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현안위원은 15명으로 지난달 29일 법조계와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중 무작위로 선정됐다. 위원장을 제외한 현안위원 10명
발코니 밖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국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신징바오 등 현지 언론은 중국 하이난성에서 41세 여성이 아파트 난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그는 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붉은 옷을 입고 아파트 발코니 난간 밖에서 춤을 췄다.아파트 주민들은 그가 발코니 밖으로 몸을 내민 채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관리 사무실에 신고했지만 그는 관계자의
도쿄올림픽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개최 반대 서명 운동은 이틀 만에 약 2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사흘 연속 6000명을 돌파한 것도 우려를 더했다.일본 NHK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30분 기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6487명이고 이날 하루 총 6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따라 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 대상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사이에 재개될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14일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이 시작되고 항체가 형성되는 2주 이후 병원·시설 등과 논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 어버이날 대면 면회는 어렵다. 하지만 종사자 선제검사 주기 완화에 이어 요양병원과 시설에서의 백신 효과 체감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지난 7일 보건복지부 중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는 8일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7일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보다는 내일의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감소 추세라는 얘기를 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대 취업준비생 유튜버 A씨를 '메시지 비서'로 영입했다. A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씨'라고 호칭한 것으로 알려져 극우 성향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서울시는 이를 부인했지만 그의 유튜브 영상들로 인해 이러한 논쟁이 계속되자 A씨는 돌연 유튜브 영상과 프로필 등을 모두 삭제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오 시장은 A씨를 별정직 공무원 8급 메시지 비서로 채용했다. 메시지 비서는 시장 연설문과 축전, 축사 등
검찰이 이상직 무소속 의원(전북 전주 을)을 수백억원대 배임·횡령 혐의 등으로 다음주 중 기소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 사건으로 지난달 28일 구속됐다.7일 전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 심리로 열린 이스타항공 재무 담당 간부 A씨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이 의원을 다음 주 쯤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소 뒤 재판부에 A씨 사건과 병합 신청할 계획이다.검찰은 이날 “이 의원은 현재 A씨 등이 혐의를 자신에게
30대 여성 A씨가 수면내시경을 받은 후 병원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7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경남 창원 소재 한 병원에서 위·대장 수면내시경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회복실 침대 위에 누워 있던 중 남성 직원 B씨(20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A씨(22) 사건과 관련해 추가 목격자가 등장했다. 목격자는 이미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의 새로운 목격자를 찾아 전날 소환해 조사했다.이로써 목격자는 4개 그룹 6명에서 5개 그룹 7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와 함께 있던 친구 B씨의 동선 등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길 할머니 가족 측은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주도하는 항소심은 참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길 할머니 가족 측은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민성철)의 각하결정에 불복해 진행되는 항소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앞서 법원은 지난달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대법원이 7일 지난 2018년 11월 이수역 근처 주점에서 벌어진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최종 선고를 내린다. '이수역 폭행사건'은 사건 당시 남성과 여성 일행 사이 언쟁 및 폭행 사건에서 시작돼 '여혐·남혐'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은 이날 오후 3시15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와 여성 B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이수역 폭행사건은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 사망 사건과 관련된 주변 인근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치하는 지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목격자들의 진술 부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치된 진술에서 중요한 단서를 잡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경찰은 손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와 당시 한강공원을 출입했던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 확보에 나섰다. 또한 사건의 중요한 핵심단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손씨 친구의 핸드폰 찾기에도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경찰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20대 취업준비생 유튜버 A씨를 '메시지 비서'로 영입했다. A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씨'라고 호칭한 것으로 알려져 극우 성향의 인물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A씨가) 극우 성향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A씨를 별정직 공무원인 8급 메시지 비서로 채용했다. 메시지 비서는 시장 연설문과 축전, 축사 등 시장실에서 나가는 메시지의 초안을 잡고 수정하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