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눈·비 속에 해돋이 어디서 보나… 서울 해맞이 명소 살펴보니
서울시가 "청룡의 해"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명소 17곳을 추천했다.3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맞이 명소로 꼽힌 "서울의 산과 공원"은 도심 속 산 7곳(인왕산·응봉산·배봉산·용마산·개운산·안산·용왕산), 외곽의 산 5곳(아차산·도봉산·봉산·개화산·매봉산),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월드컵공원·사육신공원·삼성해맞이공원·올림픽공원)이다.일출 명소를 중심으로는 각 자치구별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먼저 도심 속 산 7곳에서는 대고각 북치기, 풍물단 길놀이, 소원 풍선 날리기, 페이스 페인팅, 풍물·성악 공연 등을 선보인다.종로구 인왕산 청운공원에서는 풍물패 길놀이, 난타·성악 공연, 새해 소원지 달기, 새해 소원 가훈 써주기 등이 열린다. 해맞이 행사가 끝난 뒤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대고각 북치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동대문구 배봉산 정상에서는 해맞이 축하공연을 비롯해 새해기념 타징 행사, 복(福) 떡국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됐다. 배봉산은 완만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둘레길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