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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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이해 "고봉왕 친구를 소개합니다"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는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고봉밥(그릇 위로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을 즐겨먹는 친구·지인을 소개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유기농 농협 쌀(4kg)을 제공한다.권준학 은행장은 "쌀의 날 8월 18일은 한자 쌀 미(米)를 풀어쓰면 팔십팔(八十八)이 되는데,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쌀의 날을 기억하고 우리 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크게 뛰면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졌다.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가 혼합형(5년 고정형)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나타났으나 여전히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대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의 금리는 4.3~5.71%다. 혼합형 주담대 상품의 금리인 3.93~5.63%보다 최대 0.37%포인트 높다. 변동금리가 오른 이유는 코픽스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90%로 전월 대비 0.52%포인트 뛰었다. 2010년 2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던 전월 상승 폭(0.40%포인트)을 크게 웃돈다. 여기에 잔액 기준 코픽스도 2.05%,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1.62%로 전달보다 각각 0.22%포인트, 0.20%포인트 올랐다.반면 고정형 주담대의 준거금리가 되는 장기 채권금리는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1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방역핀패드" 1700대를 전 영업점에 도입·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방역핀패드"는 고객이 키패드에 비밀번호 입력을 마치면 자동으로 자외선(UV-C) LED를 사용해 짧은 시간 안에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조상진 IT부문 부행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며"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건강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상승세가 잡힐 때까지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준은 오는 9월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또 한 번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이번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연준이 17일(현지 시각) 공개한 7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물가상승률이 계속 목표치(2%)를 훨씬 넘고 있어 제약적인(restrictive) 정책 스탠스로 가는 것이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위원회의 의무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연준은 지난달 26∼27일 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1.50∼1.75%에서 2.25∼2.50%가 됐다.한은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올리는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을 밟
#회사원 박진우(36)씨는 2년 전 연 2.7%로 3억7000만원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다. 대출금리는 3.7%로 1%포인트 뛰었고 월 이자는 83만원에서 115만원으로 32만원 불어났다. 박 씨는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 휴직 중이라 외벌이 상태인데, 이자가 늘어나 생활비를 줄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세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월세보다 비싼 이자"란 말처럼 세입자가 짊어져야 할 이자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단은 연 6%를 육박한다. 지난달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을 담보로 한 시중은행 전세대출의 가중평균금리는 연 3.27~5.2% 수준으로 6%를 넘어설 전망이다. 은행권의 전세대출 금리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따른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90%로 6월(2.38%)에 비해 0.52%포인트 급등했다. 최대 상승 폭이었던 6월의 0.4%포인트
금융위원회가 18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새출발기금은 금융당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다. 연체가 우려되는 차주는 기존 대출을 장기 분할 상환 대출로 전환하고 대출금리를 연 3~5%대(잠정치)로 낮춰 준다. 당초 금융위는 새출발기금 관련 설명회를 열 계획을 세웠으나 취소했다. 사실상 정책 방향을 확정해 놓고 "형식적 이벤트"로 업계 의견을 한 차례 더 들어 보겠다고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금융권에선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 차주의 원금 가운데 60~90%를 감면해 주는 부분을 놓고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매각 채권(무담보)에 대한 원금감면 비율을 60∼90%로 설정할 경우 부실 차주 양산과 도덕적 해이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어 원금감면율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관측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9일 공개한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KWANGYA)"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에스파가 직접 출연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 4회 및 번외편까지 총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광야로 걸어가는 최고 19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전편 모두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은행의 첫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는 디지털과 혁신, 메타버스 세계관을 보유한 신개념 그룹 에스파의 세계관을 토대로 국민은행만의 세계관으로 확장해 기획됐다.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아바타 케이가 살고 있는 KB광야점이라는 새로운 메타버스 가상세계 공간이 배경이다. 광야로 걸어가에서는 미래 금융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국민은행의 모습과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타지 청춘 로맨스를 보여준다.광야로 걸어가의 주인공은 웹드라마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한예지(한소란 역), 임성균(차도광 역),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3%대 고정형 상품으로 바꿔주는 정책모기지 상품 "안심전환대출"의 사전 안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 금리를 최대 0.3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1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이날부터 "금리고정형 적격대출" 금리가 기존 4.85%포인트에서 0.3%포인트 인하된 4.55%로 책정됐다.적격대출 금리는 주금공이 은행에 매월 매입금리를 제시하면 은행들이 이를 기준으로 최종 금리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그런데 최근 주금공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리고 낮춘 수준만큼의 매입금리를 은행들에 제시하면서 적격대출 금리 역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주금공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적격대출의 금리는 은행이 결정하는 구조로 공사는 은행에 제시하는 금리고정형 적격대출의 매입금리를 보금자리론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단 적격대출 금리는 보금자리론처럼 연말까지 동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앞서 정부는 국고채 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100일이 됐다. "윤석열 경제팀"으로 불리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적극적인 경제 행보를 이어갔으나 물가 및 금융시장 안정, 경제성장 활로 확보 등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 표심을 겨냥해 내걸었던 금융공약은 반쪽짜리 성과를 얻는 데 그쳤다는 평가다. 청년도약계좌 정책은 지금까지 검토단계에 머물러 있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한해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80%까지 인정해주는 정책은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의 근로자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 내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해 10년 만기로 1억원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는 정책금융상품이다.청년의 미래자산 증식을 돕는다는 취지로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꺼낸 공약이다. 하지
IBK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호우피해 현장에 파견해 이재민 대상으로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또 지난 11일부터 집중호우로 직·간접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상환을 유예하고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상환유예도 지원하고 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개인고객에게 500억원 규모의 긴급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그룹사가 동참해 달라는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우리금융그룹은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23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과 함께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직접 지원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금융지원은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개 그룹사가 우선적으로 참여한다. 우선 "취약계층 부담 완화" 부문에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저신용 성실상환자 대상 대출원금 감면 제도를 비롯한 취약차주 대상 금리 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을 지원한다.또 "청년·소상공인 자금 지원" 부문에서는 17조2000억원 규모로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대출 지원과 청년사업가 재기 프로그램,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공시제가 시작된다. "이자장사" 지적을 받아온 시중은행은 예·적금 금리인상에 나섰고 조달비용이 오르자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도 껑충 뛰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2.38%)보다 0.52%포인트 높은 2.90%로 집계됐다.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1.83%에서 2.05%로 0.22%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코픽스가 올라간 이유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이자가 올라가면서 은행의 조달비용이 커졌기 때문이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우리은행에서 불거진 700억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 최고경영자(CEO) 제재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금감원이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금융회사에 내린 징계에 대해 잇따라 소송에 패소하면서 금융회사 CEO제재에 신중론을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복현 원장은 지난 16일 출입기자 간사단 간담회에서 "우리은행 횡령 관련 관리감독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 원장은 "내부통제 기준 미마련을 이유로 CEO에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충분한 전례가 쌓이지 않았다"며 "한편으로는 과연 모든 (사고)건들을 (CEO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CEO제재가 잦아지면 금융사를 소극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어진다"며 "어떻게 보면 우리 경제의 힘든 상황을 같이 뚫고 나가야 하는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700억원 횡령은 누구한테 책임을 묻고 끝내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① 호치민·하노이, 11개 국책·시중은행 진출 ② "기회의 땅" 선점 나선 국내 증권사 6곳③ 보험 불모지에서 꽃 피우는 보험사들 [소박스]금융한류가 메콩강의 거센 물줄기를 넘어 "기회의 땅" 베트남에 안착했다. 은행권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난 30년간 총 11개의 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했다.국내 은행이 베트남에 몰리는 이유는 높은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0~6.5%로 전망했고 올 초 국제통화기금(IMF)은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6.8%로 내다봤다. 세계은행(WB)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7.5%로 국제기관중 가장 높게 전망했다. 미국의 올해 GDP전망치가 2.3%, 한국은 2.5%인 것을 고려하면 약 3배가 넘는 경제 성장세다. 현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을 포함해 산업·수출입·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은행이 베트남에 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연 3%대에 다가섰다. 오는 25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또 한 번 올릴 경우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90%로 전월 대비 0.52%포인트 올랐다. 지난 2010년 1월 신규 코픽스가 처음 발표된 이래 월간 상승 폭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말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5%로 전월보다 0.22%포인트 올랐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62%로 전월과 견줘 0.20%포인트 올랐다.코픽스는 시장에서 조달하는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금융채 등 수신상품 자금의 평균 비용으로 산출한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은 코픽스와 연동해 금리가 결정되는 만큼 코픽스가 오르면 대출자의 이자 부담도 그만큼 늘어난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이날부터 코픽스 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조5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외환 이상거래 사건과 관련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들에 대한 검사를 예고했다.16일 이복현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외 비슷한 규모의 금융회사가 있으면 검사를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금감원 현장검사 결과 지난 12일까지 우리·신한은행에서 확인한 이상 외화송금 거래규모(잠정)는 26개사(중복 제외 시 23개사), 총 4조4273억원(33억900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7일 검사 중간발표 때보다 은행 1개사가 추가됐고 약 261억원(2000만달러)이 증가했다. 금감원 측은 "이상 외화송금 거래 규모는 검사 완료 시까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은행 자체점검에서 확인된 이상 외환송금 의심거래는 53개사(중복 제외 시 46개사), 약 4조1139억원(31억5000만달러)인것으로 집계됐다.우리·신한은행 검사에서 확인된 4조4273억원을
#사회초년생 김소정씨는 금리인상기에 이자가 높은 은행의 적금상품을 알아봤다. 김 씨는 연 9%의 이자를 주는 고금리 적금상품을 발견했지만 "최소 6개월" 이상 굴려야 한다는 가입 조건에 망설이고 있다. 김 씨는 "자고 일어나면 수신금리가 오르는 상황에 6개월의 가입 기간이 길다는 생각이 든다"며 "초단기 적금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자를 얻으려는 "금리 노마드족"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금리인상기에는 예·적금 만기가 짧을수록 금융상품에 갈아타기 쉬운 초단기 금융상품의 니즈가 커지고 있으나 현실은 "6개월 이상" 만기 조건에 묶여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총 121개 중에서 만기가 6개월인 상품은 7개(5.7%) 불과하다. KB국민은행의 총 30개의 적금 상품 중 6개월 만기 상품은 KB 두근두근 여행 적금뿐이다. 신한은행은 총 33개의 적금 상품
▲박경호씨 별세, 박정미·수향·진일(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권기정·윤종원(IBK기업은행장)씨 장인상, 이민영씨 시부상=15일 오후 9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8일 오전 5시 20분, (02)-3010-2000
NH농협은행은 호주 금융당국(APRA)으로부터 시드니지점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최종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금융(IB)사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농협은행은 해외 7개국에 총 10개 국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12개국 14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은 "호주는 세계 13위 경제 강국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거점"이라며 "시드니지점은 글로벌 IB사업 활성화와 범농협 시너지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B등급이다. 16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외부 민간위원 4명으로부터 평균 82.86점을 거둬 B등급을 받았다.계량지표에선 100점 환산 시 84.8점을 받았는데, 금융소비자보호(-2.04), 사회적 가치 구현(-1.42) 등에서 감점 처리됐다.비계량지표 중에선 100점 환산 시 79.9점을 획득했다.이중 경영 관리 부문에선 조직·인사·재무관리(68.6점)와 혁신과 소통(71.9점) 부문이 낮게 평가됐다.주요사업 부문에선 금융관련 국제협력(72점)과 금융 감독 서비스(78점) 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금감원은 경영평가 B등급을 기준으로 직원은 급여의 127%, 임원은 62%의 평가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