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국민·아이엠·기업·농협은행… '지역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아이엠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이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금융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했다.금융사의 ▲지역 내 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 인프라 현황 등을 종합해 5단계(최우수·우수·양호·다소미흡·미흡)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 상호저축은행 중에서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NK·JT·오케이저축은행은 우수 등급에 올랐다.이번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반영된다. 금융위는 특히 올해부터 지역경제 지원에 적극 나선 금융회사에 금융위원장 및 금감원장 표창을 수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