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피닉스 오픈 2R 공동 4위… 임성재, 공동 55위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에서 공동 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4위에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이경훈은 아직 우승이 없다.?1라운드에서 그린적중율 100%를 기록하며 5타를 줄인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교한 아이언샷과 날카로운 퍼트가 인상적이었다.1번홀을 버디로 출발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이경훈은 4, 9,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11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보기를 기록했지만, 14, 15, 17, 18번홀에서 버디쇼를 펼쳐 상위권을 유지했다.잰더 쇼플리(미국)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