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1회분는 TOP6와 아이돌6의 컬래버가 성사된 ‘트롯톱텐’으로 꾸며졌다.

TOP6는 임영웅이 직접 커스텀 한 신발과 빨간색 후드티를 맞춰 하고 아이돌 그룹 같은 모습으로 오프닝 무대에 임했다. 뒤이어 아이돌6가 각자 대표곡과 댄스로 등장, 환호를 받았고 아이돌6 역시 TOP6를 향해 “연예인의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특히 조권은 아직 못 다 푼 흥의 기운을 발산하고자 장민호를 지목, 맛보기 댄스 대결을 이끌었고 조권의 격렬한 털기 춤에 임영웅이 가세, ‘깝웅’으로 분해 털기 댄스를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한잔의 눈물’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뽐내 99점을 기록, 팀의 사기를 일으켰다. 산들이 ‘떠나는 임아’로 노련한 트로트 창법을 선보였지만 임영웅의 점수에 1점 뒤지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장민호와 승희가 100점으로 공동 1위를, 이찬원-레이나-산들이 공동 4위를 차지했고 앞선 유닛 대결 승자인 아이돌6가 원 점수에 1.5점을 더하는 찬스를 뽑아 순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아울러 막판 뒤집기 기회인 ‘이 선물 나 줘’ 코너를 통해 11위 조권이 2위 장민호의 최신형 휴대 전화를 뺏겠다며 간이 대결이 성사됐다.

조권은 자신의 노래인 ‘이 노래’로 필살기를 날려 99점으로 최하점 굴욕을 만회했고 장민호는 ‘딱 좋아’로 91점을 받아 단숨에 순위가 뒤집어지는 대반전을 전했다. 최종 1위에 등극한 승희는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