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위기는 혁신 신호탄… 미래산업 씨앗 뿌리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수십 년 전, 미래를 내다본 선제적 투자가 지금의 반도체, 배터리 산업의 꽃을 피어냈듯이, 20~30년 후의 대한민국을 내다보고 "미래산업의 씨앗"을 지금부터 뿌려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헤어질 결심"을 해야 했지만, 올해는 "뭉쳐야 산다"는 의지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야 한다"며 "경제회복기에 늘 그렇듯, 회복을 체감하기까지는 기대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고, 각 경제주체들 간의 회복속도가 고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기업과 기업 사이, 기업과 노동자 사이, 민간과 정부 사이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추울 때일수록 서로 겹겹이 맞닿아 따뜻한 기운을 나누며 견디는 지혜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기대했다.최 회장은 회원사들에 ""국가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 경제에 있어서 "위기"는 언제나